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북본부가 지난해 생산량증가와 소비부진으로 가격이 급락한 양파와 마늘등 채소류의 소비촉진을 위해 ‘도농 상생장터와 소비촉진 가두캠페인’을 열고 23개 농협시군지부와 함께 가격급락채소 팔아주기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2일부터 4일까지 대현동 지역본부 및 경북도내 23개 시군지부에서 ‘우리농산물 특판 상생장터’를 열고 농업인이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10~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2013년도 재고량 과다와 조생종 햇양파 출하예정으로 가격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양파등의 소비촉진을 위해 가격급락 채소류에 대한 특별판매에 적극 나선다는 방안이다. 2일 오전에는 동대구역광장에서 경북농협 임직원들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양파와 마늘의 효능을 알리며‘건강도 챙기고, 농업인도 챙기자’라며 양파즙과 리플릿을 나눠줄 예정이다.
정부가 어촌의 고령화에 대비, 2016년부터 매년 100여명의 청년 어촌 지도자를 육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속적인 지도자 육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청장년층 및 여성에게 우선적으로 교육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율관리어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정부 및 지자체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경제적인 부담과 전문 기술 부족으로 대기오염 방지설비의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집진기 렌탈사업을 실시하는 기업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기환경관리 전문기업 ㈜에어릭스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기관리 서비스’를 실시, 집진 설비 제작 및 설치부터 유지보수 관리까지 책임지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핵심 영업브랜드로 ‘애인처럼’을 제정해 감성 경영을 전개해 온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이 고객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의식제고와 민원감축에 노력한 결과 『제8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금융서비스 은행부문 大賞』을 수상했다. 제8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 경영전략 등의 엄정한 서류심사와 전화 및 방문모니터링의 실제적인 서비스 평가로 선정됐으며, 은행권에서는 유일하게 대구은행이 수상하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
롯데그룹은 4월1일부터 2014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900명과 하계 인턴 400명 등 1300명이다. 롯데는 올해 고졸 사원 8700명을 포함해 모두 1만5600명을 신규로 채용할 예정이다. 롯데는 여성 인력 확대를 위해서 이번 상반기 신입 공채 인원의 40%를 여성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청약접수결과 최고 46.5:1, 평균 12.4: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던 경산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가 전세대 100% 분양을 완료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여 계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기는 했지만 상반기 대구 아파트의 분양물량이 폭주하는 상황에서 조기 100% 분양 달성은 쉽지 않은 일이다.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이 4월1일부터 오는 6월말까지 "DGB 새출발 신용회복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한다. "DGB 새출발 신용회복지원"은 지원기간동안 특수채권 보유자가 대구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채무액의 10%~70%(특수채권 보유기간별 차등 적용)를 상환하면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구백화점은 본점 식품관에서 경북도 23개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청도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홍보전’을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대표 맥주 브랜드 ‘하이트’가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화한 맛과 정통성을 강조한 패키지로 새롭게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3일, 80년의 양조기술 노하우를 집약해 맥주 품질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켜 전면적인 리뉴얼을 단행한 ‘뉴 하이트(New hite)'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상표 디자인뿐 아니라 제조공정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신제품 수준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31일부터 대구 지역 명물로 유명한 '돼지 막창'을 잠실점과 서울역점 등 전국 105개점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가격은 400g 한 팩에 8500원. 대구 지역업체인 '달구벌 막창'과 사전 계약을 통해 진행된다.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훈제 돼지 막창은 일반 식당에 비해 가격은 반값 수준이며,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를 잡기 위해 1차 훈제 과정을 거쳤다. 내달에는 유통업체 최초로 냉장 양고기, 말고기도 선보인다. 양고기는 내달 초부터 서울역점과 청량리점, 안산점에서 상시 판매를 시작하며, 말고기는 내달 중순에 일부점(서울역점, 잠실점, 송파점)에서 테스트로 2주간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냉장 양고기는 1년 미만 호주산 '램' 양갈비로 100g 당 48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원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잇따라 개설되고 있다. 대구농산물생산자영농조합법인, 서청도농협에 이어 지난 29일 자인농협이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을 개장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당일 판매를 목적으로 생산자의 이름으로 가격을 직접 결정하고 매장에 진열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직거래로 일본의 지산지소와 미국의 파머스 마켓과 유사하다. aT는 농산물 직매장과 공동작업장 설치를 지원하고 있는데 전국에 17곳이 선정돼 활발히 운영 중이다.
조달청이 지난 3월 27일(목) 해외 조달시장의 수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50개사를 발굴해 PQ기업으로 선발하여 지정증서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PQ(Pre-Qualified) 기업이란: 조달청에서 해외시장 진출 역량 등을 외부 전문가 그룹 등을 통해 평가?선발한 우수 중소 조달기업을 말한다. PQ기업 지정제도는 국내 공공조달시장의 내수한계를 극복하고 기술력 있는 우수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지난해 도입했다. PQ 기업은 지난해 95개사에서 올해 200개사, 2015년 300개사 2017년 500개사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며, PQ기업 수출실적과 계획 또한 지난해 1억3천385만불에서 2017년 5억불로 확대될 계획이다.
칠곡군이 지난 24일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오피스 마스터 양성 과정’개강식을 가졌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의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단체(또는 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소기업 오피스 마스터 양성 과정’은 칠곡군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사업 중 가장 먼저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달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되며, 참가자 20명은 ‘전산회계 2급 자격증, ITQ 한글 및 ITQ엑셀 자격증 과정’을 외부전문가를 통해 이론·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대구상공회의소는 27일 오후 3시, 상의 4층 중회의실1에서 지역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정책 설명 및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동구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간 융합과 연계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창조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함으로써,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나아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지역에서는 대구상의가 창조경제와 규제개혁의 구심점 이 돼 기업인들과 수시로 간담회를 가지고, 수렴된 의견을 지방정부, 중앙정부에 전달해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중앙정부(정만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김흥빈 대구·경북지방중기청장)와 지방정부(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관계자들에게 기업활동과 관련된 규제 및 애로사항을 기탄없이 제기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27일 일제히 갤럭시 S5를 출시했다. 다만 KT는 다음달 26일까지, LG유플러스는 다음달 4일까지 1차 영업 정지 기간으로, SK텔레콤에서만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모두 개통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전국 3000여 SK텔레콤 매장과 온라인 공식 대리점 T월드 다이렉트 (www.tworlddirect.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주의 자연이 빚은 먹거리(한라봉 3kg 2만4천원/유채꿀 600g 7천650원), 수산물(은갈치 왕대 5만원/돌미역 100g 8천원), 주전부리(오메기떡 1만2천원/말고기 등심 100g 4천8백원)을 비롯해 제주장인의 정성으로 만든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8층 아동복 매장에서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유아동 인기브랜드 출산 용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는 ‘대백프라자 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BB하우스 수입유모차 40% 특별할인(지정품목 한함), 쇼콜라 엑코침대 30% 할인, 에뜨와 출산의류?용품 30% 할인, 맥클라렌 20%(5대 한정) 할인 판매한다.
동아백화점이 봄 정기세일 행사를 28일부터 4월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봄 맞이 의류와 스포츠용품, 아웃도어를 비롯 생활용품 전문점 모던하우스 매장 등 각 상품별 할인 행사와 더불어 우수고객 쿠폰 상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0월부터 자동차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건수를 기준으로 2016년 자동차보험료가 할증된다. 만일 이 시점부터 무사고를 유지하면 2016년 자동차보험료는 할인된다. 26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4월 초 이런 내용의 '자동차보험 할인할증체계 개선안'을 발표한다. 이 개선안에 따르면 오는 2016년부터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 제도를 사고 경중(輕重)을 기준으로 삼는 '점수제'에서 절대적인 사고 숫자를 기준으로 하는 '건수제'로 바꾼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에서 지난 21일 오픈한 침산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청약 접수결과 아파트 전세대가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되었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84㎡B형으로 70.94:1로 나타났으며 전체 평균 청약 경쟁률은 38.48:1로 마감되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형은 청약률 20.03:1, 59㎡B형은 31.45:1, 59㎡C형은 10.73:1, 74㎡형은 19.05:1, 84㎡A형은 67.49:1, 84㎡B형은 70.94:1, 97㎡형은 19.72:1, 펜트하우스인 135㎡A형은 4:1, 135㎡B형은 3:1을 각각 기록했다.
대구지역 제조기업의 경기가 오랜만에 기지개를 켰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대구지역 제조업 232개사, 건설업 71개사를 대상으로‘2014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이 103으로 나타난 것이다. 2011년 3/4분기(BSI 105) 이후 3년만이다. 기업의 체감경기를 0~200으로 수치화한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반대의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