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교육공동체 가족 여러분!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 이라는 말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찬란히 빛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바르게 서면, 도시의 활기가 살아나고 인구가 증가하며 경제가 살아납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제가 후보자 시절 내건 공약,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혼자서 빨리 가기보다 더불어 멀리 갈 수 있도록, 행복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공부를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대구행복교육을 제대로 바르게 완성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바른 품성과 행복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선생님이 더욱 존경받는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지역 간, 소득 간 교육서비스의 상향평준화 정책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구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교육수도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먼저 '명품! 경북교육'의 완성을 바라면서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경북도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 이영우, 지난 5년간 이룬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경북교육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동력을 찾아 교육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교육 안전 시스템 개혁, 교직원 인사 제도 개혁, 교육 정책 및 교육 행정 개혁, 교수 문화 및 학습 문화의 개혁, 교육 시설 및 학습 자료 개혁 등을 실행해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하는 경북교육을 반드시 열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선거 기간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선전하신 이영직, 안상섭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고,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고, 도민이 감동하는 '명품! 경북교육'의 완성을 위해 함께 나아 갑시다.
대구시민 여러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승리는 대구시민의 승리이고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260만 시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대구를 되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해 잘사는 대구 행복한 대구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여러분의 기대와 어려움에 처한 대구시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대구혁신을 위해 목숨 걸겠다'고 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 약속한 경제혁신, 공직혁신, 교육혁신, 분권혁신, 안전혁신 등 5대 혁신을 반드시 성공하여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행복도시 대구를 건설하겠습니다. 대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 지키겠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도록 교육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여성이 배려 받고 존경받으며, 가정이 화목하고 서민들이 살기 좋은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한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도민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선거기간 내내 도민속으로 들어가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어렵지만, 삶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내일의 꿈을 소중하게 키워가는 도민들을 보면서, 정말 잘 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정말 잘 하겠습니다. 그 분들의 바람, 여망, 경북도 정책으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 도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경북발전의 새로운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일입니다. 경북은 나라가 어렵고 국민이 힘들어 할 때 앞장섰듯이 이제 눈물을 닦고 새 출발하도록 제가 선두에 서겠습니다.
울릉군민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압도적인 성원으로 저를 선택해주신 군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만하지 않고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승리를 받아드리며 저에게 소중한 한표, 한표를 정성모아 지지해주신 군민여러분들의 성원을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또한, 저의 당선을 위하여 선거기간 내내 함께 해주신 선거운동원과 불처주야 애써주신 당직자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최선을 다해 경쟁하셨던 정태원후보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와 같이 울릉의 발전을 함게 이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군민여러분! 선거기간동안 현장에서 격려해주시고, 충고해 주신 소중한 고견들은 군정에 적극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를 지지않은 많은 군민들의 깊은 뜻도 깊이 헤아려 균형있는 군정을 이루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약속드리 '위대한 울릉의 꿈'과 '군민이 행복한 시대'를 만들기 위한 많은 사업들은 지금부터 임기동안 반드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저의 열정과 혼을 다 쏟아 붓겠습니다. 또한, 작은 목소리 비판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고 귀 기울여 소통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저 최수일, 분열이 아닌 화합의 군정 미래지향적인 행정을 반드시 이루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진군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는 앞으로 원칙과 정의가 바로서고 사람이 존중되는 하나된 울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저의 당선은 울진군민 모두의 승리이고 공정한 울진, 원칙과 정의가 살아있는 울진, 서민들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울진이 이번선거를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함께 경쟁한 새정치당 임원식 후보와 무소속 임영득 후보, 전찬걸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정치당과 무소속후보를 지지한 군민들의 뜻도 함께 존중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서로 같이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합니다. 오늘 우리는 또 다시 도약하는 울진의 새 시대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시 시작될 울진군정의 운영방향은 원칙과 정의가 바로서고 사람이 존중되며 지역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울진군이 하나되는 사회가 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 군민을 위한 따뜻한 정책을 통해서 보다 더 발전하고 변화하는 울진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만 울진군민의 위대한 선택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먼저 군정사상 유래 없는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무투표 당선이라는 군민의 위대한 승리는 군민화합과 중단 없는 군정발전을 간곡히 원하는 우리 봉화군민의 절실한 염원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흐트러진 민심이 저의 무투표 당선을 계기로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 화해와 화합이 군정 발전에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국책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봉화군 국민 체육센터 건립, 장애인 복지센터 건립 등으로 살맛나는 복지 더 행복한 봉화로 성장 시키겠으며,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인 농산업 도·농 협력 일자리 사업, 봉화 사계절 농산물 전시·체험 나눔 장터 설치 등으로 웰빙과 힐링의 부자농촌을 만들고, 지금 추진 중인 백두대간 관광열차와 함께 봉화 증기기관 관광 열차를 운행, 봉화군 자연휴양림 조성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를 반드시 건설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 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봉화군민들의 꿈과 바램이 이루어낸 봉화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지난 4년 동안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 왔듯이 앞으로 4년간도 더욱 더 부지런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다시 한번 봉화군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13만 칠곡군민 여러분! 뜨거운 성원에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을 4년 내내 가슴에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조민정 후보님과 조 후보님을 지지하신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선거로 인해 빚어진 지역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지역 대통합” 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은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행정 집행자로서 올바른 가치와 철학을 군정에 적극 접목하여 “일자리가 넘치는 칠곡” “청년이 희망을 가지는 칠곡”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민선 6기 무투표 당선’이라는 큰 영광을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는 고령을 사랑하는 군민여러분께서 고령을 더욱 살기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나가라는 뜻으로 알겠으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는 7월이면 새로운 고령의 백년을 준비하는 ‘민선6기’가 출범합니다. 군정목표인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의 실현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군민을 위한 섬김의 군정, 군민으로 부터 존중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임기동안 추진할 군정방향에 대해 간략히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덕군민 여러분!영덕군수선거 당선자 이희진입니다. 먼저 이번 선거를 통해 저를 앞으로 4년간 영덕군정을 이끌어갈 군수로 선택해주신 군민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인사 올립니다. 또한 아쉽게 낙선한 후보자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기간 정당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선거를 치러보았지만, 이번 선거는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힘들었던 선거였습니다. ‘변화하는 영덕’, ‘깨끗한 영덕’을 만들고자 선거과정에서 참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선거 초반부터 제기된 비방과 흑색선전들이 선거 마지막까지 확대 재생산되며 저를 괴롭혔고, 마침내는 고소?고발 사건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영덕군민 여러분들께서는 현명하셨습니다.
6·4지방선거 마지막 날인 3일 대구와 경북 교육감 후보들은 출근길 인사와 길거리 유세를 한 후 모두 지역민들에게 마지막 공약과 ‘간절한’ 호소문을 내놓으며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매달렸다.
대구 경북지역의 6·4 지방선거 투표가 4일 대구 596곳, 경북 957곳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제히 시작된다. 당락 윤곽은 개표시작 후 이르면 밤 11시경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경합지역은 5일 새벽이 되어서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11.5%에 달해 이번 지방선거의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대구 경북지역 투표율이 60%를 넘을지도 관심사다. 투표율에 따라 여야 후보간 승패에 상당한 영향이 예상된다. 경북지역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각 1명외에 도의원 60명(비례대표 6명 포함),기초단체장 23명, 기초의원284명(비례대표 37명 포함)을 뽑는다.
이번 6·4지방선거에서 경북의 투표율이 65% 이상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2002년 지선 때 경북의 투표율은 60.4%, 2006년 지선에서는 61.5%, 지난 2010년 지선 때는 59.4%였다. 또 2012년 4월 총선의 투표율은 56.0%로 비교적 낮았지만 2012년 12월 대선 때는 78.2%로 1995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었다. 이에 경북도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율 65% 이상을 목표로 잡고 다양한 선거참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선관위는 우선 읍·면·동별로 투표참여 현수막을 2매 이상 추가 게시하고 위원회 및 행정기관 차량을 이용한 가두·행정방송과 유관기관·아파트 구내방송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투표참여를 집중 홍보해왔다.
6·4지방선거 마지막 날인 3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마지막 한 표까지 챙기기 위한 바쁜 발걸음을 하면서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우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새누리당의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선거관계자와 지지자등 60여명과 도청 강당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아 분향을 마친 후, 영덕 강구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울진을 거쳐 포항 흥해를 돌아 저녁 늦게 경주에 도착한 그는 마무리 유세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대한민국의 5분의 1이나 되는 큰 경북을 매일 260~270km 정도 강행군을 했다"면서 "선거운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 준 선대위 '큰바위 얼굴과 친구들' 그리고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그리고 지지자들과 함께 '도민 안전'과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고, 주위 사람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고생 많았습니다"라며 고마워했다.
경산시장 후보들이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새누리당 기호 1번 경산시장 최영조 후보는 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및 시민 야영장을 조성해 쉼터가 있어 안락하고 풍요로운 생활공간 제공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휴식처가 있는 경산 만들기 공약을 발표했다.
경북도교육감 안상섭 후보는 지난 1일 오전 9시, 포항운하관에서 열린 '제14회 통일기원 포항 해변마라톤대회'에 출전해 함께 뛰었다. 안 후보는 “이 대회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참가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문화’가 어떤 것인지 배우게 된다. 경북교육에서도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바르게 가르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1일 새벽부터 화랑공원과 달성공원, 반야월시장 등을 누비며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우동기 후보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어린 학생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분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공약도 알리고 있다”며 “선대위 발대식에서 천명한 것처럼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법과 규칙을 준수하며 비방이나 흑색선전이 없는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최영희 중앙시장 부녀회장(56·성건동)은 경주중앙시장내에서 종합화장품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1988년 올림픽이 개최 되던 해에 중앙시장에 입점해 지금까지 외길 화장품만 판매하고 있다. 5평 남짓한 가게 선반의 빈자리가 이 빠진 옥수수마냥 듬성듬성하다. 한창 장사가 잘되던 때에는 가게가 비좁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화장품 박스들로 가득 찼던 곳이다. 2일과 7일은 장날이라 중앙시장 도로변에도 장이 서고 손님들로 북적댄다. 또 물건을 팔러 나왔던 시골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사가면 화장품 가게도 덩달아 손님맞이에 정신이 없었다. 몇 해 전부터는 시골에서 장날 구경을 나오던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시골에도 대형마트가 들어서서 수시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에 부녀회장을 맡아 상가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2011년부터 개설된 상인대학에서 꾸준히 교육을 받아 친절은 몸에 배어 있다. 오늘처럼 장날에는 도우미를 맡아 고객들의 차량까지 운반을 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판매한 물건에 대해서도 100% 신뢰감을 주며 판매후에도 문제가 생기면 교환을 해주고 있다.
6·4지방선거 경주시장 후보 선거공약 평가에서 대부분 실현 가능성 있는 공약들이 우위를 차지했지만 매년 감소추세에 있는 인구 늘리기 정책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소장 박병식 동국대교수)는 경주청년회의소(회장 신재욱)와 함께 2일 오후3시 JC회관에서 6·4지방선거에 즈음하여 경주시민들에게 시장출마자들의 공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공약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주JC정책연구소와 경북신문이 공동주관 하고 경주신문과 GBN경북방송이 후원한 선거공약토론회는 후보자들로부터 제출받은 공약을 CHARM 공약평가 기법을 통해 단체장후보들의 공약을 점검했다. 평가단은 토론회를 통해 선심성 공약이나 불가능한 공약, 구색 맞추기 공약인지 유권자들이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최양식 후보의 공약 특성은 교육문화관광분야와 신농업정책은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실현가능성이 높고 기존산업과 적합성도 지니고 있으며, 다만 하드웨어에 집중되어 있는 신라왕경복원 등 문화관광도시분야에서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을 제시했다. 박병훈 후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고 기존 사업들과 연계성은 잘되어 있으며 다양한 측면에 대한 공약이 제시되어 있지만 제2청사 건립,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은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2일 경주 장날을 맞아 천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든 중앙시장 사거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후보와 정수성 국회의원을 비롯 시도의원 후보들이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최경환 국회의원도 이날 평소 오랜 지기로 알려져 있는 최양식 경주시장 후보와 새누리당 시·도의원들 지원유세차 경주를 찾았다 먼저 유세에 나선 최양식 후보는 "최경환 대표가 신라왕경복원사업의 국회 예산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히며 "경주가 박근혜 대통령의 문화융성 시대에 발맞춰 대한민국의 중심에 나서게 하자"고 말했다. 지지 유세에 나선 최경환 국회의원(경산, 청도)은 "경주발전을 위해 최양식이 선봉에 서고 뒤에서 최 후보를 보조해 경주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 "경주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한수원 본사도 이미 공사를 착수해 경주에 정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왜 경주시민들이 다시 불안해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