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14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2020년까지 달성교육지원청 이전 및 특수학교 설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달성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달성교육지원청의 달성군 이전은 달성군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사업으로 시교육청은 2000년부터 달성군과 협의해 달성교육지원청의 달성군 이전을 추진해왔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하 NEIS) 대국민서비스(학생·학부모서비스)의 접근성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새로운 나이스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나이스 모바일 서비스는 시간표, 식단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봉사활동내역 등 기존 나이스 학생·학부모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대다수의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원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천주교회 은하수홀에서 '공개 인문학 강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옥) 경북북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경상북도 북부 청소년 성문화 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13일 안동학교교육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북부지역 7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의성, 영양, 예천, 봉화) 학습코칭단 39명과 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미투 운동(Mee Too)이 확산되며 성범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예방 교육은 이달 말부터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지도하는 학습코칭단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실시됐다. 학습코칭단은 북부지역 관내 초·중학교 기초학력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학습코칭)'를 제공하
경북교육청이 14일 경북도교육청연구원의 화상교육시스템(GETV)을 활용해 교육지원청, 유치원, 초, 중, 고 및 특수학교의 미세먼지 담당자 1,224명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담당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황사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자 학교 담당자들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위해성 및 대응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학교의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와 13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학교놀이 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대구교육청은 놀이 공간을 조성할 경동초와 남덕초 내 장소를 제공하고,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는 1억원 상당의 놀이기구 기부를 협약해 학생들이 맘껏 놀 수 있는 학교 내 놀이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놀이 장소와 놀이 기구 선정에서 설계까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놀이환경개선사업 학생위원회'를 구성해 학생들이 원하는 놀이 공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우동기 시교육감은 "이번 놀이 공간 구축이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맘껏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아동들의 놀 권리가 사회적으로 보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이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교육급여 지침 개정사항 및 시스템 업무처리 매뉴얼'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급여사업은 가구기준중위소득이 50%(4인 가구 월소득인정액 255만 원 이하)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초·중학생의 경우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를 급여항목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신청은 읍·면·동 주민 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연중 신청할 수 있으나 오는 23일까지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 중이다. 칠곡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만큼, 일선 학교에서 교육급여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원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소정 기자
대구학생문화센터가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30개의 예술·문화 강좌를 개설해 이달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1일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1일 예술·문화체험학습은 학생들이 30개 강좌 중 2개 강좌(오전 1, 오후 1)를 선택해 체험하는 활동으로 방학과 휴일을 제외한 176일간 총 404개교 6만7218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올해에는 예술분야 진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분야 강좌를 축소하고 학생들의 요구와 학교현장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샌드아트, 키보드앙상블, 판소리, 뮤지컬 음악·댄스 등 예술분야 강좌 10개를 신설했다.
2018학년도 대학 진학 결과 대구 상위권 고교생들의 의학계열(의예·치의예·한의예) 진학 비율이 큰 폭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18학년도 의학계열 진학자 수는 389명(수시 222, 정시 167)으로 지난해보다 54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의학계열 정원대비 대구 고교생 점유율이 10.2%로 수능시험 지원자 점유율 5.2%보다 훨씬 높다.
대구시교육청이 14일부터 23일까지 부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국(과)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국(과)장이 학교를 불시 방문해 학교밥상 위생 및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특별점검에 나서는 부교육감 등 교육청 간부들은 식재료 품질 상태와 원산지를 확인하는 등 식재료 검수에 참여하고 학교밥상시설
구미시가 지난 13일 왕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 엄마손 캠페인은 2002년부터 매년 3월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엄마손 모양의 노란색 피켓을 들고 횡단실습을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경찰청과 (사)세이프키즈 코리아 공동 주관·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왕산초등학교 1학년생 200여명과 교직원, 구미시, 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행사 주관단체인 세이프키즈 코리아 관계자들과 구미
대구과학대는 13일 이 대학 학생상담센터 주관으로 학생들의 역량강화와 긍정적 자아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2018학년 1학기 역량-Up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내 맘을 톡톡 변화가 쏙쏙(동기강화를 위한 자아성장 집단상담) ▲내 꿈을 디자인하라!(진로 집단상담) ▲나를 찾아가는 미술여행(자아존중감 향상 미술치료 집단상담) ▲우리 친구 아이가(대인관계 증진 집단상담) 등 4가지 주제
대구한의대는 12일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발전기금 190만원을 기부한 노인의료복지학과 박사동문회 동문들을 초청해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용구 노인의료복지학과 박사동문회 회장은 "대학이 2019년도에 설립 60주년을 맞아 제2창학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박사 동문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후배들이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 최 회장은 원래 목표액인 2천만 원을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승렬 지도교수가 후배들을 위해 발전
계명문화대는 13일 이 대학 사회맞춤형 협약반 호텔리어전공 GTSM반 학생 전원(29명)이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해외현지학기제와 현장실습을 위해 자매대학인 대만 명도대학교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GTSM반은 글로벌 관광서비스 전문가 양성반으로, 이날 출국한 학생들은 오는 6월말까지 명도대학 호텔학과에 개설된 교과목과 어학집중과정을 마친 후 현지 호텔에서 160시간의 현장실습을 갖는다. 이를 통해 수업시간에 배운 중국어와 전공을 실습에서 직접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명도대학에서는 현재 한국인 지도교수를 별도로
김성우 대구한의대 글로벌관광학부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2018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A&HCI(예술 및 인문과학 논문색인)급 학술지에 '전쟁과 전쟁 효과', '추로지향의 쇠퇴' 등 40여 편의 주요 논문을 꾸준히 발표했다. 특히 '조선시대 경상도의 권력 중심 이동
대구대 학생들이 일본 도야마국제대학생들과 한일 양국 사회문제에 관해 머리를 맞댔다. 대구대에 따르면 이 대학 도야마국제대학협력센터는 도야마국제대학과 지역연구 거점을 조성하고 한일 양국의 사회문제 검토를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한국에서의 지역과제 해결기반 창조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일본 정부 해외유학 장학금 제도 혜택을 받은 도야마국제대학생 4명과 대구대학생 9명, 지도교수 4명 등 17명이 참가했다. 캠프에선 참가 학생들이 양국의 주요 사회문제인 '청소년 따돌림'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토론을 벌였다.
독일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자동화 교육과정을 이제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는 지난 9일 독일의 자동화 생산기업 훼스토와 금오-F.A.C.T.(Festo Authorized and Certified Training Centre, 훼스토인증훈련센터)공동훈련센터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금오-F.A.C.T 공동훈련센터는 훼스토가 전 세계에 설립된 훈련센터와 동일한 기자재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4월 유치원 자녀를 둔 학부모 및 조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사랑 유치원 학부모 역량강화 기본교육'을 동부교육지원청 동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4월 9일부터 20일까지로 10회에 걸쳐 운영하며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이다.
대구반야월초등학교 태권도부 학생들이 지난 10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 대구시소년체육대회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전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대회의 대구대표 출전권이 걸려있기에 학생들은 우승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을 했다.
대구시교육청이 2018년 신규 임용 영양(교)사 1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1년 동안 멘토링제를 운영한다. '멘토링제'는 학교밥상 운영 경험이 풍부한 영양(교)사들과 신규 임용 영양(교)사를 1:1 멘토-멘티로 연결해 학교밥상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학교밥상 업무 영역별 전문가(영양교사)들로 구성된 멘토링 자문단을 상시 운영해 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