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박창상 )에서는 18일 오전 10시 여름 가뭄으로 3개월째 수돗물을 제공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율동 야산 중턱의 독가촌 김모 할아버지(81)의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식수와 생활용수 및 음식을 제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 받고 있다.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달픈 전설이 있는 영지(影池) 못옆에 부도난 호텔이 수년째 흉물로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찾아 오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속보>=신월성원전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월 29일 물막이가 파손되면서 해수가 대거 유입돼 신월성원전 구조물 일부가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본보 5월 21일자 5면) 해 공동조사위원회를 구성, 조사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신청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초청 2010년 주요시책사업에 대한 설명 및 간담회를 17일 시청에서 개최했다.
정수성 국회의원 18일 본사에 방문해 많은 국책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많은 정책들이 지역민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는 장마철 집중호우기간 중에 사업장내 방치된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출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코자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감시를 오는 2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실시한다.
경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가 평가한 FTA기금 과수분야 지방자율계획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32개시군 중 안동시와 봉화군이 전국 최우수, 상주시와 성주군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안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키로 하고 내달 1까지 사업자를 모집한다.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영주 충무정에서 열린‘2009전국사두대회 및 사정대항궁도대회 및 제113회 전국남여궁도 승단대회’가 성황리 마쳤다.
예천군은 지난 17일 토속 어족자원의 보호육성과 환경 친화적인 자연생태계를 조성키 위한 토속어종 치어 방류 행사를 가졌다.
봉화군은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경북한우 명품화 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5억원(군비 2억, 도비 1억, 자부담 2억) 들여 참품한우 판매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18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267-12번지 현지에서 `참품한우 용인점’개점식을 가졌다.
의성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서재현)는 비상급수대책본부 설치하고 취수원 확보를 위해 주민들과 협조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동호 주변에 골프장을 비롯해 관광호텔, 허브파크 등 각종 관광시설이 들어서는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관광개발공사가 본격적인 민자 유치에 나서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상주시 화서면 상곡리 현지포장에서 사과 약제적과 실용화 사업 현장 평가회를 전국에 있는 사과 재배단지 대표농가 및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구미보건소는 17일 고혈압, 당뇨 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관리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구미 강동병원 배종대 과장이 만성질환의 위험요인 중 하나인 비만관리에 대해 교육해 지역주민의 관심을 모았다.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18일 "예멘에서 피살된 엄모씨의 시신이 17일 오후 8시께 예멘 군당국이 제공한 헬기로 사다 도착했으며 시신에 대한 신원 확인을 마쳤다"며 "내일 오후 4시에 인천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2009년 (사)담수회성주군지부(지부장 이래철) 정기총회가 18일 심산기념관에서 이창우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유림, 담수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비닐하우스 등 철거대상인 무허가건물에 사는 주민들도 전입신고 자격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군위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에서‘2009년도 창의실용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글로벌앤로컬 브레인파크 박동완 대표이사를 초청‘지역의 혁신 변화를 위한 공무원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미국내 북한 전문가로 불리는 셀리그 해리슨 국제정책센터(CIP) 아시아프로그램 국장은 분쟁 발생시 북한은 한국이 아닌 일본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북한을 방문한 바 있는 해리슨 국장은 이날 미 연방 하원 외교관계위원회 소위원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