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직원이 방글라데시 소녀에게 13년동안이나 후원을 해 화제다. 4일 도의회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에 사는 타니아(18, Tania Akha ter)에게는 13년째 후원을 하는 한국인이 있다. 경북도의회에서 속기사로 근무하는 권미선(41)씨가 주인공이다. 권씨는 끼니마저 걱정해야 할 정도의 지독했던 가난과 여성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지난해 7월 방글라데시의 대학에 입학해 대학 생활 1년째를 맞이한 타니아에게 기적을 선물한 사람이다.
제15회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안동시 김기덕(이브아트)씨가 출품한 '세계문화유산 안동하회마을'이 대상을 차지했다. 도민들이 응모한 77개의 관광기념작품 중에서 관광분야, 공예분야 등의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한다.
경북도는 도내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인하 및 동결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4일 소비자단체 등 물가관련 유관기관·단체로 구성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물가 안정대책을 논의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전교생 46명의 농촌 작은 학교인 경주 영지초등학교(교장 권귀연)가 학생 과학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주목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영지초등학교는 최근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제33회 경북도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6학년 신효재 학생이 제작한 '위생적인 일회용 종이컵'이 은상을 수상했다.
청송군이 올해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오안예)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해 모국 방문 사업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는데다 대부분의 다문화가정으로부터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선정기준과 홍보 등이 제대로 되지 않은데다 예산마저 5가구에 한정돼 100여 다문화 가정은 선정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강화도 해병부대 생활관(내무반)에서 한 병사가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오전 11시50분께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병대 2사단 8연대 모중대 소속 A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부대원 4명이 숨지고, A 상병을 포함한 2명이 부상했다.
4일 강화도 해병부대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로 사망한 병사들의 빈소가 마련될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유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4시50분께 군군수도병원에 도착한 박치현 상병(21)의 어머니는 타고온 차에서 내리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은 채 오열하기 시작했다.
4일 해병대 2사단의 강화도 해안 소초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고로 인해 사망한 장병의 유가족이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도착, 오열하며 장례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아파트 등을 분양하며 거액의 불법 대출을 받은 건설시행사 대표 A(55)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또 골프장인허가와 관련, A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경북지역 전 기초단체장 B(6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경주시민들의 화합과 신나는 노래 축제의 장인 KBS 전국 노래자랑 경주시편의 공개녹화가 지난 2일 오후 1시 동부사적지에서 열렸다. 지난달 30일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15팀이 2일 공개녹화에서 최종 대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민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가수 한혜진, 권성희, 현당, 배일호, 장민호 등이 출현해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시민들의 흥을 돋웠다.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는 5일 오전10시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오는 22일까지 18일간 일정으로 '제1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의 내용으로 활동한다. 주요안건으로는 제168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으로 진행되고 6일부터 20일까지 휴회해 상임위원회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노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노사상생협력 프로그램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흙집 짓기'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월성원자력 직원과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18일부터 25일까지 원주 흙처럼아쉬람에서 7박 8일간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최근의 웰빙 추세에 맞춰 친환경 흙집을 통한 생태철학을 배우고 흙집을 손수 지을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사외위탁교육 과정으로 실시됐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의 주관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 20쌍의 합동결혼식이 3일 오전 11시 경주 보문단지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올해 처음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주인공인 신부는 베트남13명, 중국 3명, 필리핀 3명, 캄보디아 1명으로 총 20명의 아름다운 신부가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의 주관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 20쌍의 합동결혼식이 3일 오전 11시 경주 보문단지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올해 처음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주인공인 신부는 베트남13명, 중국 3명, 필리핀 3명, 캄보디아 1명으로 총 20명의 아름다운 신부가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경북도는 5일 오전 10시30분 경주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지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연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여성주간 기념행사는 '우리, 여성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는 주제아래 '크게 키워요, 여성의 꿈! 함께 빛내요, 경북!'을 슬로건으로 제1부 여성주간 기념식, 제2부 경북여성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 참사랑 봉사단 본사지부 30여명은 지난 2일 달성공원 내 무료급식소를 찾아 노인분들의 하절기 건강과 양질의 식사 제공을 위해 식판 500개를 기증하는 한편 무료급식활동을 펼쳤다. 안상수 기자
영남이공대학은 4일 하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연수단을 89명을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에서 실시되는 이번 해외연수는 지난 6월 1차 연수단이 출발한데 이어 4일 2차 연수단을 파견한다. 연수단은 나라별로 최소 1개월에서 4개월 동안 실시되며, 학생들은 자매결연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게 된다. 영남이공대학은 하계방학에 이어 동계방학기간에도 최소 100명 이상 해외에 파견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영남이공대학이 해외로 파견한 학생은 217명에 달한다.
LH 대경본부(본부장 하진수)는 경산사동2지구 공동주택지 2필지 9100㎡를 ㈜부영과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부지에 공동주택 1660호가 건설가능한 분양주택 부지로 경산사동2지구는 LH가 직접 건설해 입주한 국민임대 1417호, 화성파크드림 분양 505호, 경산다숲 분양 1395호를 포함해 아파트 5000여호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택단지로서의 본 모습을 갖추게 된다. LH 대경본부는 지난달 28일 입찰해 유찰된 근린상업용지 3필지와 주차장 용지 1필지에 대해서는 7월중 재입찰을 시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구내 공동주택용지가 장기간 미매각돼 근린상업용지의 사업성이 불투명해 유찰됐지만 ㈜부영과의 계약이 확정돼 상권형성이 가시화 된 점을 감안하면 실수요자들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구내 수의계약중인 단독주택용지에 대해서도 7월부터 대대적인 판촉활동 펼칠 예정이다.
대구지역에서 가장 혼잡한 도로는 달구벌대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여성들의 통행 수단은 버스가 가장 많고, 전철과 도보 순으로 집계됐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0년 교통관련 기초자료 조사결과, 여성 10명 중 7명은 통행 수단으로 버스와 전철, 도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지역의 평균 통행속도는 38.6㎞/h로, 신천대로가 64.2㎞/h로 가장 높았고, 달구벌대로는 20.1㎞/h로 가장 낮았다. 대구시민들의 하루 통행목적은 출근이 16.9%, 학원이나 배웅이 13.1%, 등교 12.7%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은 10명중 6.3명이 오전 7∼9시, 1.2명은 오전 7시 이전, 오후 9시 이후에도 2.5명이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재택근무 등 근무형태가 다양하게 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주군은 지역주도형 일자리창출로 근로의사가 있는 지역주민․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취약계층집수리사업 외 4개분야이며 모집인원은 60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이상인 근로능력(외국인등록번호를소지한자)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자에 한한다. 아울러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수급권자, 연속 3년초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한자, 상반기 사업참여하여 계약기간만료 또는 중도포기자, 공무원가족등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