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포항 알리기가 일본 현지언론을 통해 탄력을 받고 있다.지난당 28일 일본 3대 신문사 중의 하나인 아사히신문(朝日新聞) 1면기사로 일본인 관광객 1만명 유치 전략에 관한 기사가 보도됐고 이에 앞서 30일에는‘해가 뜨는 포항, 100년전 구룡포의 추억’등을 주제로 취재한‘잇뽀우(一報)월요일’이 나고야중부일본방송국을 통해 방영됐다.
대구시는 지역의 기능발전과 우수한 기능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경북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2009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3월 수입 신고된 중국산 육수농축액에서 기관지 치료제인 클렌부테롤(Clenbuterol)이 검출돼 불합격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냉면 육수나, 갈비탕 국물 등에 주로 사용되는 중국산 육수농축액은 올해 73건 557t이 수입됐으며 이 가운데 칭다오 웨이즈위안 식품유한공사에서 생산된 2건, 3.5t에서 클렌부테롤이 0.3ppb검출됐다.
지난해 폐광산 지역과 산업단지 인근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운데 45.5t이 중금속 허용 기준을 초과해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와 환경부, 지식경제부 등이 137개 폐금속 광산과 산업단지 주변에서 재배된 쌀, 배추, 옥수수 등 10개 농산물 2,660건을 대상으로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대상 농경지는 560.9ha(전체 농경지 178만2,000ha의 0.0005%)로 이 가운데 오염농산물이 재배된 농경지는 그중 9.0ha(오염농경지의 1.6%), 부적합 물량은 45.5t, 부적합률은 1.7%인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부터 집에서 인터넷으로도 토지거래허가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7일 이같은 개선사항을 반영해 ‘2009년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따라 그동안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 처리할 수 있었던 토지거래허가신고,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등 토지행정 관련 업무를 내년부터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가 지난 3일 SK C&C 등 4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8일부터 사업에 착수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는 7일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KSLV-I) 발사를 앞두고 15일 지상검증용 기체(ILV, Intergrated Launch Vehicle)를 발사대 이송 및 발사대에 장착, 기립한 가운데 발사장 인증시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나로우주센터에 따르면 오는 6월께 인공위성을 발사체의 우주 발사를 위해 연일 소형위성발사체 KSLV-1 조립과 발사 준비실험을 반복해 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7일 최근 검찰의 박연차 리스트 수사에서 자신의 주변 인사들의 잇달아 조사를 받고 있는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첫 공식입장을 밝혔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이 "더 상세한 이야기는 검찰의 조사에 응하여 진술할 것이고, 응분의 법적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강남소방서(서장 이원규)는 7일 오전 소방서 5층 강당에서 김병준 현 서울시 고문 변호사를 '부패 Zero 클린 서울소방'구현을 위한 강남소방서 청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포스코 스테인리스 제강부에 근무하는 강석호씨(48)가 마라톤 공식 대회 풀 코스 완주 100회 대기록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경주에서 열린 2009 경주 벚꽃 마라톤에서 스테인리스 제강부의 강석호씨가 풀 코스를 완주하면서 공식 대회 풀 코스 완주 100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요즘 모기는 살충제에도 내성이 생길 정도로 강해져 성충이 되기 전 유충인 장구벌레를 잡으면 개체 수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경주시민축구단은 지난 5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Daum K3리그 2009’ 시즌 2라운드 용인시민구단과의 홈 개막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논란이 돼왔던 협회 창립연도를 '1898년'으로 확정하고, 협회 역사편찬 작업을 2010년말 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한의협은 국민의료법에 따라 1952년도에 창립된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에 기원을 두고 각종 기념행사와 역사편찬사료 등을 발간해 왔다. 그러나 협회 60년사 발간작업을 위해 구성된 한의협 역사편찬위원회는 각종 자료조사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협회 창립연도가 '대한의사총합소'가 결성된 1898년이 합당하다는 견해를 최근 밝힌바 있다.
올해 상장된 기업들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공인어학성적(토익 기준)이 최소 707점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상장기업 322개사의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인어학점수 커트라인(입사지원 시 서류제출 가능한 공인어학점수 하한선)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토익 커트라인을 설정해 두고 이에 따라 지원자를 걸러내는 기업은 전체의 50.3%(162개사)였다.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53.6%)에서 커트라인이 있다는 답변이 많았고 대기업(49.4%), 중견기업(43.4%) 순이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못자리에 큰 피해를 준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해 6일부터 20일까지 전직원 키다리병 방제 현장 특별지도에 나섰다.
6일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53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배인준),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경주시와 참에스앤씨(주)가 6일 오전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천북산업단지 내 조립금속 및 제품제조업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바이엘쉐링제약은 6일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가 발기지속시간을 2배 이상 늘려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혈압, 당뇨 등 중장년층에 흔한 질환과 발기부전을 동시에 가진 남성 201명을 대상으로 투여한 결과 발기지속 시간이 12.81분으로 측정됐다.
경주시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로 한시적인 취업난 해소에 기여키로 했다.
요즘 아이를 가진 학부모라면 누구라도 공감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지난 2월에 발표된 통계청의 ‘2008년 사교육비조사결과’에 따르면 2008년 전국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비 전체 규모가 20조9,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도 23만3,000원으로 가구당 전체 교육비의 60%대를 넘었으며, 특히 최근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영어(11.8%)와 수학(8.8%) 과목의 사교육비 증가율이 높았다.
공금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농협중앙회 노동조합위원장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용호)는 6일 노조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농협중앙회 노동조합위원장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노조의 금강산 연수 과정에서 경영진으로부터 받은 티셔츠 구입비용을 노조 비용으로 이중 집행하는 방법으로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