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원대 이상 고가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이 출고가 50만원대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착한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착한폰' 프로모션 대상 스마트폰은 현재 팬택의 '베가S5 스페셜'과 LG전자 '옵티머스 LTE3' 등 2종뿐이지만, SK텔레콤은 휴대폰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착한폰' 대상 스마트폰을 연말까지 5~6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캠핑·여행 시즌, 그리고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온라인쇼핑몰과 소셜커머스 등에서 여행상품과 캠핑 이벤트 등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당일치기 부산-대마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특급호텔 숙박과 대마도 왕복승선권을 저렴한 가격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호텔 1박과 2인 당일 왕복승선권은 12만5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삼성, LG 등 국내 상위 100개 기업이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인재는 '도전정신과 주인의식 등을 갖춘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지난달 22일부터 보름간 국내 100대 기업이 홈페이지에 띄운 인재상을 분석한 결과, 전문성(Specialty), 창의성(Unconventionality), 도전정신(Pioneer), 도덕성(Ethicality), 주인의식(Responsibility) 등을 갖춘 '수퍼(S.U.P.E.R)맨'이 바로 기업이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상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15일 밝혔다.
인체에 영향을 미치거나 국민생활의 안전과 직결되는 조달물품에 대한 집중적인 품질점검이 이뤄진다.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다음달 말까지 인체 유해 물질을 포함한 제품 및 국민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응집제, 탈취제, 목재마루재, 콘크리트블럭 등 4개 제품류 조달물품 생산 320개 업체에 대한 품질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 대상은 고온다습한 하절기에 이용이 늘어나는 수(水)처리용 환경약품인 응집제ㆍ탈취제 등 국민건강에 파급효과가 큰 물품, 교실, 체육관의 바닥재 등에 사용되며 인체유해 물질(폼알데히드) 방출로 학생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는 목재마루재, 불량자재 납품 시 바로 안전사고로 연결되며 최근 언론에서 파손 등 부실한 품질관리 문제가 제기된 도로경계석 등 콘크리트제품이다.
포스코가 중국 광동성에 고급 자동차강판 공장을 준공, 중국내에서 고급 자동차강판의 생산에서 가공, 판매까지 최적화된 고객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15일 중국 광동성 불산시에서 열린 연산 45만톤 규모의 용융아연도금강판 생산 공장(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 준공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양창수 광주 총영사, 짜오위팡 광동성 부성장, 도요타 등 현지 고객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준양 회장은 준공식에서 "포스코 광동CGL은 고품질의 자동차강판과 가전용 강판 생산을 통해 광동성이 자동차산업과 관련부품의 글로벌 핵심기지로 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50여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13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2만명 이상의 구직자가 몰린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를 희망한 구직자가 4000명에 달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날 열린 'KB굿잡 취업박람회' 를 통해 2000명 이상이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뷔페식으로 구직자들이 직접 원하는 업종의 기업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협회사별 채용관을 업종별로 구분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은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대구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이공계 인재의 국가적 중요성과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신 총장은 "대한민국은 이미 지식기반사회로 진입했으며, 앞으로 진행될 창조경제 시대에는 과학기술 패권시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부가 '엔저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수출기업들을 지원하기위해 환변동보험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정도 확대한다. 환변동보험은 지나친 환율변동으로 인해 해외 수출업자가 입게 되는 손실을 보상해 주기 위한 금융상품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올해 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 인수규모를 2조원 이상으로 확대, 중소기업의 환위험 대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호금융업계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임직원에 대한 내부통제 방안과 외부감사제도가 강화된다. 조합간 직원 교환근무와 불시 현장 점검이 도입되고 외부감사의 대상도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안전행정부 등 상호금융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제2차 상호금융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상호금융의 투명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상호금융의 총 수신액은 385조9000억원으로 2~3월 간 수신은 7621억원(0.2%)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같은기간 증가액 7조9000억원(2.2%)의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대구 달성군은 낙동강살리기 사업으로 철거·정비한 사문진나루터가 있던 기존 화원동산 식당가 부지 8천856㎡에 옛 나루터의 향수가 있는 주막촌을 복원한다.
삼성전자가 봄을 맞아 침구를 청소할 수 있는 침구전용 청소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 침구청소기'는 항균 처리된 브러시가 1분당 2000번 회전하며 침구를 털어주고 강력한 흡입력으로 침구 속 먼지, 세균, 진드기를 말끔히 흡입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북 상주시 무양동, 냉림동 일원 상주무양A-1블럭 국민임대주택 737세대를 분양한다. 모집호수는 규모별로 주거전용면적 33㎡ 90세대, 36㎡ 288세대, 49㎡ 303세대, 59㎡ 56세대 규모로 우선공급 627세대와 일반공급 110세대로 나눠 분양한다.
다음 달부터 기초생활수급자의 월평균 도시가스 요금이 1만2400원 낮아지고, 다자녀가구도 3100원 정도 절약할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 할인을 확대하고, 다자녀가구에 대한 신규 요금 할인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김중교)는 중소기업의 FTA원산지증명과 수출애로사항 해결을 돕기 위해 ‘2013년 FTA 및 수출컨설팅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미, 한-EU FTA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가 발효되었지만, 국내 수출중소기업은 FTA체결 국가별 원산지 결정기준의 복잡성과 FTA활용정보 부족, 전문인력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급격한 환율변동에 따른 환위험관리와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바이어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중진공은 올해부터 FTA컨설팅과 수출컨설팅을 통합 운영해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세일즈, 계약, 생산, 통관(FTA원산지 증명), 물류, 결제, 사후관리 등 무역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국영 체코항공 지분 44%를 인수하면서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유럽 11개 도시 직항 노선에 프라하와 유럽 주요 도시를 잇는 공동 운항 노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1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소재 국무총리 집무 청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뻬뜨르 네차스(Petr Necas) 체코 국무총리, 미로슬라프 칼로우섹(Miroslav Kalousek) 체코 재무장관, 미로슬라프 드보르작(Miroslav Dvorak) 체코 아에로홀딩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코항공 지분 44%(46만725주)를 264만유로(약 4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체코항공의 2대 주주가 됐다. 1대 주주는 51.7% 지분을 갖고 있는 체코 아에로홀딩이다. 대한항공이 체코항공 2대 주주로써 향후 체코항공 주주총회를 통해 체코항공 감독 위원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당초 예상을 깨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유지키로 결정했다. 정부와 청와대의 공개적인 금리 인하 압박에 한은이 항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보기좋게 빗나간 것이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새 정부와의 정책공조보다는 주변국과의 국제공조와 조직 독립성을 선택한 조치로 해석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10일 오후 4시 본부동 국제회의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를 초청해 ‘제10회 DGIST 리더십 강좌’를 개최했다.
대구은행은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13년도 저축으뜸어린이 표창’대상이 될 지역의 어린이들을 공개 모집해 16일까지 추천 받는다. 대구은행과 거래하는 지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규칙적인 저축습관을 들여 당행에 예금계좌를 보유하는 학생이면 추천 할 수 있다.
아시아나승무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신혼여행지는 호주 시드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5일까지 3주간 캐빈승무원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가고 싶은 허니문 여행지'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1825명 중 29%인 537명이 추천한 호주 시드니가 1위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15일부터 그룹 창립 75주년을 맞아 시행하는 할인 행사인 '삼성전자 40일간의 S 데이'를 통해 톡톡히 재미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말 기준으로 국내 가전 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0% 늘어난 것이다. 특히 TV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 가전 품목과 프리미엄 모델군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매출 증가세를 이끌고 있고, 일부 매장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세우며 행사 효과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