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과 외식업 등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5일 '생계형 골목상권'에 대한 보호가 절실하다는 이유로 이들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 강행했다. 관련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상황이어서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파리바게뜨 등 프랜차이즈 빵집, 동네빵집 500m 이내 출점 금지
LG전자가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세계 처음으로 독자 개발한 리치커뮤니케이션서비스(RCS)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대구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4일부터 22일까지 설봉투 증정, 귀성길 이동 점포 이용, 세뱃돈 관리 통장 가입 이벤트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리버(대표 박일환)는 이동통신재판매(알뜰폰) 사업자인 프리텔레콤과 함께 보급형 스마트폰 '울랄라(ULALA)폰'의 모든 구매자에게 3만원 상당의 음성과 데이터가 충전된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증정하는 행사를 3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쌍용자동차가 로디우스 후속 MLV(다목적 레저 차량)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며 연간 2만대의 판매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쌍용자동차 전체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20% 신장한 14만9300대로 잡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친환경농산물이 소비자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 식별 바코드 시스템'을 친환경농산물 전문판매장, 백화점 등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닷새 앞둔 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으로 전달될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정부가 모바일게임 셧다운제를 한시적으로 보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는 4일 행정예고를 통해 기존 셧다운제 적용 게임물 범위를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안에 따르면 PC용 온라인 게임과 웹 게임, PC용 패키지 게임 등은 여전히 셧다운제의 적용을 받고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일부 웹 게임과 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게임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자사의 84형 울트라HD(UHD) TV가 세계 각국의 주요 IT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독일의 3대 IT 전문지 중 하나인 '하임키노(HEIMKINO)'는 2/3월호에서 LG 84형 울트라 HD TV(84LM9600)에 혁신성을 인정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마크를 부여했다. 또, 인도의 최대 AV(오디오/비디오) 전문지인 'AV 맥스(Max)' 1월호도 2012년 출시된 60형 이상 평판 TV 중 LG 84형 울트라 HD TV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잡지는 "못하는 것이 없는 제품"이라며 초고화질, 스마트, 3D 등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다. 이어 "이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조사는 드물 것"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NH농협은행은 4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원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원격상담 서비스'는 갈수록 늘어나는 스마트폰뱅킹 서비스 이용자들의 뱅킹앱 설치 및 사용을 보다 원활하고 쉽게 지원하기 위한 비대면 고객 서비스이다.
인수합병(M&A)을 통해 지방 방송시장에서 몸집을 불린 케이블 TV사업자의 수신료 인상 가능성에 대해 감독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현대HCN의 포항종합케이블방송사 인수가 해당 지역 유료방송시장 경쟁을 틀어막을 우려가 있다며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현대HCN의 포항종합케이블방송사 인수가 포항·울릉·영덕·울진등 인근 지역 다채널 유료방송시장의 자유경쟁을 차단해 고객의 이익을 침해될 우려가 크다고 보았다. 현대HCN은 앞서 포항종합케이블방송사의 주식 97.5%를 취득하는 계약을 맺은뒤 공정위에 신고했다.
기아자동차(대표 이형근)는 '착한기업지수(GBI)' 조사에서 자동차업계 착한 기업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가격할인, 기부활동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착한경영센터와 리서치앤리서치가 조사한 '착한기업지수'에서 기아차는 64.1점을 획득해 자동차업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아차는 이를 기념해 2월 한 달 동안 △착한 할인 △착한 기부 △착한 수리 △착한 교환 등 네 가지로 구성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자사의 생활밀착형 종합서비스 브랜드인 '올댓서비스'에서 렌탈전문업체인 코웨이와의 제휴, 렌탈서비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1일 1만원에 스마트폰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데이터로밍'의 적용 국가를 기존 22개 나라에서 85개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중국 게임업체들의 '묻지마식' 베끼기가 다시 한번 도마위에 올랐다. 한국은 일본을 모방하고, 중국은 다시 한국을 베끼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표절관련 소송전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전망이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국내 인기 모바일게임 '아이러브커피'를 무단 복제한 게임이 발견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동산담보대출 실적이 당초 목표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8일 국내은행들이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한 이후 연말까지 동산담보대출 취급실적은 모두 1369개 업체, 3485억원에 이른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당초 취급목표액인 2000억원의 1.7배 규모다. 담보대출된 동산을 종류별로 보면 유형자산 1329억원(38.1%), 재고자산 1317억원(37.8%), 매출채권 749억원(21.5%), 농축수산물 90억원(2.6%)의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대형 세단 제네시스의 주행성능을 강화한 '다이나믹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제네시스 다이나믹 에디션은 역동적이고 단단한 주행감, 민첩한 핸들링, 강화된 제동력 등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쇽업쇼버, 스테빌라이져를 교체․튜닝해 단단한 서스펜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다이나믹 에디션은 주행 시 잔진동이 줄고 안정감이 강화됨은 물론, 방향 전환 시에는 민첩한 핸들링을 갖추게 됐다.
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은 2013년형 '올 뉴 캡티바(All-New Captiva)' 판매에 앞서 4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2000여개 품목을 최대 55%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대표 허인철)는 4일~14일까지 11일간 2000여개 품목, 1500만개 상품을 55%까지 할인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또 품절제로 보장상품 200여개도 일시에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중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살짝 바꾼 한국 상품들이 중국 현지시장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3일 코트라(KOTRA) 상하이무역관에 따르면 풀무원은 중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혼합한 냉면육수에 비빔장을 곁들인 비빔물냉면을 출시해 인기몰이에 들어갔다. 국내에선 함흥비빔냉면 이라는 상표로 선을 보였지만 인기 드라마 대장금 덕분에 한국 궁중식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자 '한국 궁중 비빔물냉면'으로 이름을 바꿔 시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