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지속되는 엔저와 북한리스크가 이달 말 일본 공휴일이 몰려있는 황금주간인 '골든위크'(27일~5월6일)를 맞는 일본관광객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국내 여행사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오는 5월1일 한?터키 FTA(자유무역협정)발효를 앞두고 조달청과 터키 정부 조달기관간의 협력관계가 강화된다. 조달청은 지난 18일 오전과 오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을 방문한 터키 정부공급청 및 조달감독청과 우수 중소기업의 양국 조달시장으로 상호 진출 지원 및 정부 조달 현안 등에 대한 양자간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과 화면해설영화 3000세트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SC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2를 마무리하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삼성전자가 8인치(대각선 길이 20.3㎝) 화면의 '갤럭시노트8.0'을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휴대성을 강조한 '갤럭시노트8.0' 무선랜(와이파이)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8.0'은 펜 입력 기능인 'S펜'을 탑재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젤리빈(4.1.2) 운영체제(OS), 1.6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기가바이트(GB)램, 46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 등의 사양을 갖췄다.
대구 달성군 현풍농협은 2011, 2012년 연속 보험사업 전국 1위를 기념해 지난 18일 오후 현풍체육관에서 보험가입고객과 농업인 조합원,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 1000여명을 초대해 고객 사은행사를 가졌다.
대구은행은 지난 18일 지역 소재 성장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해 선정하는 ‘DGB 성장유망기업’으로 ㈜씨아이씨 테크를 선정해 현판식을 가졌다.
국내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수가 21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7월 상용화 이후 1년 9개월(21개월) 만의 기록이다. 국내 전체 휴대폰가입자 10명중 4명 이상이 LTE를 쓰고 있는 것이다. 이통3사가 올 하반기 현재보다 속도가 2배 빠른 LTE-어드밴스드(A)를 상용화 하면 연말까지 이통 3사의 누적 LTE 가입자 수가 31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들이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중동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일부터 26까지 일주일간 사우디아라비아(젯다)와 아랍에미리트(두바이)에 중소기업 11개사로 구성된 '중동지역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현지에서 △시장조사 △바이어 상담회 △중동 진출 관련 세미나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음료가격을 담합해 과징금을 부과받은 (주)롯데칠성음료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공정거래법에 규정된 부당한 공동행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련상품시장'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며 "관련상품시장을 정할 때는 상품의 기능과 효용의 유사성, 구매자들의 대체 가능성에 대한 인식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18일부터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예비창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경영상 도움이 될 수 있는 ‘종합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제공하는 금융상담 서비스는 높은 한도 및 낮은 금리로 대출받는 법, 프랜차이즈 운영에 도움이 되는 통장, 적금, 카드 등의 금융상품 소개 등이다. 대출 한도 및 금리가 자영업자에게 큰 고민이 되는 만큼 본 상담 서비스는 가맹점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팬택의 스마트폰 '베가' 시리즈의 최신판 '베가 아이언'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팬택(대표 이준우)은 18일 서울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Endless Metal)를 구현한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VEGA IRON, IM-A870S/K/L)'을 공개했다. 팬택은 '베가 아이언'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가 브랜드의 위상을 재정립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콘텐츠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콘텐츠 관련 분쟁건수가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쟁이 발생한 플랫폼도 스마트폰 오픈마켓이 PC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이 18일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성낙인) 출범 2년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에 접수된 콘텐츠 분쟁조정신청 사건은 3445건으로 2011년에 비해 550% 이상 증가했다. 피해를 입은 콘텐츠 플랫폼도 스마트폰 오픈마켓에서의 피해가 64.3%로 PC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태광그룹이 전사차원의 사회공헌 선포식을 통해 '따뜻한 가족 만들기’와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광그룹은 서울 신문로 소재 흥국생명빌딩에서 심재혁 부회장과 대표그룹 내 주요 계열사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사회구성 최소단위인 가정이 해체되고 붕괴해가는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계열사끼리 거래하던 연간 6000억원 규모의 일감을 공개입찰을 통해 발주하기로 결정했다. 17일 현대차그룹(회장 정몽구)은 광고분야에서 올해 그룹 국내 광고 발주 예상 금액의 65%인 1200억원, 물류 분야에서 올해 그룹 국내 물류 발주 예상 금액의 45%에 달하는 4800억원을 중소기업 등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은 연간 6000억원 가량의 새로운 사업기회가 열리게 된 셈이다. 현대차그룹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쟁입찰 심사위원회(가칭)'를 주요 계열사에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은 17일 준중형차 쉐보레 '크루즈'의 상품성을 강화한 2014년형 모델 '2014 G2 크루즈'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4 G2 크루즈는 차세대 GENⅡ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가변 솔레노이드(VF) 제어와 초정밀 전자제어 시스템(ECM Controller)으로 최대 47%까지 향상된 변속 응답성을 제공하고, 변속 타이밍을 최대 40% 단축했다.
화장품 구매시 소비자들은 이상반응 발생과 성분의 안전성을 우려하면서도 용기 또는 포장에 기재된 표시사항이 이해하기 어렵고 글씨가 작아 확인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화장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인식도 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16일 본점 비즈니스룸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대구은행 자영업자 프리워크아웃 지원을 위한 행복 드림(Dream) 협약식’을 개최하고, 은행 자체 자영업자 프리워크아웃제도(사전채무조정)을 시행했다.
국방부는 전역 예정장병 및 전역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13년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중소기업청,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방위산업연합회 KB금융그룹, 한국중견기업연합회, KBS, MBC, YTN, TBS, KTV, JBS 등이 후원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차관)는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17일 2013년도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오는 24~30일까지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주택을 물색해 오면 LH에서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 후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각종 범죄 표적이 돼 왔던 편의점이 경찰 지원을 받아 자체 방범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경찰청은 전국 편의점 가맹점들이 방범시설 확충 등 환경개선을 통해 자위방범에 나설 수 있도록 편의점 방범인증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편의점 협회, 6개 편의점 업체 등과 합동으로 선진국형 범죄예방 제도인 CPTED(셉테드,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를 도입해 업체 스스로 폐쇄회로(CC)TV 등 방범시설을 설치하도록 환경개선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