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1일부터 시행되는 2년 이상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기업의 13.9%만이 기간제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부분의 기업은 정규직 전환 대신 도급이나 파견으로 전환하거나 다른 기간제 근로자로 교체 사용할 방침인 것으로 조사됐다.
탄소 순환경제 활성화와 산림웰빙산업 육성, 안전한 산림만들기 및 산림정책의 글로벌화를 통해 현재 3만9000개인 산림분야 일자리가 2013년까지 10만개로 확대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북도는 지역 생산 농특산물의 소비기반 확충을 위해 2009년부터 ‘농식품 내수촉진과 수출확대’시책을 추진 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최근 경기침체로 농식품의 소비 위축에 따른 내수기반 확충과 환율상승, 시장개방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로 농산물 수출환경 호전 전망에 따라 수출확대에 주력키로 했다.
국내 및 동양 최초로 청송에 캐나디언 빌리지가 조성 된다. 캐나다 원주민 대표단(추장 월터장비에) 11명이 청송 주왕산 관광지개발 참여와 빌리지 조성 사업성 검토 등과 관련해 1일 청송군을 방문했다.
1일(현지시간)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350키로 떨어진 이르빌의 자이툰 부대에서 대한민국 군인들이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임무종결식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4년 3개월간의 '이라크 평화.재건 작전' 임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환한다.
경주시 내남면 안심2리(구일) 주민들이 총 연장 3.2km에 이르는 안심∼도계(리도 204호선)간 농어촌도로공사가 일부 구간이 완공되지 않아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2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안심∼도계간 농어촌도로는 안심2리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2년 경상북도로부터 리도 204호로 지정됐다. 이후 16년이 지난 현재 경주시의 예산부족 등으로 총 3.2km 가운데 1.2km 구간만 완공되고, 나머지 1.7km는 공사가 지지부진한 상태다.
문경시는 12월의 친절공무원으로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김정미씨(39·지방생활지도사)를 선정했다. 김 씨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 업무를 담당하면서 생활개선회 조직기반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농업인건강관리실, 피로회복실, 부엌개량, 전원농가조성과 생활개선종합시범마을 육성 등 쾌적하고 살고 싶은 농촌생활환경 조성과 농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실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2월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성주군 벽진면 봉계리 김연욱(본관 김해)씨가 국제문화예술상 문화시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본군 벽진면 봉계리 1287-4번지에서 1935년 출생해 벽진초등학교, 성주성광중학교, 성주고등학교 항공대학을 중퇴하고 문학에 꿈이 있었으나 가정형편상 성주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농사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시간이 날때마다 생각나는 시를 메모로 남겨 시집(들녘)을 발간하게 됐다.
서대구농협(조합장 조명래)은 지난달 28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2008년 제3차 임시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 5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전 대구사업본부(본부장 이진형)는 매월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러브펀드와 러브펀드를 통해 조성한 금액의 2배를 회사에서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를 통해 조성한 빛 한줄기 희망기금으로 한전 사회봉사단 활동의 재원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지역대학 기계자동차공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최근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장학생 자동차설계실습제작 최종발표회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수도권대학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를 화제가 되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달성군청 청사 내 광장에서 달성군과 달성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으로 20여개 기관·단체 2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김장나누기 행복달성’행사를 가졌다.
경북 자동차매매사업조합(조합장 장남해)은 27일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진월)를 통해 경북도 내 결식아동에게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상주시 함창읍사무소는 불우계층이 증가해 김장김치를 담그지 못하는 주민이 많아 휴경지를 경작하여 수확한 배추 400포기를 함창읍 새마을부녀회원(회장 황춘옥)이 김장김치를 담아 50가구에 전달, 훈훈한 정을 나눴다.
영천시 임고면 양항 1리 경로당과 양항 2리 경로당에서 지난달 29일 영남아리랑 전수자(전은석) 등 6명이 찾아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위안잔치 한마당 공연을 펼쳤다.
새마을운동 경산시지회(우경동)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경산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읍면동협의회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의 회원들이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3,000포기 분량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 75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두필
군위군 교육문화체육회관에서는 1일 군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강좌 및 예술단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군위군(군수 박영언)과 군위문화원(원장 박수호)이 준비한 이번행사는 전 대구은행장인 홍희흠씨가‘군위사람으로서 자긍심을 가지자’라는 주제로 문화강좌를 했으며 이어 대구시 영남문화예술기획공연단의 무대가 가수공연, 부채춤, 민요, 마술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시선을 끌었다.
상주시는 감 포도 회화분야 등 특화작목을 집중교육해 농업경쟁력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호)는 지난달 26일 특화작목 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상주 상영초등학교(교장 우희대)에서는 지난 29일 전교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교내한자급수검정시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한자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급수검정시험에서는 그동안 익혀온 실용한자의 뜻과 소리 그리고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의 활용까지를 시험내용에 포함하고 있어 실제적이고 유용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