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시당·경북도당이 지난 2일 10시30분 당사 5층 강당에서 ‘2015! 시·도민의 희망을 그리겠습니다.’란 주제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종진 대구시당위원장과 정수성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지역의 주요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석호 국회의원(새누리당 /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은 지난 2일 백두대간의 산림생물 자원 조사를 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국회에 제출했다.
임기가 끝나는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지역마다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괴문서가 나돌아 과열 혼탁 선거를 부추기고 있다. 경주와 포항상의는 올3월 초 임기가 끝나는 상의회장 선거를 빠르면 2월 하순에 치러질 전망이다. 포항상의는 제22대 회장선거 후보로 자의반 타의반 3~4명에 달한다. 경주상의는 현 김은호 회장이 제22대 회장에 재선 도전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없지만 지난번 도전했다가 낙마한 조덕수 씨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경제인 수장을 뽑는 일부 지역 상의회장 선거에 타 후보를 음해하거나 비방하는 출처를 알 수 없는 괴문서가 나돌기 시작하면서 초반부터 과열 혼탁으로 치닫고 있는데 시민들은 선거후유증으로 지역경제발전에 걸림돌이 될까 우려하고 있다. 경주상의 경우 선거를 2개월가량 앞두고 지역 언론사와 상공의원들에게 현 김은호 회장이 허송세월만 보냈다는 등 비방과 음해가 가득한 괴문서가 발송돼 출처가 어디인지, 왜 발송했는지 등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경주지역 일부 상공회의소 의원들은 선거가 닥치자 누군가가 현 상의회장과 특정 후보를 겨냥해 작성한 음해성 괴문서로 판단하고 차기 회장을 합의 추대하여 소통과 화합으로 분위기를 쇄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포항상의도 제21대 현 포항상의 최병곤 회장이 단임을 고수하면서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박병재 상임의원(60·피앤피 대표)등 3~4명에 달하지만 후보가 압축되면서 새해 초 상의회장 선거가 뜨거워질 전망이다. 포항상의는 지난 21대 선거 때 선거일을 불과 15일 앞두고 지역 언론사와 상공의원들에 최병곤 부회장과 인척인 최영우 당시 회장까지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괴문서가 나돌아 분위가 어수선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이 대표발의한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해 12월 29일 정기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귀농귀촌 법률안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귀농인의 농촌 정착 및 경영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5년마다 귀농인 지원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귀농인의 농촌 정착 및 경영기반 조성을 위해 농지·축사 등을 매입하거나 임차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련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낙동강 권역 생물자원 보전·관리 및 조사·연구의 효율적 수행을 지원하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대한 국비 운영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종태 국회의원은 "귀농인 지원사업에 대한 명확한 법적근거 마련으로 보다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착지원과 원활한 사업 예산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하며, "이와 함께 귀농귀촌 1번지로 각광받고 있는 상주를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귀농교육과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의 경제성장과 농촌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통과로 그동안 정식 개관이 이뤄지지 못했던 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정식 개관이 이뤄지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하며, "나아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바다목장, 생물자원전시관 등과 같은 어린이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낙동강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상주시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새해 1일 신년사와 2일 신년 인사회를 통해 국민과 정치권에 전할 신년 메시지의 대략적인 틀을 제시한 뒤 1월 둘째주 이후로 준비중인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집권3년차 국정구상을 공개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의 신년 메시지는 경제살리기와 구조개혁에 방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 광복 70주년을 맞은 내년이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의 터닦기를 위한 골든타임이라는 기조 아래 적극적인 대화의지를 표명하거나 파격적인 대북제안을 내놓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동아백화점이 2015년도 새해 첫 바겐세일 행사를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동아백화점 쇼핑점과 수성점을 비롯 지역의 동아아울렛 강북점과 본점, NC 아울렛 엑스코점이 참여하며, 브랜드 참가율은 85% 이상이며, 각 브랜드별로 정상가격 대비 최대 50% 이상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 경제살리기 전력 강조 박 대통령은 최근 공식회의 석상에서 "내년은 마라톤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 "경제 재도약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누차 강조해왔다. 따라서 박 대통령은 임기 5년의 분수령인 집권 3년차를 맞아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 경제살리기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신년 메시지에 담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민 체감경기 악화, 세계경제 불확실성으로 경기 전망이 여전히 어두운 만큼 박 대통령은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 유지, 내수진작, 투자활성화 등으로 요약되는 경제해법을 유지할 전망이다. ■ 구조개혁과 국민소통에도 방점 박 대통령은 지난 22일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구조개혁을 새해 화두로 제시한 바 있다. 따라서 신년 메시지의 핵심은 노동, 금융, 연금, 교육, 주택, 공공기관 개혁 등 구조개혁이 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사진)이 지난달 29일, 그린벨트 내 축사 등 시설 무단 변경 위반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를 2017년 12월 31일까지 징수 유예하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최초 법안소위를 통과한 법안에는 축사, 콩나물 재배사 등 동식물 관련시설을 무단 용도변경한 위반행위자가 시정명령 이행 동의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2015년 12월 31일까지 징수를 유예하는 내용으로 통과됐다. 현행 법령상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에 관한 특례를 규정한 유예기간이 2014년 12월 31일로 종료하게 된 상황에서, 법적 미비점에도 불구하고 유예기간을 1년만 연장하는 내용으로 검토됐던 것이다. 그러나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이완영의원이 이행강제금 징수 유예기간을 3년 연장해 2017년 12월 31일까지로 하는 중재안을 냈고, 이에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해 위원회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빚으로 강제 압류 및 추심, 해지된 청약통장이 지난 5년간 22만건, 380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대구 중남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이후 5년간 채무불이행으로 압류나 추심, 은행의 상계해지에 의한 청약통장 강제해지 건수가 21만 9966건(좌), 금액으로는 3838억원에 이르렀다.
이병석 회장은 “우수 협력학교로 선정된 3개 학교는 지난 1년간 독도사랑 캠페인 활동과 독도의용수비대 백일장 개최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며 “지도교사의 열성적인 활동으로 독도와 독도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 정신을 지역에 널리 알려 지역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도의용수비대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해온 공로가 인정됐다”고 말했다.
정부가 29일 내년 1월중 남북 당국간 대화를 전격 제안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고 북한의 대남기조를 확인할 수 있는 신년사가 내년 1월1일에 나올 것이라는 점에서 이날 발표는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신년사를 보고 대화를 제의하면 더 안정적일 수 있었지만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느낌도 줄 수 있다"면서 "선제적으로 남북관계를 이끌어나간다는 차원에서 연말에 움직였다"고 말했다. 북한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는 점도 정부가 빨리 움직일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북측이 호응하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회담을 제안하는 전화통지문이 류 장관 명의로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 앞으로 발송됐다는 점에서, 북측에서는 김 비서가 수석대표로 나오기를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회담이 성사되면 과거 남북 고위급회담의 주요 틀이었던 장관급 회담이 부활하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체험중심의 학생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가운데 의성군에 학생안전체험관이 들어선다. 지난, 24일 김재원 국회의원(새누리당, 군위군·의성군·청송군, 새누리당·사진)은 의성군 다인면 소재 의성학생야영장 부지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80억원과 경북도교육청 자체예산 19억원 등 총 9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학생안전체험관 사업이 교육부 자체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의원(태화, 평화, 안기)이 소상공인들(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재조업, 건설업 등, 5명 미만 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손의원은 소상공인들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융자받은 대출금이자가 부담이 만만치 않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업구조개선과 경영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이 받은 대출금 이자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는 ‘안동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융자금이자 보조금 지급 조례’를 발의해 제1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서상기 국회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사진)이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등 주요 국가기관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미 2004년 7월, 중국인 해커의 원자력연구소 해킹 공격 직후, 국회 디지털포럼을 설립하고, 5차례에 걸쳐 국가기관에 대한 모의해킹을 실시해 국가 사이버보안 실태의 취약성을 강조해왔다.
정수성(새누리당, 경주) 국회의원이 23일 ‘2014년도 대한민국 대표 의정대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의정활동 평가 5관왕을 달성했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이 시상식은 대한기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NGO연합이 주관했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23일 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87차 본위원회를 열고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기본합의문을 채택했다. 노사정은 합의문에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현재와 미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과거 고도 성장기에 형성된 제도들을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팽목항 지킴이'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사진)이 23일 사퇴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자신이 올해 마지막으로 주재한 국무회의를 통해 "오늘 국무회의를 끝으로 이 장관이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체될 것으로 예상됐던 정홍원 국무총리 등 다른 국무위원의 사퇴에 대한 언급이 없어 당분간 개각은 없을 전망이다. 또한 내년 1월 12일부터 2주간 부처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어 부처별 보고 직전에는 개각을 단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 장관의 후임 인선에 대한 기자 질문에 "당분간 차관 체제로 가는 것 같다"라고 밝혀 해수부 장관 후임 인선에 시일이 소요될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는 해수부 장관 인사를 개각과 맞물려 할 수도 있다고도 해석될 여지가 있어, 개각을 단행한다면 해수부 장관을 포함한 소폭이 될 전망이다. 시기는 1월말 이후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이 장관에 대해 "세월호 사고로 해수부가 가장 어려움을 겪었을 때 136일 동안 현장을 지키면서 온 몸을 바쳐 수습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유가족과 국민이 큰 감동을 받았다"며 "국민이 봉사해야 하는 공직자의 참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지난 4월16일 세월호 사고 직후 주무장관으로 지난 10월말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된 시점까지 실종자수색이 진행되고 있던 전남 진도 팽목항을 지키며 실종자 수색작업을 지휘했다.
온누리 상품권 ‘깡’으로 인해 전국 1,570명의 시장 상인 등이 적발돼 가맹점 등록 취소 및 500만원(감경 250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 정부는 올해 세월호 여파로 국내 내수시장이 침체하자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 한시적(6월 5일~9월 5일 3개월)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기존 5%에서 10%로 할인 판매했다.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6명도 자격을 상실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현재 전국 광역·기초의회의 통진당 소속 비례대표인 광역의원 3명과 기초의원 3명의 퇴직(의원직 상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관위 결정으로 자격을 상실한 통진당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오미화 전남도의원, 이미옥 광주시의원, 이현숙 전북도의원이다. 비례대표 기초의원은 김미희 전남 해남군의원, 김재영 전남 여수시의원, 김재임 전남 순천시의원이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통진당 해산과 함께 국회의원 5명의 자격 상실을 결정했지만, 광역·기초의원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소집해 통진당 소속 비례대표 지방의원에 대한 자격 상실을 논의했다. 현재 지역구를 갖고 있는 통진당 소속 기초의원 31명에 대해선 관련 규정이 없어 이날 중앙선관위 전체회의 판단 대상에서 빠졌다. 통진당 소속 지역구 광역의원은 없다.
새누리당 이병석(포항북) 전 국회부의장은 19일 국제사법재판소(ICJ)와 상설중재재판소(PCA)가 있는 네덜란드 헤이그 '평화의 궁(Peace Palace)'에서 열린 한국 예술품 '웃는 해치상' 기증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