경희대학교 한의대 봉사단(대구향우회)이 무료 한방 진료 봉사를 지난달 31일부터 8월3일까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3층에서 실시했다. 이번 의료 봉사에는 한의대 재학생과 한의사로 구성된 대구향우회(단장 예영철) 회원46명이 진료, 침, 뜸, 부항, 한약을 중심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6시까지 하루 2백여명씩 진행했으며 4박5일 동안 8백여명을 진료함으로서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농업인에게 휴식과 건강을 돌보는 행사가 되었다. 행사를 후원한 영주농협은 봉사단에 잠자리와 식사, 처방에 필요한 약제를 제공하고 검진 받는 농업인에게는 빵과 음료를 나눠 주며 행사를 도왔다.
경북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안과질환 무료수술 '밝은 세상 프로그램'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밝은세상 프로그램은 대한적십자사와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이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개안수술 사업으로 지난달 시작해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안과질환은 백내장수술, 당뇨병성 망막질환 등 수술이 필요한 환자로 경상북도 거주자에 한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과세합산 5만원 미만 등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달 28~29일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회장 임광원 울진군수)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과 원전관리를 위한 인적자원의 전문성 강화 및 지방세수 확보를 위한 공동건의문 제출에 대한 정부의 관련부처 방문 설명이 있었는데, 공통적으로 법규제정이나 제도보완 개선 등 적극적인 지원 협조를 약속했다.
대구시는 경기상승에 따른 원부자재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단기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마련해 지원키로 하고 오는 10일까지 구?군을 통해 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에는 경기상승으로 인한 투자수요가 많고, 유가 및 원부자재가 상승, 인건비 인상 등에 따른 일시적 운전자금의 수요가
경북도가 올 상반기 부동산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부동산경기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토지의 경우 거래량은 10만9411필지에 18만7051㎡로 전년도 상반기보다 거래량이 14%증가했고 지가의 상승률은 0.7%상승으로 가격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의 경우 거래량은 2만7398호로 전년도 상반기 보다 29%증가했고 미분양공동주택의 경우는 6월말 현재 5885호로 전년도 6월말 보다 48%나 감소하는 등 전국적으로 가장 뚜렷한 경기 상승세를 나타냈다.
성공하는 기업의 투자 최적지 포항, 최상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영일만4일반산업단지(4399천㎡)와 테크노파크 2단지(2073천㎡) 조성사업, 포항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포항블루벨리 (6203천㎡) 조성으로 기업에 공급될 산업용지가 계획대로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영천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난 3일 서장실에서 민?경 협력유공자 감사장 및 범인검거 유공 경찰관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경찰서 청사 주변 조경 정비로 경관 및 시인성 확보에 기여한 민간인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금은방 절도피의자 검거 유공자인 수사과 강력1팀 기병석 경장에게 지방청장 표창, 6월중 지역경찰 근무실적 우수자인 동부파출소 이홍규 경사 등 6명에 대해서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 했다,
영덕경찰서(서장 박기태)는 전의경 분대장의 자긍심과 사기진작 도모 및 책임감 부여를 위해 지난 3일 영덕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분대장에게 명예약장증을 수여하고 표지장 부착식 행사를 가졌다.
경주시가 ‘한수원 본사 도심이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경주통합발전위원회를 비롯한 도심권 및 여타 시민단체가 한수원과 대정부를 향한 압박을 강화할 태세여서 주목된다. 이처럼 경주 도심권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한수원과 대정부를 향한 압박수단을 강화하려고 하는 데는, '정부가 방폐장을 유치한 경주시민에게 한 약속의 소극적 이행과 한수원본사의 도심이전에 대한 한수원의 침묵이 도를 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4일 10시부터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창의 인재 육성’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중등 교감 472명과 지역교육청 창의?인성교육업무담당 전문직 23명, 창의?인성교육 지원단 5명 등 500여명이 창의?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경북도는 최근 해양레저 스포츠 참여 인구의 지속적 증가와 건전하고 유쾌하고 안전하게 휴식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고시된 3개소(포항 2, 울진 1) 외에 7개소(경주 1, 영덕 1, 울진 2, 울릉 3)를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 기본계획변경은 기존 고시된 마리나항만 이외에 입지 적정성, 사업성 및 수요를 검토하여 개발대상지의 추가반영을 위한 것으로변경계획이 고시되면 기존 대형 마리나항만에서 다양한 규모의 마리나항만(20~30척)의 개발이 가능해진다.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지난 6월부터 예약탐방제를 기반으로 운영을 재개한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의 예약탐방제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는 우리나라 최대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로서 조선시대부터 입산을 통제해 오다가 소나무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자 2007년부터 지난 해 까지 자유탐방을 허용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6월~ 10월말까지 5개월 동안 무려 5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최근 탐방객이 급증하면서 금강소나무 군락지 생태계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시는 구제역 파동에 따른 공급물량 부족으로 돼지고기등 축산물 가격상승, 인플레 기대심리에 따른 외식비 상승과 최근 장마와 집중호우로 농산물이 피해를 입어 다소 안정세를 유지하던 농산물가격 인상으로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치솟는 물가잡기에 시정의 우선순위를 두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대구시와 경남도는 2011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4일 오후3시분 대구시청 2층상황실에서 업무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남도는 2011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홍보, 입장권판매, 시민관람 등 제반분야에서 적극 협력 지원해 나가기로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카자흐스탄(알마티), 우크라이나(키예프) 등 동유럽?CIS지역 3개국의 시장 진출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10월)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파견 규모는 대구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종합품목 가운데 현지 진출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하게 된다.
제11회 경북도농업경영인 대회가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장우) 주관으로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 ‘깨어라! 펼쳐라! 솟아라! 경북농업경영인이여’이라는 슬로건 아래 의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농업경영인 대회는 4일 오후7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농림수산식품부 이상길 1차관, 국회의원, 도의원, 시장?군수, 시?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청도군(이중근 군수)은 지난 지난달 9일과 10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도로, 주택, 농경지 등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중앙피해조사단이 수해피해지역을 조사한 결과 주택 65동, 농경지 32ha, 공공시설 피해 등 피해규모를 107억원으로 집계했다.
대구시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이하여 시가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대회시설과 선수촌, 총회장소, 본부호텔, 관문인 공항?역, 마라톤코스 등 주요 시가지 거리를 아름다운 꽃으로 화려하게 꾸며 대구를 전세계에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대회 하이라이트인 마라톤경기가 TV 생중계로 세계인들에게 방송되는 점을 고려하여 마라톤코스에 꽃 거리를 집중해서 조성하고 있고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으로 대회 분위기를 아름다움으로 연출하기 위해 시 관계자들은 대회 손님맞이에 혼신의 힘을 쏟아내고 있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4일부터 이틀 동안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과 계명대 동산도서관에서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한국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족보(族譜)의 특성과 연구과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족보의 특성과 연구 성과, 향후 전망 등을 모색하고자 총13,000여책의 족보를 보유, 족보의 보고로 알려진 계명대와 이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성균관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족보의 다양한 형태와 기능은 물론, 그러한 족보를 만들어낸 다양한 사회구조와 사회활동을 발견하고, 동아시아 각지의 족보에 대한 비교사적 검토를 통해 한국 족보의 특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제1일은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주관으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신승운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장과 이윤갑 계명대 한국학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동아시아 족보에 관한 국내외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제2일은 계명대 한국학연구원 주관으로 계명대 동산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한국 족보에 관한 국내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명대는 이번 학술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계명대 동산도서관 벽오 고문헌실에서‘족보 특별전시회’를 열어 평소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족보를 특별히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진전문대학이 지난해 9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협약해 개설한 협약반이 1년 만에 큰 결실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학 전자정보통신계열에 따르면 이 계열 모바일디스플레이반 전공 학생 25명은 최근 이 회사에서 실시한 소정의 입사시험에서 모두 합격했으며, 이들은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사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영진은 지난해 9월, 이 계열 1학년 재학생 가운데 모바일디스플레이반을 전공할 25명을 선발해, 지난 1년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서 요구하는 프로그램로직제어(PLC), 능동형(AM)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6개 분야의 교과목을 이론과 실습 등을 병행해 집중적으로 교육해 왔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 외에 학생들의 어학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과 지난 동계방학 때는 경북대학교 디스플레이 연구소에서 디스플레이공정교육을 갖는 등 학생들이 현장 업무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교비로 지원했다. 인턴십에 곧 나설 조용혁(25) 씨는 “ 좋은 회사에 입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학교와 교수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며 "협약반 1기생으로 열심히 회사생활을 해 더 많은 후배들에게 좋은 길을 열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반 최규태 씨(24)는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합격 소식에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셨다” 며 “ 방과 후는 물론 방학 때 가진 여러 학습 활동들이 실무 능력을 높인 게 취업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