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총무위원회 (위원장 김수현)는 제129회 임시회 폐회중 위원회 활동을 위해 안동시의회 의장(김 백현)에게 상임위원회소집을 요구하고 지난 12~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수도권 첨단공연시설을 현장방문 했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통일세'신설을 위한 공론화 과정에 착수했다.
'막말' 파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안이 17일 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통과됐다.
이명박 대통령이 16일 이른바 '왕차관' 논란에 대해 "내가 임명한 사람 중에 왕씨는 없다"고 언급하면서 실세 논란 등에 신경쓰지 말고 업무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공정한 사회라면 승자가 독식하지 않는다"며 '공정한 사회'라는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 다가올 통일에 대비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통일세도 제안했다.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가 다음달 9일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2~13일 이틀간 경주시 양남면 상계리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제6대 시의회 의원 첫 연수를 실시했다.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가 상임위별 간담회를 갖고 제15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중앙선복선·전철·직선화사업 추진으로 안동역사 이전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역사 부지·폐노선 활용과 도심재창조, 일제 강점기에 훼손된 임청각·법흥동 7층전탑 일대 복원 방안 등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12일 시민들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안동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원호)는 10~12일까지 4대강 살리기 사업현장을 찾아가는 낙동강 물 사랑 2박3일 의원 탐방 길에 나섰다.
농림수산식품부 임광수 수산정책실장은 55대승호 피납과 관련 10일 오후 포항수협에서 유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선과 선원들의 조속한 무사귀환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유족들은 인내심을 갖고 정부를 믿고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영주시의회(의장 김인환)는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9일간 열린 임시회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내정했다. 또 특임장관에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유정복 의원, 고용노동부 장관에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등을 내정하는 등 신임 국무위원 후보자 7명과 함께 장관급인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정종수 전 노동부장관, 국무총리실장에 임채민 전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는 4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7월26일부터 10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15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회기를 모두 마쳤다.
'경선 뒤풀이용' 당직인선이라는 당내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온 가운데 한나라당 최고위는 4일, 대변인을 포함한 19개의 대규모 당직인선을 실시했다.
G20 정상회의 100일을 앞두고 경찰이 G20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한다. 특히 단계적으로 경찰병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경호경비단'을 발대한다. 또 연인원 40만명을 투입해 사상 최대 규모의 경호·경비 작전을 펼치기로 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지역구 경산·청도에서 하계 지역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번주가 이번 사건 관련자들의 사법처리 수위와 범위 등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성주군의회(의장 배명호)는 지난 31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천혜의 자연경관이 살아 숨쉬고 있는 가야산, 포천계곡, 대가천, 성주댐 주변 등 행락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관내 주요 행락지에 대해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행락질서 합동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의 10번째 세계유산이 된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은 지난 6월말 공개된 UNESCO 세계유산센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보고서에서 ‘등재 보류’(Refer) 판정을 받았다.
제 5대-6대 경주시의정회 회장단 이취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