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경주 꿈나무들에게 삶의 지침서가 되길 기대합니다.”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달 29일 충효동 송화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100만원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경주시에서 전개하고 있는 ‘책 나눔, 행복 더하기 범시민 도서기증운동‘의 일환으로 충효동 송화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며 회원들 자체적 모금으로 도서관에서 희망하는 도서를 구입해 전달하게 됐다.
경북을 대표하는 여성4중창단인 포디바 창단연주회가 11일 경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경주교도소교정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주시, 경주시의회, 월성원자력본부, 한국방폐물관리공단, 경주상공회의소, 경도일보사, 경북도민일보, 신라케이블방송, 경주신문사, 서라벌신문사가 후원한다. 이번 연주회는 포디바의 창단을 기념하고 경주시민들의 정서를 위한 연주회이다. 포디바는 고양이 두 마리의 우스꽝스러운 이중창을 비롯해 가을의 노래를 열창하고 강강술래 아리랑 등 한국민요도 발표한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5일간 인도 다람살라에서 양.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의료 봉사단은 김영종 총장을 단장으로 하여, 한의학과 이제현 교수를 포함한 5명의 한의학과, 의학과 교수와 한의대, 의대 재학생, 동국대 부속유치원 교사 및 자원봉사자 등 총 38명이 양.한방 의료봉사와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동국대 LA캠퍼스 서운교 총장을 비롯한 의료봉사팀은 다람살라 지역 주민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양, 한방 진료 활동을 하였으며, 동국대 부속유치원 김혜순 원장을 비롯한 교사와 불교신도 자원봉사자들은 고아원과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문화 교류의 시간을 보내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전국 최대의 2011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의 응급의료시스템이 전면 개편된다.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전국 최대의 2011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에 응급의료시스템이 미비하다는 (본보 8월 1일자 5면기사)지적에 따라 경주시는 유소년 선수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의료시스템을 전편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보다 참가팀과 경기수가 늘어나 현장에 투입되는 의료지원반은 구급차 11대와 의료팀12개조로 구성했다. 1개조 의료팀은 의사 1명 간호사 2명과 구급차 1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경찰서(서장 진계숙)가 경북청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영양서에 따르면 교통사망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개선 및 홍보를 통해 전년 동기간 대비 8명이던 교통사망사고가 지난달 30일 현재 7명으로 감소시켜 감소율 -88%를 기록해 경북청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1위를 차지했다 영양서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교통사고 예방관련 주민우선 현장중심 농촌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어르신 운전 중 차량 스티커를 자체도안 3000매 제작 부착 운행토록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음주단속을 매주 주간3회, 야간2회 불시 취약시간대에 주기적으로 목 검문과 병행실시 했다.
의성군은 1일부터 11월 말일까지 사업비 3억3천8백만원으로 18개 읍면에서 100여명을 선발하여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등 2단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2단계 사업에는 장판교체 및 벽지를 도배하는 취약계층집수리사업과 사곡면 소재 도로변 공한지에 산수유 및 약 개나리를 식재하여 꽃동산을 조성하는 하늘공원사업 등을 집중 추진 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하여 민간기업에서 지역공동체 참여자의 채용을 원하면 사업기간까지 월 60만원을 보조해주는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하는데 하반기에 3명을 민간기업에 취업했다.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화춘)에서는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오전 8시 여성단체협의회원등과 함께 소백산 자락길 탐방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국내 관광부문 최고의 영예인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소백산자락길 탐방을 통하여 우리고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재확인하고 각 단체별로 홍보 활동 및 자연보호활동을 전개 하고자 실시됐다.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8일 국악인 김준호, 손심심 부부를 초청 “행복하게 사는법”이란 주제의 특강과 우리춤, 우리 노래 등 다양한 주제로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설, 추석명절에는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매달 4개 시설에 말벗, 목욕, 식사보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전통혼례, 다문화가족자녀출생용품지원, 친정 보내주기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영주에 정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1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에 선정되어 전국적인 축제로 그 명성을 얻기 시작한 제13회 봉화은어축제가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30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남)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3회 봉화은어축제는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7일가지 9일간 열리며 개막 첫날인 30일 무더위 속에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방문객들로 수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은어반두잡이를 시작으로 개막돼 가족단위 피서객과 체험객들로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개막식에는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북새통을 이루었다. 특히 1회 반두잡이 체험에는 은어를 잡으려고 구름처럼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체험장인 내성천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이 가득 메워 성공적인 축제를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대구 영남권 5개 시?도 기획실장들이 지난달 29일 대구 EXCO 5층 회의실에서 영남권 시도지사간담회(6월27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합의된 사항들을 구체화하고 영남권 광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한 5개 시?도 기획실장들은 지난 6월 영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5개 시도지사들이 합의한 6개 자체추진 프로젝트와 7대 정부 건의과제에 대해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서말희)는 대구의 관문인 공항과 경부선 철도 부근 논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와 엠블렘 모양의 유색벼를 재배하여 대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제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유색벼 활용 홍보는 지난해 말부터 계획되어 5월 파종하고 녹색벼를 6월 1일 이앙 한 후 밑그림을 그려 유색벼를 손모내기로 완성하였다. 모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조금씩 색깔을 달리하여 모습을 드러내면서 드디어 생명이 숨쉬는 역동적인 모양으로 나타났다.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발전 전략 토론회에서 포항의 발전을 위해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 막스플랑크 연구소 등 첨단 R&D를 기반으로 수소?연료전지 파워밸리 구축 등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중표 대구경북연구회 연구위원은 29일 오후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영일만 르네상스 구현을 위한 포항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현재 포항의 철강 중심의 단편적인 산업구조를 문제점으로 제시하고, 동해안권 거점도시 기능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첨단과학 R&D를 기반을 활용한 사업구조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는 1일 구미시 중앙시장에서 서민생활과 밀접한 시?군 상인회 대표와 상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물가잡기 전통시장 상인결의대회’를 가진다. 이번 물가잡기 전통시장 상인 결의 대회는 지난 연말부터 구제역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국내 농축수산물 수급불안, 최근 중동지역의 정세불안 등으로 인한 가파른 원유가 인상, 밀가루 가격 인상 등 원자재 값 상승으로 도민들의 체감물가 감도가 상당히 높게 느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달 29일 `전통시장 가는 날`과 관련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서남신시장에서 전 직원들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앞서 지난달 12일 개최된 `전통시장 가는 날`선포식 때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후속 행사로 열렸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달 29일 `전통시장 가는 날`과 관련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서남신시장에서 전 직원들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앞서 지난달 12일 개최된 `전통시장 가는 날`선포식 때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후속 행사로 열렸다.
속보>경주시의 인사시스템 입력오류가 감사원에 적발된 것(본보 7월27일자1면)과 관련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검 경주지청이 지난달 29일 경주시에 인사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행정기관에 인사자료를 요구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경북대학교 직원들이 해외여행을 하면서 학교 직무관련 금융기관이 수백만 원씩의 여행경비를 부담 하는 과정에서 공무관련국외여행 심사도 받지 않고 개인 연가를 사용해 해외여행을 다녀 온 것으로 드러나 당국의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된다. 29일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원이 지난해 11월 경북대의 회계 질서 및 공직기강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경북대 직원들이 학교관련 금융기관으로부터 여행 경비를 지원받으면서 심사도 받지 않고 개인 연가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적발돼 인사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국제불빛경연대회가 30일 북부해수욕장에서 90만명의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8만5000발의 환상적인 불꽃을 터트리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펼쳐진 제7회포항국제불빛 개막식에서 중국, 호주, 포르투갈 등 세계적인 연화팀이 연출한 환상적인 불꽃쇼가 이를 지켜보는 관광객들을 감동의 물결로 이끌었다.
울진교육지원청은(교육장 이유석)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찾아서’라는 슬로건으로 기초학력 튼튼 캠프(자아존중감 향상)를 영덕군에 위치한 칠보산청소년 수련원에서 열었다. 기초학력 튼튼 캠프는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기르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해마다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11개교에서 총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산소방서(서장 정석구)는 지난달 29일 대회의실에서 경산삼성병원 신경외과 전문의(임좌혁)를 초빙해 구급대원 24명을 대상으로 2011. 상반기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4개분야 19개항목에 대한 구급대원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적절성에 대한 평가분석, 환류를 위한 의료지도 의사 자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지난달 21일 1차로 실시한 교육에 이어 2차로 실시된 교육으로서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시 의사에 의한 직접 의료지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병원 전(Pre-hospital)단계의 구급대원 응급의료서비스 고도화 및 응급의료 관련 법령 준수 적합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을호 기자
이글거리는 태양도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도 때론 앞을 분간하기 힘든 폭우도 마다하지 않고 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개최를 온몸으로 기원한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국토대장정단이 서울을 출발해 대구스타디움까지 350km에 이르는 대장정을 완주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성공기원을 위한 대구대 국토대장정단은 지난 7월 17일 경산캠퍼스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11박 12일간의 대장정 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