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국가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공무원의 업무를 위한 국외여행 시 최소경비로 꼭 필요한 국가만을 방문하도록 권고했다. 행안부는 지방공무원의 외유성 해외여행을 금지하고 공무 국외여행(출장·정책연수)의 경우 '최소인원으로 최단기간에 최소경비로 꼭 필요한 국가만'을 방문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70여개의 여성인권 단체로 구성된 '가정폭력 피해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구명 공동대책위원회'는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기장 선교교육원에서 '가정폭력 피해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구명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명 대책위는 "이번 사건의 피의자인 초은씨는 가해자인 동시에 가정폭력의 피해자이고 중개업체 알선에 의한 기형적 혼인방식이 낳은 피해자"라며 "법정에서 선고하는 형벌보다 더한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하는 마음의 형벌을 받을 초은씨에게 온정을 베푸는 게 이 사회의 책임"이라고 구명 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경북도는 영주시와 공동으로 참가한 2009 싱가포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홍보활동을 펼쳐 1,000여명의 현지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영주 선비촌의 전통문화체험과 경주 문화유적답사, 의성 애플리즈의 와인체험상품 등 동남아지역에서 선호하는 경북의 대표적인 테마관광 상품의 집중 홍보와 현지 여행사와 맺은 여행상품 제휴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은 보다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서 풍토 조성을 위해 도서대출, 서평작성, 전자정보자료실 이용 실적 등을 평가해 5일 '계명문화 다독상'을 수여했다.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수술 및 자궁암 무료예방 접종사업을 펼친다.
싱가포르의 초등학생수학여행단, 태국의 패션뷰티투어 체험단이 체험관광을 즐기기 위해 잇따라 대구를 방문하는 등 대구가 체험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또 6일부터 9일까지는 대만전문여행사 초청 대구·부산 공동 팸투어도 열린다.
한상대 경북도 소방본부장이 지난 5일 현장중심 소방행정을 위한 현지 확인 차 영주소방서 봉화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영주시의 각급 공직자들이 판타시온 리조트공사와 관련해 업체 측으로부터 옷로비 등 뇌물을 받았다는 이른바‘옷로비설’을 수사한 결과 혐의 없음을 확인하고 내사종결 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5일 행정인턴 7명을 대상으로 대형함정과 파출소 등 일선현장체험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올해 사업비 32억원을 들여 버스정류소안내기(120대), 차량단말기(150대), 승객용안내기(60대), LED 행선판(100대)을 확충하는 버스운행관리시스템 4차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라 최초 사찰 흥륜사(興輪寺)터가 학계의 추정에 따라 경주공고 일대임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고고학적 증거가 발견됐다.
영주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시청강당에서 시정모니터 9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의성군보건소는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치아결손으로 노인의치보철이 절실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장착하지 못하는 국민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및 의료급여수급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치를 보급하는‘무료 노인의치 보철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경주시는 봄철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을 맞이해 무인 비행선을 이용한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사업비 4천200만원을 들여 전장 11m, 계도용 스피크 45W급 이상이 장착된 산불예방 계도용 무인 비행선 1대를 임차해 다음 달 말일까지 2개월간 일 일 4시간씩 경주시 일원을 비행하면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방송을 실시키로 했다.
안동시가 지난달 25일부터 2009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보상업무를 날짜별로 정해 현지출장 처리한 결과 대상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봉화군이 경제난 극복과 예산 조기집행실적 향상을 위해 경북도에서 실시한 2월말 기준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 신장율 우수단체로 선정돼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원석재단 경주대학교는 지난 4일 오후 긴급이사회를 열어 최양식 총장을 직위해제하고 이순자 이사를 총장 직무대리로 임명하자 교수협의회 측에서 반발하고 있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구호에 맞게 잃어버린 우리의 정체성 확인을 위해 많은 기업체에서 선비문화체험 연수를 필수 교육으로 지정해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을 찾고 있다.
영양군이 수비면 수하리에 조성한 수하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이 전국에서 2개 마을을 선정하는 조성분야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돼 국고보조금 5,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경주경찰서(서장 김석열)는 4ㆍ29 국회의원 재선거(경주시), 경주시의회의원보궐선거(경주시 마선거구)를 앞두고 경주지역 오피니언리더 20명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