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인기가 '대세'라고 할 정도로 거세다. 치솟는 전세값 탓에 매매 수요가 늘고 있는 지방에서는 특히 더하다. 일부 부동산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내 집 마련을 생각하는 실수요자라면 중소형 아파트에 초점을 맞추라고 할 정도다. 중소형 아파트에 초점을 맞춰야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중대형 아파트 대비 금액적인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대구시가 제20회 대구시 조경상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예의 대상은 북구 복현동에 위치한 복현푸르지오 아파트 조경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대구수목원 전통정원, 장려상은 수성유원지 수성못 조경, 대구 동내동 첨단의료복합단지 조경이 수상 결정됐다.
김천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김천시금고인 신한은행 김천금융센터와 대구은행 김천지점이 지난 17일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장학기금 1억4천만원을 기탁했다. 김천시청 2층 접견실에서 신한은행 박호기 대구경북본부장, 김도형 김천금융센터장과 대구은행 이광영 김천지점장은 "김천의 우수한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신한은행 김천금융센터는 8천만원, 대구은행 김천지점은 6천만원을 각각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지역 노동자들이 일을 하고도 사업주에게 받지 못한 임금 체불액이 12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 현황에서 대구·경북 지역이 총 16개 사업장에서 모두 12억2041만1584원의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최고 체불액은 1억6142만1750원, 최저 체불액은 3004만1620원이었고 16개 사업장 평균 체불액은 7627만5724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백화점이 21일부터 12월7일까지 겨울 바겐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동아백화점 쇼핑점, 수성점, 구미점을 비롯 동아아울렛 강북점과 본점 등 전 직영점에서 진행하며, 브랜드 참가율은 약 85% 이상이며, 할인율은 최대 50%에 이를 전망이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21일부터 23일까지 행사 첫 주말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한다. 아동의류 매장 이벤트 홀에서는 꼬망스, 레노마주니어, 에꼴리에, 에어워크 주니어, 페르미츠, 더데이걸 등 인기브랜드 10여곳이 참여하는 이월상품 특가전 행사를 통해 방한점퍼와 가디건, 코트, 재키 등 겨울 대표 상품을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까지 할인 판매한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2014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부문으로 나뉘며 신입부문은 토목, 환경, 건축, 회계분야로서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경력부문은 토목분야로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면서 토목공사/공무 경력 2년이상인 자로서 신입부문, 경력부문 모두 기술분야는 지원분야 관련자격 기사이상 자격소지자여야 하며 안전기사 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
대구은행이 지난 13일 전국은행엽합회에서 열린 '2014 내부감사품격혁신 국제세미나'에서 2014년 내부감사부문 최우수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사)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이 후원한 이 세미나는 내부감사 전문성, 내부감사품질인증혁신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한국감사협회 감사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세계내부감사협회 리차드 채임버스의 강연, 공동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대구은행은 내부감사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최우수전략혁신상, 최우수청렴 윤리부문 등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약선식품브랜드화사업단(단장 김수민)의 공동브랜드인 '자연올림'은 오디 등 2개 제품과 영덕군 수혜기업 제품인 청정해역에서 가공한 '영덕 게딱지장'등 7개 인기 제품이 '2014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Korea)에 출전하여 관람객들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출품한 제품은 '자연올림' 브랜드인 ▲담은오디 ▲영덕 게 선물세트 ▲담은 포도&밤잼 세트와 영덕군 수혜기업 대표제품인 ▲영덕 게딱지장과 게소스(영덕농수산영어농조합법인 대표 박재호) ▲오디담아(힐링숨농장 영농조합법인 대표 손병희) ▲천년초농축액(솔발재천년초영농조합법인 대표 신미숙) ▲참말로 사과쥬스(한빛농장 대표 이경희) ▲꽁치멸치새우젓갈과 꽁치멸치액젓(임복화 영덕할매젓갈 대표 김성자) ▲가자미밥식해(영덕밥식해 대표 김갑출)로 특히 '영덕 게딱지장'과 '영덕 가자미밥식해'는 관람객 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대경에너지(주) 양광희 대표는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10,000장(싯가500만원), 국민은행의성지점(한찬수 지점장)은 4가구에 2,000장(싯가100만원)을 '사랑의 연탄'을 기탁했다. 17일 양광희 대경에너지(주) 대표와 국민은행의성지점은 '사랑의 연탄' 기탁식을 가졌고, 수년간 관내 저소득가정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은행이 1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외화환전 및 해외송금 고객 등 외환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겨울애(愛)! 환전·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겨울방학 시즌 해외여행 기간과 해외 유학 시즌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환전 및 송금, 유학생 및 외국인근로자 등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경품증정은 물론 환율우대, 수수료 우대 등의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대구 경북이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의 적지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경연구원 윤상현 창조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최근 '대경 CEO 브리핑'(제415호)에서 "대구와 경북은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의 적지"라며 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위원에 따르면 세계 자동차튜닝 시장은 2012년 기준 약 100조 원으로 최대 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연평균 5%씩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튜닝 시장 규모는 글로벌 시장의 10%인 5천억 원 규모로 전 세계 평균(32%) 수준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대구 경북 자동차부품산업 사업체 수는 670개로 전국 대비 18.2%, 종사자는 2만4천274명으로 전국 대비 11.3%를 차지(2012년 기준)하고 있으며 자동차튜닝부품업체는 대구 자동차부속골목을 중심으로 약 100여개가 집적돼 있고 자동차 구조·장치 변경이 가능한 지역 정비업체 수는 1천715개이며, 종사자 수는 5천655명으로 튜닝산업 인프라는 탄탄한 편이다. 이에 대구시도 관심을 기울여 ITS 부품시험장 건립과 그린카파워트레인전문센터 등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앵커시설인 대구튜닝전문지원센터를 설립해 튜닝카바타 서비스 및 튜닝지원 장비 구축을 통해 튜닝업체에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자동차 튜닝 수요 확산의 첨병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윤 위원은 지역 자동차튜닝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전후방 연관산업이 연계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 생물전환대사체은행구축사업단은 지난 13일 오후 5시 진흥원 3층 회의실에서 경북대 발효생물공학연구소와 생물전환 대사체 및 라이브러리 분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농협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4일 문경읍 사과 농가에서 구미지역 아파트 부녀회원 580명을 '주부농산물 직거래 체험·구매단'으로 초청해 사과따기 체험과 함께 사과 580박스를 구매하는 산지농가 인연맺기 행사를 벌였다.
코레일 대구본부가 다음달 21일까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KTX를 왕복 이용하는 수험생에게는(동반1인) 영화객실 운임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준다. 또 일반실도 KTX 시간대별로 최대 40%까지 할인해 주고 관광전용열차 운임은 30% 할인해 준다.
침산이 커진다. 최근 침산이마트,오페라하우스가 있는 남침산네거리를 중심으로 반경 2km 이내 재건축,재개발이 침산생활권 안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북구 칠성동 옛 제일모직터에 들어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이 열린 후, 수요자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옛 제일모직 부지는 창업보육센터와 예술가 작업공간, 중소벤처용 오피스, 사업시설, 주민문화센터, 창업기념관 등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총 90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5년 7월 착공, 201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소에 따르면, " 대구은행 제2본점 건축에 이어 삼성 창조경제단지 발표 후, 침산동 인근에는 아파트 등 부동산 시세의 오름폭이 커지고 있으며, 분양권 및 주택 등의 매매도 매수자가 더 오를 것을 기대하여 물건을 거둬들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재건축 재개발지구의 신규분양단지에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문의전화가 부쩍 늘고 있다.
구미시 공단2동에 소재한 (주)프로템 황중국 대표(사진)는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개최한 '2014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을 우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신기술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대회로 황대표는 연포장필름 제조장치 및 정보통신 전자재료 제조장치를 개발하여 세계 각국에 수출함으로써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주어진 훈장이다.
농협 경북지역본부가 12일 의성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구제역, AI등 악성가축질병 근절과 국토대청정화를 위한 경북농협 NH방역지원단 발대식과 공동방제시연회를 개최했다. 경북농협 'NH방역지원단'은 그동안 시군 단위 축협위주로 구성된 시군공동방제단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도단위 차단방역을 목적으로 이달부터 운영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하1층에 바르는 필러 화장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필로르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필로르가는 병원에서 시술받는 필러 주사와 동일한 성분의 고분자 화합물인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흔적 및 주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맞지 않고 바르는 필러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지하1층 매장 방문고객에게 주름 개선에 효과가 높은 '루미테라피스트2' 무료 시연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9일까지 지하2층 점행사장에 '겨울부츠 특집전'을 마련했다.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이번행사에는 키사, 조이, 미소페 등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제화브랜드 본매장에서는 신상품 할인도 다양하다. 미소페는 부츠 전품목을 상시 20% 할인하고, 오브엠은 이달말까지 10~20% 할인한다. 같은기간 에스콰이아는 부츠 전품목 30% 할인과 함께 현금·카드결재 고객대상 1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고세는 일부품목 20~30% 할인하고, 탠디는 47만원 상당 롱부츠를 32만9천원에 품목할인한다. 상인점도 '엘칸토 부츠 페스티벌'을 진행해 앵클부츠를 9만9천원에 제안한다. ▲대백프라자는 14일 하루 동안 '스페셜데이'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해외유명브랜드를 10%에서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와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도 10~20% 특별 할인한다. 스페셜데이 이벤트로 독일 명품캐리어 '리모와'에서는 기존 캐리어 구매고객 또는 당일 구매고객 대상 캘리그라피(Calligraphy) 서비스 이벤트를 마련하고, 디자이너 핸드백 '타마'에서는 연예인 박시은 초청 스타일링 클래스 및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모피 신상품 제안 플로어 패션쇼, 네일케어·핸드마사지·핸드왁싱 무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더블마일리지 10% 적립(여성의류 마인·타임), 수입 패션슈즈 아쉬(ASH)샘플 상품전(100족 한정), 홍정수 재즈 프로젝트 특별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대백프라자는 15일(토)까지 지하 2층 알파존에서 '미입점 해외유명 브랜드 초대전'을 진행한다. 행사참여 브랜드는 지방시/프라다/끌로에/생로랑/펜디 등으로 올해 2014년 F/W 신상품을 최대 40% ~ 20% 할인 판매한다.
대구은행이 삼성라이온즈의 2014한국 프로야구 우승을 기념해 '2014 최강 삼성 예·적금'가입 고객에게 0.2%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지역 대표은행인 대구은행과 대구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팀 삼성라이온즈는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삼성 라이온즈의 선전 기원과 지역민의 호응을 위해 지난 4월 '2014 최강 삼성 예·적금'을 판매했다.
12일, KT&G와 GS건설이 대구 수창동 태평네거리에서 시작해 7.1km의 도심골목청소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민들이 '대구에 새마을운동이 부활했나?' 라고 여길 정도로 하루종일 온동네를 대청소한 것은 바로 12월 분양을 앞둔 '대구역센트럴자이'의 분양홍보와 함께 'KT&G와 GS건설의 깨끗한 중구, 깨끗한 도심만들기 캠페인'이었다. 이날, 청소에 나선 홍보단은 30여명, 아침 10시에 시작해 오후 5시까지, '대구역센트럴자이'사업지가 시작되는 태평네거리를 시작으로 단지 뒷편 대구예술발전소 앞을 지나 달성네거리, 순종황제어가길이 조성될 수창초등학교 앞, 오토바이골목, 서문로타올거리, 종로초등학교, 중부경찰서, 대구역사거리 입구에서 역전치안센터, 대구시 지방국세청 교육문화관 앞을 지나 다시 태평네거리로 이어지는 7.1km구간 골목을 샅샅이 청소했다. 처음엔 의아해하던 주민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물을 떠다주고 간식을 건네주는 등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고, 몇몇 상인들은 함께 빗자루를 들고 나와 청소에 동참하기도 했다. 분양팀은 "처음 골목청소를 기획하고 시작할 때는 '대구역센트럴자이'분양홍보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지만, 청소를 하면서 함께 격려하고 동참하는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동하였으며, 진짜 깨끗한 골목만들기에 집중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분양팀은 "대구역센트럴자이가 가고 싶은 중구를 살고 싶은 중구로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며, 대구역센트럴자이의 분양은 중구 도심재개발의 상징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골목이 바뀌고 주거문화가 바뀌고, 주변 환경이 바뀌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아가면서 가치로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