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국 트위터 사용자들과 트위터를 통한 새로운 형식의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트위터(askobama.twitter.com)에는 오바마에게 던지는 수만 개의 질문들이 쏟아졌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대학 등록금과 이주민, 단체교섭, 채무 한도, 제조업 일자리, 주택위기 등에 대한 질문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항공기 제조회사 보잉이 6일(현지시간) 인도의 항공 여객 시장 규모가 20년 후 1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잉 인도 지사 디네시 케스카르 부사장은 "인도 항공사들이 항공 부문 수요 확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1320대의 새로운 여객기가 필요할 것"이라며 "탄탄한 경제성장과 항공 여행 증가는 다양한 항공기의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는 최근 중산층을 중심으로 열차여행에서 비행기 여행으로 전환하는 추세로 국내 항공편 증가를 이끌어왔다.
러시아 정부가 산불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러시아 재난당국은 7일 "지난 24시간 동안 극동지역 6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여전히 진화작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지역당국 대변인은 "이날 오전 8시께 극동지역 6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 규모가 4.09㏊정도 된다"며 "불길이 잡히지 않아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 중 4곳은 추코트카, 나머지는 각각 사하공화국과 아무르주(州)다. 러시아에서는 덥고 건조한 날씨로 여름에 산불이 흔히 발생한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곡물 수입이 중단된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는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리아 보안군이 현지 중부도시 하마에서 연일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현재까지 모두 2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부터 하마 외곽에 주둔해 있는 보안군은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대를 향해 무작위 발포, 체포 등을 강행해 왔다. 민간인 500여명이 보안군에 붙잡혀간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군은 지난 6일 현풍면 상리 532번지 일원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곽기설 현풍향교 전교, 이상호 유도회장, 유림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풍향교 유림회관 신축 개토제를 가졌다.(사진) 현풍향교 유림회관은 기존 유가면 금리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구역으로 편입돼 현풍면 상리로 이전, 신축하게 됐다. 대지 1천29㎡의 부지에 지상 3층, 건축연면적 882㎡의 규모로 10억 7,300만원의 공사비 를 투입해 12월말 준공예정이다.
대구시는 7일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칭다오와 광저우 등 중국 2개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파견 기간은 9월26일부터 10월1일까지며, 규모는 대구·경북 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다. 대상은 섬유 또는 섬유기계 가운데 현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한다. 중국은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최대 수출시장인 동시에 최대 수입 대상국으로, 최대 투자 대상국이다. 중국은 앞으로 의류 등 섬유제품의 품질수준 향상을 위해 고기능성·고성능 섬유소재 수입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내 차량의 통행시간과 속도 등 교통정보가 7일부터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의 교통정보를 이날부터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이 사업은 혼잡구간 진입 전 교통량을 분산시켜 정체구간의 교통소통을 완화하기 위해 국토해양부가 2009년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시는 국·시비를 각각 21억원 등 총 42억원을 투입해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정보를 도로안내전광판이나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요 간선도로에 교통정보수집장치 94개소, 영상정보수집장치 11개소, 도로전광판 19개소 등을 설치했고, 인터넷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웹도 구축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8일 울진군 북면 상당리 일원에서 '2011년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추진에 따른 현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임목부산물의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원료공급방안 등 성공적인 병해충방제 전략 마련을 위해 실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대학교수, 지역독림가 등 민·관·학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소나무재해저감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설명, 임목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 시연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는 7일 부남초등학교에서 농업경영인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제21회 청송군 농업경영인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및 농업인 등 500여명의 참석했다.
예천군은 이달 말까지 토지거래계약허가를 받은 토지의 사후이용 실태조사를 전면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투기적인 토지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 질서를 확립,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대상 토지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2011년도 4월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예천군 호명면과 지보면 8개리에서 허가된 71필지 전체이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는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이용의무기간은 농업용 2년, 주거용 3년, 임업 3년, 개발사업용 4년, 기타 5년이다.
경북북부권 지역의 관광연계개발과 관광분야의 공동 관심사 등을 협의하기 위해『경북북부권 관광진흥협의회』회의가 5일 경북북부권 11개시군 관광관련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경북북부권 관광진흥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부산국제관광전 참가 공동홍보 등 경북북부권 관광진흥을 위한 협의와 아울러 각 시군의 행사계획을 설명해 공동 발전을 모색했다. 이성유 주민생활지원국장은 환영사에서 “다양한 관광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북부지역 연계 관광코스 개발과 관광홍보 등 공동 마케팅 전략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북부권 시군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의성군은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가 농특산품을 직거래 할수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를 7일 의성장날을 시작으로 9월까지 10차례에 걸쳐 대구, 포항 등 도시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회원등의 신청을 받아 400여명의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첫 투어단은 포항시 동지역 생활개선회(회장 채정애) 회원 40명이 지역을 방문했다. 의성마늘이 가장 많이 출하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장보기 투어를 실시해 참여하는 도시민에게는 마늘 주산지인 의성의 전통시장에서 우수한 의성마늘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아울러 조문국사적지, 고운사, 산운전통마을 등의 지역내 관광지와 (주)한국애플리즈, (주)산내마을, 농업인회관 농특산품 매장, 봉양 마늘소 판매장 등 지역특산품 생산, 판매업체 견학도 마케팅투어와 병행 추진한다.
봉화군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분야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0년간 급격한 도시산업화로 지구 평균온도가 0.9℃ 상승했다. 우리나라는 세계평균의 2배인 1.7℃ 상승해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 농작물 작황불안정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봉화군 지역은 대부분 산간고랭지로 현재까지는 생산성이 떨어졌지만 기후온난화를 농업에 잘 활용하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 기후변화 대응 농업개발TF팀을 구성해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의 대표적인 반촌(泮村)인 의성군 점곡면 사촌마을을,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특화된 농촌관광마을의 모델로 육성한다. 이달부터 무료 국악교실은 지난 주말인 2일 사촌마을의 정자, 종택 등 수백년 된 고가 4곳에서 개강해,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강좌가 열린다. 개설 강좌는 단소(만취당, 경북도 유형문화재), 대금(안동김씨 종택), 시조창(후송재), 민요(후산정사) 등 4개 강좌이고 강사는 임성국(대금산조 이수자, 안동교사국악회장), 조우석(종묘 제례악 이수자, 김천시립국악단원), 신수진(한국예술교육진흥원강사, 영남민요보존회), 이정자(2008 순천 전국시조창경창대회‧ 경산 전국시조창경창대회 대상)등이다.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는 올해 의성지역 특화사업으로「전통마을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 하고 그 일환으로 ‘고택에서 즐기는 무료 국악교실’, ‘전국 생활국악축제’, ‘엄마랑 함께하는 국악캠프’, 민속마을 체험프로그램 등 4개 사업을 진행한다.
경주시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각종 부담금과 대부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는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를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의 이동이 있는 5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8월5일까지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토해양부가 제공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및 토지가격 비준표를 토대로 비교 항목별 가격 배율을 적용,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또 조사된 개별공시지가는 9월5일∼9월30일까지 토지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아 감정평가업자의 정밀 검증을 거쳐 10월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주사무소(품관원)는 "올해 상반기동안 농.축산물 원산지 및 양곡표시 규정 위반혐의로 38개 업체를 적발하고 이들 업체의 위반물량은 60톤에 달한다"고 밝혔다. 위반업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적발된 업체 18개소 중 16개소는 불구속 형사입건하고 2개소는 고발처리했으며 원산지를 미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된 업체 20개소에 대해 위반물량에 따라 과태료 957만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품목을 보면 쇠고기 9건, 돼지고기 8건, 빵류 6건, 배추김치 4건 등이며 올해는 구제역 파동으로 국내산 육류 수급불안정 및 가격상승으로 인한 육류 위반건수가 많았고 지난해부터 이어진 배추가격상승에 따라 국내산 배추김치 가격상승으로 배추김치 위반건수도 증가했다.
장세호 칠곡군수는 “주민이 행복한 칠곡”이라는 군정방침 아래 소통하는 화합칠곡, 활력 있는 경제칠곡, 수준 높은 문화칠곡, 안정된 복지칠곡, 살아있는 녹색칠곡 다섯 가지 역점 시책을 정하고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선 5기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칠곡군은 놀라울 정도의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장세호 칠곡군수 또한 군민들로부터 군정 여러 분야에서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먼저 군청 분위기가 사람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이는 참여와 소통을 위해 도입된 조정담당관 및 조정담당제가 한몫을 하고 있으며, 부서별 워크숍을 열어 일방적인 지시 보다 사례 중심으로 보고하는 방식전환으로 스스로 연구하고 토론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군 재정 건전화를 위해 제로베이스에서의 예산 편성과 보조금에 대한 예산 일몰제를 도입하고 각종 공모 사업 6개 분야 14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칠곡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에 돈이 돌게 했으며, (주)선진 등 235억원의 기업 유치와 사회적 기업 육성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큰 성과를 거뒀다.
경주시는 산림과(과장 이항목) 직원들이 현곡면 상구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천우자애원에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산림과 직원 16명은 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내 정원수 가이즈카 향나무 외 2종을 정지 전정 작업과 잔디밭의 잡초제거하고 잔디 깍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 산림과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직무와 연관된 재능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림과 직원 모두는 한 달에 1회 휴일을 활용해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포항시는 하수도 사용요금을 6월분 사용부터 1t당 평균 144.8원에서 217원으로 72.2원, 49.8% 인상했다. 6일 시는 당초 올해 1월부터 하수도 요금을 인상할 예정이었으나 서민경제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7월 고지분부터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 시는 하수처리원가가 톤당 974.9원이지만 현재까지 하수도 사용료는 144.8원으로 요금 현실화율이 14.8%에 불과해 하수도 사업 추진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오다 22.3%까지 현실화하기로 하고 이번에 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인상으로 톤당 217원의 하수도 요금을 내게 됐지만 이는 경북평균 254원과 50만이상 대도시 평균 269원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경주시는 시내버스 회사에 거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고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총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시는 지역의 독자적인 시내버스 회사에 지난해 60억3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인근 포항시 36억9000만원보다 많은 보조금을 지원했다. 경주시 시내버스 보조금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거해 2년에 1번 용역조사를 한 후 용역조사 결과에 따라 보조금을 지불한다. 이에 대해 한 경주시민은 “매년 회계가 다르고 시장이 달라지는데 2년에 1번씩 용역조사를 하는 것은 발빠르게 움직이는 시장경제를 이해 못하고 보조금 산정을 하는 것 같다”며 “얼마든지 시에서 보조금을 정확히 조사하고 검증 한다면 혈세낭비라는 지적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