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주말동안 집중적으로 내렸던 호우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응급 복구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지역은 9일 호우 경보가 발효돼 10일까지 산내면의 누적강수량이 220㎜로 최고를 기록하는 등 누적강수량이 평균 169.6㎜로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시는 호우주의보, 경보 단계별 문자전송시스템을 통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159곳 자동음성통보방송으로 호우 대비 홍보와 지역자율방재단의 취약지 순찰 및 주민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상황과 사유시설 피해는 현재까지는 없으며 지방하천, 소하천, 소규모시설, 도로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봉화군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강변 풀베기와 쓰레기 치우기 등 내성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11일 군은 7월말에 시작하는 은어축제 준비와 군민들의 여가생활의 장인 내성천 강변을 깨끗하게 정비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개했다.
영양군이 행안부가 실시한 올 상반기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인센티브로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조기집행 목표액 951억원의 102.95%인 979억원을 집행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 3․5․6월말 평가에서 행안부 장려, 경북도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4억5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11일 오후 5시 영주시민회관에서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하는 화상영어학습 설명회를 개최했다.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상영어의 효과적인 학습방법 설명과 '김영철의 뻔뻔한 영어학습법'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인재양성 특구 사업의 하나인 '영주시 사이버 학습센터'(http://yelc.yeo ngju.go.kr)를 운영해 각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 기별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해 수강인원은 2181명으로 관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안동지역 주요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가 지난해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안동시에 따르면 하회마을의 경우 지난해 대비 2만7485명(56%)이 증가한 7만5729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도산서원에도 소폭(138명, 0.8%) 늘어난 1만7929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은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방문으로 100만 명이 찾은 이후 2010년 두 번째로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했고 도산서원도 27만8944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최근 물가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용품 가격도 크게 올라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 올 초에 대대적으로 인상한데 이어 이달 들어 노트류를 비롯한 필기류, 미술용품 등까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대구·경북도내 학용품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에 비해 스케치북(345㎜×247㎜)은 8%, 크레파스(36색)는 16% 올랐고 사무보조용품 등은 지난달 대비 17% 가량 가격이 인상됐다. 또 필기류의 경우 오름폭이 더 심상치 않다. 플러스펜 3000(규격 0.7㎜)은 19%, 더존연필(12B)은 1다스(12개) 당 18% 올랐다.
육군 50사단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경북 청도군 원리를 방문해 침수가옥 복구지원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50사단 장병 20여명은 제방이 범람해 침수된 주택 10채 등 침수 피해지역을 방문해 밀려든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와 배수로를 정비했다. 황호선 청도대대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병력을 신속히 복구 작업에 투입했다"며 "피해복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월부터 대구지역 2종 주거지역의 층수제한이 폐지돼 도심공동화는 물론 도심권 재생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 양명모위원장은 11일 오전 시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도심공동화와 도시불균형을 초래했던 제2종 주거지역 7층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조례개정을 7월 임시회에 공동발의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이 통과되면 종전 18층 지역은 층수 제한이 폐지되고, 7층 이하로 제한돼 있는 2종 7층 이라는 제도도 폐지된다. 다만 개발제한구역 주변이나 경관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지역을 12층 이하로 층수를 상향조정한다.
대구백화점(대표이사 구정모)이 오는 8월말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입장권을 구입하고 대회배지를 착용하는 등 지원 및 대회알리기에 본격나섰다. 11일 대백은 지역 업계 최초로 고객담당 매장 직원들에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로고가 새겨진 링타이 착용을 했다. 또 지원부서 직원들과 일반직 조장, 지도, 책임사원들은‘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배지를 착용했다. 또 대백은 이와 별도로 세계육상선수권 개막식 입장권 수천매를 구매해 지난 4월부터 백화점 구매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7월부터는 축하 기원 현수막을 대백프라자에 설치해 신천대로를 통과하는 시민들에게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홍보를 강화했다.
맛과 향이 탁월한 영덕복숭아가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다. 영덕군은 돈 버는 농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복숭아명품사업에 2008년도부터 약 22억 원을 투자해 태풍 등 재해의 예방을 위한 시설을 지원해 내재해성을 높이고 신규 과원조성으로 생산량의 규모화를 추진했으며 신품종을 보급해 맛과 향이 탁월한 명품복숭아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숭아 재배면적은 250ha로 342농가가 재배하고 올해 생산량은 적당한 강우량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작년대비 12%정도 증가한 약4600톤으로 농가소득은 약 121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덕지역은 연평균 일조량이 2704시간으로 전국 평균인 2304시간보다 400시간정도 더 길고 강우량이 적어 13~15브릭스의 탁월한 당도와 비타민C의 함량이 높고 복숭아 특유의 향과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기로 유명하다.
‘노벨상사관학교’로 불리는 기초과학분야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인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재단(Max Planck Gesellshaft)의 한국 연구소가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다. 포스텍(포항공과대·총장백성기)은 11일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 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총회에는 백성기 총장을 비롯 한국과 독일의 공동연구센터장, 아태이론물리센터의 피터 풀데(Peter Fulde) 소장이 참석해 재단설립 방안과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의 중장기 발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최종 정부승인을 받아 설립된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는 정부와 경북도, 포항시 등 지자체와 포스텍이 함께 재단법인을 설립해 별도법인으로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선다. 이번 창립총회와 함께 막스플랑크 아토초 연구센터와 복합물질연구센터의 연구 방향과 한·독 학자들의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도 11일부터 13일까지 포스코국제관에서 개최된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30일부터 8월7일까지 9일간 백암·덕구온천과 친환경엑스포공원 등에서 2011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울진의 ‘여름이 전해주는 또 다른 자연과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며 다채롭고 품격 높은 공연, 스포츠 행사, 전시·체험, 문화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연중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하계 휴가기간 중에 전국 최고의 생태 문화 관광도시인 울진이 자랑하는 삼욕(온천욕, 해수욕, 산림욕)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울진만이 갖는 하계 레저축제로 개최된다. 군은 오는 30일 백암온천 특설무대에서 백암온천수신제례를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한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왕피천 둔치에서 TBC 가요톱텐 등 국내 굴지 가수들의 초청공연이 열리는 제5회 뮤직팜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12일 성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인식 한국파워트레인(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지역 3200억원 대규모 투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한국파워트레인(주)은 지난 93년 자동차용 자동변속기의 주요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2010년도 매출액이 2300억원을 달성, 세계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써 자동차 부품 제조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한국파워트레인(주)은 2013년까지 성주일반산업단지내 6만4443㎡(2만평) 부지에 320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제조시설을 설치하고 5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한국파워트레인(주)의 대규모 투자는 김관용 도지사의 민선5기 20조 투자유치 22만개 일자 리창출에 크게 일조할 뿐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성주군민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 러시아 CIS 무역사절단(단장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이 지난 3일부터 5박 7일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2개국에서 알찬 성과를 거두고 9일 귀국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서 구미시는 중진공 중서부지부 및 해외 현지 KBC(코트라 비즈니스 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로 유망중소기업 11개사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러시아 CIS 경제 심장부를 파고들어, 현지 바이어와 122건에 618만6000불을 상담하는 알찬 성적을 거두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사회주의적 금융관행과 정부의 외화의 유출 방지 통제 등 기업의 거래가 규제를 받고 있어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04년 이후 연 평균 7% 이상의 높은 성장률과 향후 5년 내에 시장개방의 가능성을 두고 공격적 시장개척에 나섰다. 러시아는 최근 5년간 GDP 연간 4∼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수출로 인한 오일 달러의 유입, 국민소득의 증가로 제품 판매의 적기라 판단했다. 참가 기업별 주요성과로 종이스티커 및 보호용 테이프를 생산하는 베닉스는 상담을 진행한 우즈백의 관련사로부터 인쇄 라벨공장 합작제의를 받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자동 클러치를 생산하는 대륙은 러시아 자동차부품 취급 관련사로부터 독점공급 대리점 제의를 받는 등 현지바이어로부터 대단한 관심을 끌었고 추가 진행을 통해 상당한 금액의 계약체결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法)자를 풀어보면 물수변에 갈지자로 구성돼 있습니다. 물이 가는 자연의 원칙대로 살라는 의미입니다." 구미시의회 김정미 의원은 지난 7일 제163회 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4대강 사업은 거대한 자연의 물줄기를 인간이 바꾸려는 사업"이라며 "물 확보를 위한 4대강(낙동강) 사업이 오히려 물 부족사태를 유발하고 있는 꼴이 됐다"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 5~6월 두 차례의 단수사태는 자연의 원칙을 거부한 인간에 대한 자연의 경고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 의원은 이날 '구미 단수사태 대책요구 및 당면 현안사항'이라는 주제 발언에서 구미 상수도 단수사태를 비롯한 대구취수장이전 반대 대책, 무상급식 문제를 꼬집었다.
성주군은 지난 9일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우수기 재해 대책근무 기준에 의거 군청 및 읍‧면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의 평균 강우량은 169.5mm이며,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용암면이 201.0mm, 선남면 144.0mm를 기록했다. 장마비가 계속되면서 성주읍 경산리 이천변에 위치하고 있는 성밖 숲의 축대가 집중호우에 불어난 물로 인해 일부 유실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떡버들나무까지 유실될 수 있었으나, 김재국 건설안전과장외 직원 13명과 덤프트럭 5대, 굴삭기 2대를 긴급동원하여 깬돌등을 활용 유실된 제방을 다음날 새벽까지 신속히 응급복구를 완료해 더 이상의 제방 유실 피해를 막았다. 또 유철구 초전면장은 불어난 물에 범람 우려가 있던 대장1리 문덕교앞 봉칠소하천 제방 및 대장2리 도천마을옆 자양소하천 제방을 의용소방대원 30명을 긴급히 동원, 집중호우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밤늦게까지 P.P포대를 이용한 둑쌓기 작업을 시행해 수해를 예방하므로 지역주민들의 칭찬은 물론 주위의 귀감이 됐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1일 저소득층 및 청년 실업자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고용 창출을 위한 『2011 하반기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공공산림가꾸기)』발대식을 근로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동참생태숲내 숲속교실에서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대형 산림사업장 중 하나인 산동참생태숲 현장에서 오전에는 교육교재에 의한 근로조건, 작업실시요령 등 기본 교육과 각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을 실시 하고, 오후에는 현장에서 임업기계장비 취급요령 등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구미 선산보건소(소장 구건회)는 7일 선산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의료자원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을 위한 웃음치료와 여름철 생활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 강동병원 송미숙 수간호사의 웃음치료시간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즘 사람들에게 스스로 웃음을 짓고 서로에게 칭찬을 해주는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보다 쉽게 해소,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고, 또한 교육시간내내 유쾌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자원봉사업무로 노고가 많은 봉사자분들께 다소나마 기운을 북돋아주고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산시의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이 지난 10일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로봇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번 로봇박물관 견학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여러 가지 로봇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로봇에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날 견학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능로봇 흥미관, 체험관, 탐험관 등을 견학하고, 보안감시로봇, 댄싱강아지로봇, 휴머노이드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을 직접 만져보고 조작하면서 로봇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지난 9일 교육행정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울진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 직원 80여명이 참석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클린! 청송교육』을 몸소 실천하고 굳은 의지를 표현한 반부패 청렴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