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14일 스포티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쥬크(JUK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쥬크는 지난 6월 일본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8월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65만대를 기록했으며, 유럽에서만 37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경북농협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회장 권택필),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회장 정경애)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농협창녕교육원에서 도내 기관단체장 부인을 포함한 여성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사랑! 농촌사랑! 경북여성지도자 도농상생-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2캠퍼스 운동장에서는 시민 1만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이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나눔워킹페스티벌은 걷기를 테마로 한 나눔축제로서 시민들이 직접 나눔활동에 참여해 삼성 임직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5천원의 참가비를 내고 행사에 참여했는데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하며 낸 참가비 6천250만원과 삼성전자가 1:1로 기금을 추가로 출연해 총 1억 2천500만원을 지역 10개 장애인 단체의 장애인 이동차량 3대 구입과 복지시설의 환경개선 자금으로 지원됐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한국토지신탁(대표이사 김용기)과 김천혁신도시내 상업용지 19-3블록에 ‘코아루 파크드림 시티’ 오피스텔 469실을 건립하기 위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김천혁신도시 코아루파크드림 씨티 오피스텔 건립사업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화성산업에서 시공하는 사업으로 지하3층 지상 25층에 오피스텔 469실과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이 52㎡ ~ 110㎡까지 4개 타입으로구성되며 일반분양은 오는 11월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오후 6시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김천경제아카데미 네 번째 강의를 열었다. 박찬융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상공의원 및 관내 주요 기관·단체 임직원과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일요일 일요일밤에, 코미디세상만사 등의 방송작가와 미국 라디오코리아 디제이와 피디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서울종합예술학대학교 개그 MC학부 교수인 신상훈 교수를 초빙해 현대에 필요한 유머의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공급공고한 대구옥포 A-1 블록이 지난 10일 접수마감한 결과 평균 2.1대1의 경쟁률로 청약접수 완료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하루에만 천명이 넘는 인원이 분양홍보관을 방문해 450명 이상 현장접수가 이뤄지는 등 인터넷과 현장접수 포함 무순위 경쟁률이 3대1을 넘어섰고 59㎡A타입의 경우 8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며 성황리에 접수 마감됐다.
대구은행은 지난 11일 오후 6시부터 창립46주년을 맞아 100년 은행을 향한 임직원들의 결집력을 바탕으로, 한마음으로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가두캠페인을 개최했다.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두캠페인은 본점에서 출발해 용두교에서 팔달교까지 왕복 30여km를 걸어오는 행사로 왕복 5~6시간 동안 진행됐다.
GS건설은 인도네시아에서 공사비 1억4000만 달러(한화 1500여억원) 규모 쇼핑몰 센터 신축 프로젝트(AEON Mall BSD City)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남서부 외곽에 위치한 신도시 BSD(Bumi Serpong Damai) 시내에 지상 5층 규모 쇼핑몰을 짓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19개월로 2015년 개관 예정이다. 일본 유통그룹인 '이온몰'과 신도시 개발 주체인 현지업체 '시나르 마스 랜드'의 합자회사인 'PTAMSL Indonesia'가 발주했다. GS건설은 캄보디아 이온몰도 수주해 시공 중이다.
정부가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수급조절 매뉴얼 운용품목을 이달부터 무, 건고추, 마늘 등으로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제6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무, 건고추, 마늘에 대한 수급조절 매뉴얼을 추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산물 수급조절매뉴얼은 지난 6월부터 배추, 양파 2개 품목에 한해 시행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매뉴얼에서는 통상적으로 가격이 변동하는 안정대와 3종류의 위기단계를 설정해 위기상황을 쉽게 판단할 수 있게 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칠레 3대 와인 '뷰 마넨'을 출시하며 와인 포트폴리오 강화에 본격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10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다양한 종류의 뷰마넨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뷰 마넨의 소유주인 호세 미구엘 뷰(Jose Miguel Viu)도 방한해 다양한 와인을 소개했다.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에서는 가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액세서리 브랜드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프라자점 1층에서는 ‘젬브로스 창립 30주년 기념 초대전’을 11일(금)부터 17일(목)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전 구매 고객에게 토트백을 사은 선물로 증정하고, 1천만원 이상 구매시 엔틱목걸이 또는 브로치를 증정한다.
팬택이 LTE-A 패블릿폰인 '베가 시크릿노트'를 공개하며 삼성과 LG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패블릿폰은 '폰'과 '태블릿'의 합성어로 휴대폰보다는 크고 태블릿PC보다는 작은 대화면 스마트폰을 말한다. 팬택이 베가 시크릿노트를 공개하면서 패블릿 제품인 삼성 '갤럭시 노트3', LG '뷰3'와 맞붙게 됐다.
KT가 5년간 430억원을 투자, 오는 2015년까지 멘토 3000명, 멘티 5000명 규모의 ICT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을 구축, 운영한다. KT는 10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백만 소외계층 청소년의 꿈 실현을 위한 '드림스쿨'을 운영하는 내용의 사회공헌 사업 전략을 밝혔다.
국세청이 과세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한다. 국세청은 안정행정부·한국장학재단·금융위원회·한국은행 등 15개 기관에 70여종의 과세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과세 정보가 부족해 업무가 비효율적으로 집행되거나 예산이 새고 있다는 '국세정보 수요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다. 국세청은 종전까지 30개 기관에 총 122종의 과세정보를 제공해왔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8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13년 4/4분기 기업경영 핵심변수 조사’에 따르면 대내·외 여건은 현재수준 유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자금, 원자재조달여건 등이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4/4분기 중 각각의 대외여건 전망을 살펴보면 환율변동은 원화환율 안정(39.5%), 원화환율 강세(34.2%), 원화환율 약세(26.3%) 순으로 전망됐으며, 원자재조달 여건은 현재수준 유지(65.8%), 현재보다악화(19.7%), 현재보다호전(14.5%)순으로 나타났다.
대백프라자 7층 남성팀 니나리치ACC가 9일, 남자들의 가을 패션을 완성시켜줄 필수 아이템이라는 ‘스웨이드 슈즈’를 선보여 남성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업체는 “이 소재의 신발은 선선한 가을에 착용하기 좋으며, 가을 패션의 정석인 셔츠와 바지 코디를 함께 한다면 심플하면서도 멋스럽고 트렌디한 느낌의 가을 패션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판매가격은 34만원부터다.
대구은행은 창립46주년을 맞아 지역대표은행으로의 위상 제고를 위해, 현 대구은행 북성로 지점 위치(대구시 중구 수창동)이자 중구청 골목투어 1코스에 포함된 우현서루 옛터의 이색적인 홍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전통주를 팔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이 늘어나고 사유물 설치 규제대상이던 농지법상 농업진흥구역에서도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는 9일 '손통 밑 가시'를 뺀다는 차원에서 규제개혁과제 92건을 추가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농식품부 관계자들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농업, 농촌 현장을 돌며 찾아낸 것이다.
동양생명이 동양그룹과의 관계를 끊기 위해 계열분리라는 초강수를 선택했다. 동양생명은 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완전한 독립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동양그룹에서 계열 분리하는 안건을 의결한 후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 신청서를 제출했다. 동양생명이 동양그룹 사태로 인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소비자의 이탈이 예상되자 동양그룹과의 고리를 끊기 위한 조치다.
납품업체들이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에 지급해오던 판매장려금 제도가 대폭 개선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전원회의 심의를 통한 '대규모 유통업 분야에서 판매장려금의 부당성 심사에 관한 지침(심사지침)' 제정안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공정위가 실시한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 결과, 납품업자들은 대규모 유통업체의 무분별한 판매장려금 수령 행위를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정책과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