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급 연구인력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기술혁신형 중소ㆍ중견기업에 1065명의 고급연구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기술인재 공급 및 활용지원 사업'을 확정하고, 총 259억46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복권이 있어 좋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62.5%의 응답자가 복권이 있어 좋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 조사(61.9%)보다 0.6%p 증가한 수준이다
서민들의 재산형성을 위해 부활한 재형저축, 우체국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서민․중산층의 재산형성 지원을 위한 상품으로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해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장기 적립식 예금 상품인 ‘우체국 재형저축’을 15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대사관 마크 미어스 농무관과 롯데마트 김종환 가공식품 부문장이 14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한-미 FTA 발효 1주년을 기념해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미국산 와인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전점에서 오는 20일까지 할인행사를 열고 '로버트 몬다비 드윈오크 까베네쇼비뇽''리프레쉬 터닝 리프 모스카토'을 10,900원, 쎌러 넘버 8을 16,000원에 단독 기획 상품으로 준비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 0.00'<사진>가 출시 100일을 맞아 200만캔 판매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27일 출시된 '하이트제로 0.00'는 맥주 공정을 그대로 거치면서 알코올이 발생되는 발효 과정만 제외해 생산된다. 맥주 맛과 유사하면서도 열량은 17kcal(100ml기준)로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 캔맥주는 40kcal, 콜라 45kcal, 오렌지 주스 55kcal 열량을 갖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SNS에 올리면서 화제가 된 '날개 없는 선풍기'가 신세계백화점이 아닌 롯데백화점을 택했다. 영국 다이슨의 '날개 없는 선풍기(멀티플라이어)'는 정 부회장의 트위터 덕에 한국에서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게 됐다. 정 부회장이 해외 출장을 다녀오며 구입한 '날개 없는 선풍기'를 트위터에 소개하면서, 10만명이 넘는 팔로우들이 그 존재를 알게 됐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3일자로 순차 영업정지가 끝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이번에 또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영업정지 기간에도 시장안정화 노력을 커녕 불법보조금으로 시장을 교란시켰다는 이유에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동통신3사에 대해 총 53억1000만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내렸다. SK텔레콤 31억4000만원, KT 16억1000만원, LG유플러스 5억6000만원이다.
삼성전자가 최고급 스마트TV를 비롯해 전력 불안정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TV와 가전 제품들로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정부ㆍ미디어 관계자와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삼성 아프리카포럼'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략제품인 'F8000'시리즈 스마트TV와 215㎝(85인치) 울트라HD TV(85S9), 현지환경에 맞춰 설계한 특화 제품들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F8000' 등 프리미엄 TV 제품군을 지난해보다 50% 이상 많은 20개로 늘렸다. 음성·동작 인식 기능을 탑재한 'F8000' 시리즈 스마트TV도 46형부터 75형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초우량고객(VVIP)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폭넓은 고객층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현지 특화형 '빌트 포 아프리카(Built for Africa)' 제품도 대폭 확충했다.
강호인 조달청장은 13일 오전 경북 구미에 소재한 희소금속 추출 전문업체인 (주)타운마이닝캄파니(대표 최순령)를 방문, 도시광산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청장은 이날 자원 재활용시설과 분리부터 정련에 이르는 추출 과정을 시찰한 후, 국내 도시광산산업의 중요성과 활성화방안을 주문했다. 강 청장은“도시광산 내 희소금속 개발은 국내에 있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으로 원자재 수입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며“이 사업은 결국 장기적으로 무역수지 개선효과는 물론 자원절약을 통한 녹색성장을 견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내 도시광산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 희소금속의 비축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타운마이닝캄파니는 금속 스크랩의 회수와 재생,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도시광산 전문업체로, 산화코발트, 수산화코발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금융회사들의 몸집 불리기에 은행권의 건전성이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은행지주회사의 연결 BIS자기자본비율이 전년말보다 하락한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지주회사 BIS비율은 13.23%로 전년말(13.24%)보다 0.01%p 하락했다고 14일 발표했다. BIS비율이란 자기자본을 대출이나 보증등을 포함한 위험 자산으로 나누고 여기에 100을 곱한 지수다. 높을 수록 건전성이 높다. BIS비율의 낙폭은 크지 않지만 유럽과 미국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지난해 하나지주의 외환은행 인수와 농협지주의 출범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236조7000억원 증가(23.8%)한 것이 BIS비율 감소의 원인이 됐다. 다만 9조원 수준의 은행권 당기순이익과 지주 및 은행자회사의 6조6000억원 수준의 후순위채 발행 등으로 자기자본이 31조원 증가하면서 BIS비율 낙폭은 크지 않았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금리결정 회의에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당초 예상대로 3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유지키로 결정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3월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1월부터 다섯달째 연 2.75%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한은 금통위는 지난해 두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한은은 작년 7월 유로존 재정위기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기존 3.25%에서 0.25%p 인하했다. 이후 두달 연속 3.00%를 유지하다가 10월 또 한차례 금리를 0.25%p 떨어뜨렸다. 지난해 두차례 금리 인하로 한국 기준금리는 지난 2011년 2월(2.75) 이후 1년 8개월 만에 다시 2%대로 떨어졌다. 금통위가 신정부 출범 후 첫 금리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키로 결정한 것은 새 정부의 부처출범 지연 등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서 한은은 재차 '정책공조'를 강조하며 새 정부의 경제정책과 방향을 같이 할 것을 언급해왔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지난 주말 포항 및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기업과 가계의 조기 정상화와 생활안정을 위해. 피해 복구 자금 500억 원을 오는 6월 말까지 지원한다.
의학사전 등 의료분야 전문서적이 콘텐츠로 담긴 '갤럭시노트10.1'이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의학사전 전문출판사인 도서출판 아카데미아와 손을 잡고 갤럭시노트 10.1에 모바일 의학사전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 10.1 메디컬허브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노트 10.1 메디컬허브 에디션은 의료보건계열 학생의 전공 필수 교재인 의학사전, 인체해부도, 해부학 실습서 등을 탑재한 제품이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4일부터 일상용도와 캠핑용 차량으로 활용 가능한 4800만원대 다목적 오토 캠핑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최근 아웃도어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캠핑카에 대한 고객들의 새로운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특히 외장부터 내장까지 4인 가족이 캠핑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캠핑용 편의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에게 식사대용으로 여겨지며 꾸준히 커지고 있는 두유시장에 새롭게 뛰어드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이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두유시장은 정식품의 '베지밀'이 첫 출시 이후 변함없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점유율이 미미한 후발주자들도 기존과는 다른 제품을 출시하며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회장 정재희·KAIDA)는 내달 5~6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13 서울모터쇼'가 개최되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3층 대회의실에서 '2013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3 수입차 채용박람회는 KAIDA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국방취업지원센터가 후원하며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원사 및 공식 딜러사 37개가 참여해 영업, 기술 분야 신입·경력직을 모집하는 행사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국방과학연구원(ADD, Agency for Defence Development)을 비롯해 LIG넥스원, 희성전자 등과‘Tech Day’를 열어 공동연구 및 심층적인 기술교류를 개최한다. 우선 12일 기존 레이더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함께 수행해 온 국방과학연구원, LIG넥스원과‘Tech Day’를 열고, 공동연구의 실적을 바탕으로 상호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모색했다. 또 기존 연구 분야를 떠나 추가적으로 양측이 협력할 수 있는 연구 분야 개발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13일에는 지역 기업인 희성전자와‘Tech Day’를 통해 에너지 저장장치 및 열전소자, 태양전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희성전자는 DGIST의 차세대 융합 연구 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모델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는 18일부터 경북혁신도시, 대구혁신도시 및 영양동부 지구 내에 건립 중인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 9호 및 보유토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경북 혁신도시는 다음달부터 이전 대상 기관이 입주 예정인 가운데, 혁신도시 내 최초로 공급하는 상가로서 이번 분양에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북혁신도시 Ab2 블록의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전용면적 35.35~36.96㎡로 1층 건물의 4개 점포로 구성됐다. 동 단지는 경북도 김천시 남면과 농소면 일대의 경북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고, 전용면적 74~84㎡까지 총 660세대 규모이며, 오는 12월 입주를 시작한다. 편리한 교통(김천구미KTX역사까지 도보로 5분)과 현재 100% 분양 완료된 단지의 안정적인 수요층이 메리트로 보인다. 대구혁신도시 B4 블록의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1층 건물의 3개 점포(전용면적 35.5㎡)로 구성됐다. 동 아파트 단지는 대구 동구 각산동 102-1번지 일원 및 590-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고, 전용면적 74~84㎡까지 총 350세대 규모이며, 오는 12월 입주를 시작한다. 혁신도시 중심에 위치하면서 근린공원과 인접한 동 단지는 경북혁신도시 B4블록과 마찬가지로 현재 100% 분양이 완료됐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2013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대상(Best of Best) 1개를 포함해 총 27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4개를 받은 것과 비교하면 수상작이 대폭 증가한 것이다. 대상은 오목하게 휘어진 곡면 스크린을 적용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인 '곡면 OLED TV(모델명:EA9800)'가 수상했다. 곡면으로 화면을 만들어 시청자 눈이 화면 중심부와 측면까지의 거리를 동일하게 해 화면왜곡을 최소화시켰다. 또 풀HD 화질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옵티머스 G 프로(Pro)' 포함해 100인치 초대형 화면 '시네마 빔 TV', 소형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 초슬림 디자인 '사운드바', 윈도우8에 최적화한 '멀티 터치 모니터', '매직 스페이스(해외명:Door-in-Door)'를 적용한 유럽용 양문형 냉장고, 직선디자인의 상업용 중대형 에어컨 등 총 2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테두리(베젤) 두께를 최소화한 '시네마 3D 스마트 TV(모델명 LA9600)'와 '매직리모콘(모델명 MR13P)', 삼각대 없이도 천정 투사 가능한 스탠드형 휴대용 프로젝터(모델명 PG65)는 '명예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이너로 꼽히는 피터 슈라이어 사장이 이끄는 기아자동차가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4개 차종을 수상시켰다. 기아차(대표 이형근)는 '2013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프로씨드'가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씨드', '씨드SW', '카렌스' 등이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2009년 쏘울이 국내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벤가 △2011년 K5·스포티지R △2012년 모닝·프라이드에 이어 올해 4개 차종까지 5년 연속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기아차 차종은 총 10개로 늘었다. 특히 유럽 전략형 고성능 해치백 '프로씨드'는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난 2011년 K5에 이은 기아차의 두 번째 최우수상 수상 모델이 됐다. 프로씨드는 또한 지난해 11월 iF 디자인상(iF Design Award)에서도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 상을 거머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