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교육 문화인프라와 복지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민들을 위한 ‘지식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 6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도서관이 보유한 풍부한 콘텐츠..
안동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벚꽃축제’가 5일간 총 16만2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44) 지휘자를 임명한다고 6일 밝혔다.1987년 예술의전당 설립 이래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임명이다.장한나는 취임을 위한 입국 일정 등을 협의해 이르면 이달 24일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천원궁 천원대교회가 주관한 ‘가평효정문화축제 1주년 기념식’이 지난 4일 가평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천원궁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가정연합 천원궁 천일성전 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세계적인 ..
신라 왕경의 역사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국가유산의 진정성을 미래 세대에게 전승하기 위한 '2026~203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종합계획'이 수립·발표됐다.국가유산청은 이번 계획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5조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
136년 전 외국인 선교사가 쓴 조선 '기행 편지'가 복원돼 최초로 공개된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7일 제54주년 보건의날을 맞아 양화진기록관이 소장한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를 전면 복원해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복원된 기록물의 주인공인 로..
경주 동궁원 내 복합문화정원 라원이 개장 3일 만에 7000여명이 찾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지난 3일 개장한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집약했다. 신라..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아트뉴스페이퍼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서 약 200만 명에 육박하는 연간 관람객(197만6313명)을 기록하며 세계 39위에 올랐다. 국립경주박물관 2026년 1분기 관람객 수가 56만6121명을..
영천시는 지난 5일,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은 최정애 부시장과 도·시의원, 한국예총 영천지회장을 비롯해 전국 사진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천원궁 천원대교회가 주관한 ‘가평효정문화축제 1주년 기념식’이 2026년 지난 4일 가평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천원궁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가정연합 천원궁 천일성전 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세..
상주시는 4일과 5일 이틀간 전국적인 벚꽃 명소인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2026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익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비박'(Bivouac)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와 낭만이라는 콘셉트를 결..
포항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지구 '꿈틀로'의 좁은 골목 안, 오래된 2층 건물의 크지 않은 공간. 간판조차 소박한 ‘다락방 미술관’에는 번잡한 인테리어 대신 오래된 기록과 이름들이 조용히 호명되고 있었다. 이 공간을 지키는 ‘박경숙 ART 연구소’ 박경숙 ..
영주시는 3일 금성대군신단에서 ‘금성대군신단 춘향사’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춘향사는 지역 유림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선 세조 시기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충절과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최근 역사..
경주시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18일까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 운영되며,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
의성군은 지난달 최종 선정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의성조문국박물관과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사업으로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재)달성문화재단이 달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자연경관과 지역 축제, 문화유산, 주민 일상 등 달성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한다.공모 부문은 전문성을 갖춘 일..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타깃 마케팅으로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해외 관광 시장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사는 지난 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33회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에 대만 단체 관광객 13..
“내 고향 감포는 당시 어떤 모습이었을까.” 한신대학교 일본학과 오미정 교수의 ‘루트’(route)는 그렇게 시작됐다. 그는 “시인들이 고향을 노래하는 것은 제임스 클리포드가 지적한 것처럼, 그것이 나의 루트(root, 뿌리)를 찾는 것이자, 나의 루트(route..
우리가 위로 받을 것들이 가장 큰 여운을 남기는 작가의 작품이 소소한 일상의 하나로 작동하는 전시가 열린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경주솔거미술관은 6일부터 5월 5일까지 '경북청년작가 기획전' 두 번째 전시인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에서 활동..
대구 수성구가 전통 제례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수성구는 지난 3일 노변동 사직단에서 수성문화원 주관으로 유림과 기관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사직제’를 봉행했다. 사직제는 토지신과 곡식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