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NCS지원센터가 지난달 23일 이 대학교 인당아트홀과 본관 로비에서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성과 확산 및 공유회'를 열었다.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NCS지원센터는 이 대학교를 방문한 1200명의 보건의료산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핵심역량 수립을 통한 직업기초 교과목 개발 ▶NCS기반 교육과정 평가 및 CQI보고서 ▶NCS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운영평가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자료 ▶NCS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결과보고서 등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등 성과를 공유했다. 또 치위생과 방사선과 등 NCS교과과정
DGIST가 사고 없는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축한 '연구실안전 체험학습장'이 주목받고 있다. 10월 31일 DGIST에 따르면 지난 1월 말에 구축된 연구실안전 체험학습장은 일반적으로 이론 교육에만 치우쳤던 안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생들이 연구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출된 사고 상황에서 체험학습을 통해 교육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연구실안전 체험학습장에서 12가지 연구실 유형에 따른 안전보호구 피팅 체험, 폐액 용기 폭발 체험, 전기전선 과부로 인한 화재 체험, 화학물질 실험 시 보안경 착용 체험, 화학물질을 보관하는 환기형시약장 체험, 심폐소생술 및 심장제세동기 체험 등의 다양한 사고 상황을 경험함으로써 안전관리 요령을 배울 수 있다. DGIST는 연구실 책임자 및 연구실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영진전문대가 재학생들을 해외로 파견, 글로벌 명품인재 육성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대학 컴퓨터정보계열 1학년 재학생 47명은 10월부터 12월까지 필리핀 딸락주립대(TSU)에서 해외학기제에 참여중이다.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는 필리핀 현지학기제는 영어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현지 파견된 학생들은 오전 6시에 기상, 체조와 구보로 일과를 시작해,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TSU 영어교수가 진행하는 영어수업,
영남이공대(총장 이호성)와 조선이공대(총장 최영일)가 지난 달 28~29일 1박 2일간 광주시 북구 소재 중소기업호남연수원에서 두 대학 총장을 비롯 학생회 간부,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공하나로 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두 대학이 4년 전인 2013년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맺은 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캠프 첫날인 28일은 이은선 한국CS경영연구소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광주비엔날레 관람과 바비큐 파티로 이뤄졌다. 다음날엔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죽녹원 등을 방문했다. 영남이공대 이호성 총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가 뉴욕한인경제인협회와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미국 뉴욕 현지에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사무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K-Move 스쿨을 통한 미국 취업 지원, 동포 경제인 지원 등 한민족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뉴욕뿌리교
호산대가 베트남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산대 김재현 부총장은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대학과의 복수학위 수여와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호산대는 먼저 베트남 하이퐁대학과 복수학위 수여 및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호산대가 하이퐁대학에 설치한 '호산한국어센터'에서 한국어를 3개월 이상 수료한 학생 중 하이퐁대학에서 1년간 정규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 호산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된다.
경북도교육청이 31일과 1일 이틀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북과 전남의 교육지도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교육지도자 상호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영호남 교육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정책 토론과 정보 교류를 통해 영호남이 행복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장만채 전남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교육청 청사 이전의 축하와 경북 명품교육과 전남의 행복교육이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영·호남 교육지도자 상호 교류 워크숍으로 경북과 전남의 교육 및 문화의 만남으로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 주요업무와 특색사업 소개, 정책토론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전남교육청과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다양한 우수 프로그램 공유와 학생들의 현장 체험활동이 더 활성화되도록 교류를 확대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영호남 교육지도자 상호교류 워크숍 행사는 2014년을 시작으로 도교육청 단위 교류 활동과 교육지원청 단위 및 학교 단위 교류 활동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체험활동과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폴리텍대 대구캠퍼스(학장 허광)가 지난 27일 테크노관 7층 회의실에서 '2016년도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 시상식'및 '수상자 간담회'를 가졌다. 사상식에는 대학 보직자, 학과장 등을 비롯해 수상 대상 21개 프로젝트 팀이 참석했다. 최우수상은 산업설비자동화과의 '태양광 가로등 자전거 거치대' 프로젝트 팀(대표 김가람해)에게 돌아갔다. 산업설비자동화과 김옥환 학과장은 "2015년 미래신성장동력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학과개편 후 학생들의 진로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학생들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영남대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재 안내문에 대한 감상문을 공모한다.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소장 이광오)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올바른 국어사용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문화재의 안내문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작성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고 홍보하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 조사대상은 안동시, 영주시, 봉화군, 영양군, 울진군, 영덕군, 청송군, 성주군, 울릉군 등 경북 9개 시·군의 국보와 보물을 제외한 국가지정문화재와 도지정문화재 안내문(안내판, 안내책자 포함)이다. 조사한 결과와 감상문을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홈페이지(http://klci.yu.ac.kr/)에 링크된 '청소년과 함께 보는 문화재 안내문' 공모전 게시판
급증하는 수의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동물간호복지사 양성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28일 오후 1시부터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한-독 직업교육포럼'을 열었다. '한-독 동물간호 및 수의위생 직업교육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독일에서 11명의 전문가가 참석해서 양국의 수의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인력양성의 필요성과 전망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남성희 총장과 교육부 최성부 전문대학정책과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기우 회장 등과 이 대학교 교직원, 전문대학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첫 주제발표에 나선 장경수
'지역이 주체로 서기, 밑으로부터의 모색 : 학술운동과 시민운동'을 대주제로 한 '지역학 국내학술 대회'가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대구경북학회와 대구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와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제1세션은 학술운동, 제2세션은 시민운동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제1세션에선 '지역자치, 대학, 그리고 인문학'(김석수 경북대 철학과 교수), '대구읽기모임의 지향과 성과'(최범순 영남대 일문학과 교수) 등 두 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김석수 교수는 "지역자치 없이 국가 발전이 없다"며 "지역자치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자립 확보가 선행돼야 하는데 우리 사회에서는 자립을 위해 학벌을 추구해야 하며 이는 역설적으로 학벌을 추구하면 지역자치가 더욱 어렵게 되는 구조적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석사과정 허영준(기계시스템공학과·27세·사진) 학생이 '제1회 3D프린팅 BIZCON 콘텐츠 경진대회'의 비즈니스 분야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허영준 학생이 수상한 작품은 '자기공명 영상검사(MRI)를 위한 팔 고정 보조기구'이다. 이 작품은 환자의 검사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세 유지 보조 장치다. MRI 촬영 시 움직이기 쉬운 팔의 자세를 고정할 수 있도록 보완해 정확한 영상 촬영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 허영준 학생은 "병원에서 MRI 촬영 시 자세 고정의 어려움 때문에 진단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이러한 보조기구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허영준 학생은 대학 창업교육센터에서 개최한 신(新)가치창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신체 맞춤형 자전거 피팅 시스템'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류희철 기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교육의 선도대학인 계명문화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8일 태국 교육부의 직업교육위원회 소속 정책기획국장을 비롯한 18명의 교육 공무원과 교원들이 대구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이 대학을 방문했다. 태국 방문단은 계명문화대의 IT, 미용, 관광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교육과정의 개발 과정, 편성, 운영, 평가에 대해 논의하고 실제 직무중심의 수업현장과 시설을 탐방했다. 특히 우리나라 NCS에 기반한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뷰티코디네이션 헤어디자인 전공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앞으로도 계명문화대 NCS
위덕대학교 국제교류원의 베트남 유학생들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폭우피해 성금모금을 하여 25일에 베트남 현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모금은 지난 15일 베트남중부지방에 큰 비로 인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2만7천여채의 집들이 침수되는 폭우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성금 모금을 하여 137만원 이라는 금액을 모아 베트남 현지에 전달식을 가졌다. 김종오 기자
경북대가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국내 10위, 세계 511위에 올랐으며, 국립대로는 1위를 차지했다. 저명한 미국의 학교평가전문매체인 US뉴스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지난 25일 65개국 1천여개 대학 대상으로 종합 평가해 세계 1000대 대학을 발표했다. 국내 대학은 경북대를 포함한 29개 대학이 세계 10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학순위는 학술정보서비스기업인 톰슨로이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해당 대학교의 국제 협동 연구, 세계적/지역적 연구 평판도, 표준화된 인용 영향도, 상위 1% 및 10% 인용 논문 수, 상위 1% 및 10% 인용 논문 비율 등 12개 항목 점수를 차등 배점해 총점으로 대학을 평가했다. 이 중 경북대는 '국제 협동 연구' 부문에서 세계 173위를 차지했다. 학문분야별 순위에서는 경북대는 농학 분야에서 국내 2위, 세계 116위, 물리학 분야에서 국내 4위, 세계 169위 및 약학 분야에서 국내 7
영진전문대 시각디자인전공 재학생이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광고제에 입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실력을 입증 받았다.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 대학 콘텐츠디자인과 시각디자인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수 씨와 고자영 씨가 최근 미국 국제 광고제인 Creativity International Awards(이하 CIA)로부터 동상을 받았다. CIA는 세계 유수의 광고회사 재직자와 디자인스쿨/명문 대학 재학생들이 참가하는 미국 국제 광고제로 올해 46회째를 맞았다. 이 광고제는 심사위원 채점 방식이 아닌 심사위원회 의견 일치에 의해 입상작을 선정한다. 지난 9월 금연포스터로 이 광고제에 응모한 김민수(23) 씨는 "담배를 피우면 노화가 빨리 온다는 것을 비주얼로 강조하기 위해 코에서 뿜어내는 연기를 콧수염으로 표현하고 그 안에 노화된 턱과 입술을 시각화 한 것 인증을 받은 것 같
경북도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통폐합지원금 1370억원을 교부예정 통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2017년 통폐합지원금으로 교부한 금액 중 39%에 해당된다. 통폐합지원금은 교육부의 적정규모학교육성 정책추진에 따라 시·도 교육청에서 소규모학교를 통폐합할 경우 학교 급별, 학생 수에 따라 지원 받는 인센티브이다. 이번 예정 교부된 통폐합지원금은 통폐합 20개교 1280억원, 신설대체 이전 2개교 70억원, 분교장 개편 4개교 20억원 등 총 1370억원이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중국 강소성 상주시(常州市) 상주교통기술대학과 건설기계정비 분야의 복수학위제 과정 개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 상주시 교통운수국 카오 지안종(曹建中) 부국장과 상주교통기술대학 탕 휀 부총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과 대학 대표단 일행 6명이 구미대를 방문했다.
수성대 학생들이 각종 가을축제를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학 제과제빵커피과 전공동아리 B.B.C(회장 김수영)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은 지난 21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된 '2016 칠성종합시장 축제'에 참여해 빵과 과자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학생들은 행사 참여를 위해 빵, 과자 등을 직접 만들었고, 3일 동안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 전부를 대구시 수성구 황금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제과제빵커피과 전공동아리 B.B.C는 해마다 황금종합복지관 등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자선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사회복지과도 최근 대구국채
영진전문대가 호텔리조트 위탁경영 전문회사와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호텔경영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 대학 국제관광계열은 최근 ㈜HTC의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이 회사 서정완 대표, 이 대학 이종남 국제관광계열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HTC 서정완 대표는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는 차원에서 장학금 1천만 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HTC는 국내 최초의 호텔과 리조트 위탁경영 전문회사로, 현재 국내 11개 호텔/리조트 위탁경영, 해외 3개 호텔의 해외기술지도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필리핀 보라카이리조트, 베트남 나트랑 다이아몬드베이리조트 운영 컨설팅 수주, 중국 산시성 웨이난시의 화산국제호텔의 위탁 운영을 수주하는 등 해외개발사업 부분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독자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