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울릉도 지역의 수혜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 계명대 김용일 학생부총장 일행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울릉도 저소득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계명대는 울릉군에서 필요할 경우 수혜복구 봉사단 파견을 약속하고, 재학생 중 피해 학생을 파악해 총장특별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01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2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 학생부종합 전형 등을 포함하여 총 1,28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7학년도 전형에서 전년과 달라진 부분은 크게 ▲ 수시모집 선발인원 증가 ▲ 면접 전형 선발인원 확대 ▲ 학생부 종합전형 개선 등이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교과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454명을 선발 모든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대학생들이 추진하고 있는 공동 프로젝트가 새로운 형태의 한·일 문화교류로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 일어일문학과와 히로시마경제대학은 현재 '한·일 지역 공동답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월 히로시마경제대 '와카타비 프로젝트팀'이 조선통신사를 주제로 '일본 쓰시마(대마도) 지역 공동답사'를 제안해 오면서 추진됐다.
영남이공대(총장 이호성)와 DGB데이터시스템(대표 이근규)이 지난 5일 영남이공대 본관 9층 대회의실에서 사이버보안관제 부문 우수기술인력 양성 및 인력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동협약식을 가졌다.
(재)석오문화재단(이사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지난 6일 대구가톨릭대에 장학기금 4천만 원을 1차로 기탁하고,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약정했다. 석오문화재단은 이날 약학전공 4학년 김경률, 경영학부 2학년 최새잎(여), 화학전공 2학년 정고니(여)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들 장학생에게는 졸업까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학업지원금 20만원이 지급된다.
경북대가 지난해 국내대학 중에서는 7번째로, 국립대 중에서는 가장 많은 연구비를 수주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경북대의 2015년 연구비 총액은 1천466억원으로 지원금 규모로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중에서는 7번째, 국립대에서는 가장 많은 연구비를 수주했다.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이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관측 및 공개강연 행사를 마련해 천문학에 관련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은 '2016 가을·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9월 21일과 10월 25일, 11월 18일, 그리고 12월 20일에 제2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가을·겨울 밤하늘 이야기'는 9월 관측에서 화성과 토성, 10월 관측에서 안드로메다은하와 알비레오 이중성, 11월 관측에서 플레이아데스성단, 12월에는 겨울철의 대 육각형을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다. 또 9월 21일에는 여름철의 대 삼각형을, 10월 25일, 11월 18일, 12월 20일에는 페르세우스 이중 성단을 볼 수 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손병옥)은 한국중등교장협의회(회장 최수혁)와 공동으로 9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8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최우수 청소년 자원봉사상인 장관상 및 금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1999년부터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중고생들을 발굴하여 격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 6월 9일까지 총 950건(3,609명)의 응모신청서가 접수되었으며 1, 2차 서류심사와 3차 면접을 통해 장관상 5건, 금상 5건, 은상 30건, 동상 40건 그리고 장려상 201건이 선정되었다. 한민석 군(경산고, 16)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해평중 류승용 군 외 8명으로 구성된 '따세모'를 비롯해 개인 및 동아리로 참가한 총 4개팀도 각각 은상을 수상하는 등 대구경북 지역 학생들의 봉사정신은 올해에도 두드러졌다.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6일부터 11월24일까지 '사춘기메들리'연극 순회 공연에 나섰다. 이는 학교문화 개선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문화콘텐츠사업으로 연극 '사춘기메들리'공연을 기획, 경주를 시작으로 의성, 영주, 포항, 김천, 구미, 영천, 안동, 울진, 경산, 상주 11개 지역에 걸쳐 16회 공연을 펼친다. 문화콘텐츠 사업은 학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향유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경북교육청이 2016년부터 특색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 중에 있다. 연극 '사춘기 메들리'는 포털사이트 Daum에 연재되어 큰 호응을 받은 웹툰을 원작으로, KBS 2TV 드라마 스페셜로 제작됐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권장연극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현재 대학로 아트홀에서도 상설 공연 중인 '사춘기 메들리'는 학업에 지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감동과 웃음을 주는 작품으로, 일상의 고민과 생생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풀어나가 매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은 지난 6일 지역 중·고등학생 900여 명이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청소년 감성 뮤지컬 '사춘기 메들리'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사춘기 메들리는 중·고등학생들이 겪고 있는 학교 폭력, 풋풋하지만 어쩔 줄 모르는 첫사랑의 감정, 학업에 대한 고민 등 현실적인 감성을 섬세하기 그린 작품으로, 학교문화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관람은 총 2회로 나누어 각 회당 90분씩 진행되었는데, 1회차 공연에서는 경주중, 선덕여중, 외동중, 경주정보고 학생 530명이, 2회차 공연에서는 경주공고와 경주여중 학생 370여명 총 900여명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루어졌다. 공연을 보고 나온 선덕여중의 한 학생은 "남자 배우가 너무 멋있고 공연이 정말 재미있어서 평소 쌓인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주변에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나부터 그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연을 끝까지 관람한 경북도교육청 권혜경 학생생활과장은 "학생들이 이렇게 호탕하고 웃고 배우들의 표정과 몸짓에 감정이입을 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이런 문화 향유의 기회를 자주 제공하여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경)은 지난 6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상설모니터단 위원들과 함께 2016년 2학기 상설모니터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상설모니터단 위원회분들을 초청하여 장애학생 대상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날 1학기~ 2학기 동안 진행된 관심대상 장애학생 지원및 인권연수, 정기모니터링 현황 계획에 대한 점검및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진행됐다.
의성교육청(교육장 남교희)은 7일 초·중·고 교감과 학생부장을 대상으로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 인권 보호 및 학교규칙 제·개정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 날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인 서경희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에서 아동학대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가정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주변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며, 의성초 교사 장민우는 '학교규칙'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규범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와 의견수렴 절차가 가장 중요하며 이러한 과정이 지켜질 때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직면하는 여러 문제들을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남교희 교육장은 "바른 인성과 스스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규칙을 학교구성원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제·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주 내남초등학교(교장 김낙곤) 5,6학년 어린이 24명은 7일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를 가졌다. 기상청에서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는 기상교육에 대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 소교모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실시된다. 이날 날씨체험캠프에서는 '최첨단기상관측장비 팝업북 만들기'를 통해 각종 기상관측 장비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교육을 담당한 강사의 날씨와 일기예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첨단 방송장비가 설치된 교육용 차량에서 실시한 '기상캐스터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기상캐스터가 되어 날씨 안내 방송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날씨 측정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크로마키 효과가 신기했고 기상캐스터 체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함께 체험에 참가한 6학년 담임교사는 "날씨체험캠프는 날씨에 관한 과학적인 내용의 이해뿐만 아니라, 진로체험의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고 평가했다.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금옥)은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경산관내 31개 전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추천받아 합숙형태로 운영하였으며, 전체 교육과정을 100% 원어민과 함께 생활체험학습, 상황체험학습, 국제이해체험학습 등 부스체험을 통한 체험영어활동으로 운영되었다. 2016학년도에는 563명의 학생들을 학교별로 셔틀버스를 운행해 안전한 이동이 되도록 했으며, 공동생활에 따른 상담교사, 간호사, 생활지도교사, 빌리지 가이드 등 모두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일정을 진행했다. 강석일 경산교육지원과장은 "'행복하고 즐거운 영어교육! 살아있는 영어교육!'이 되도록 모든 학생들이 노력해 주며, 세계화의 무한경쟁시대에 글로벌 인재로 커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덕 영해고등학교(교장 박재복) 밴드는 지난 3일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경북중등학생실용음악제'에서 밴드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내 고등학교 18개의 밴드 25팀의 보컬 총 161명의 학생이 치열한 예선경연을 걸쳐 보컬 및 밴드 18개 팀이 본선에 올라 경연을 벌였다. 근면·성실·건강이라는 학교 교훈을 따서 만든 'G.S.G'는 보컬(김도형) 기타(이영석 이동민 전증인) 드럼(김기업) 건반(김소희) 담당학생으로 구성된 6인조 밴드다. 시적인 가사가 특징인 브로큰 발렌타인의 '알루미늄'이라는 곡을 G.S.G만의 감성으로 해석해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함이 어우러지게 소화했고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영해고 밴드 대표인 이영석 학생은 "저는 음악에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고(故) 반의 '노래하자 세상이 변하는 그날까지'라는 가치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사람들 삶의 중요한 영역에 음악이 포함됐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음악을 할 거예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효수(65) 전 영남대 총장이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교육자이자 경제학자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청조근정훈장은 근정훈장 중에서 등급이 제일 높은 훈장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장관급 공무원 및 총장에게 수여된다.
계명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표한 '2016년 대학 특성화인 CK 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재선정 평가'에서 전국 대학 중 최다인 4개의 사업단이 선정됐다. 계명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14년 CK사업 선정 사업단 3개와 이번에 4개의 사업단이 추가로 선정돼 총 7개 사업단을 운영, 연간 약 50억 원, 2018년까지 3년간 약 1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사업단으로는 대학자율공학 영역에 컴퓨터공학전공과 게임모바일공학전공이 참여하는 '실감SW 산업인재 양성사업단', 대학자율 비공학 영역에 경영정보학전공과 통계학전공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빅데이터 분석 실무형인재 양성사업단', 국제통상학전공, 경제금융학전공, 전자무역학전공이 참여하는 'FTA지역특화 창의적 경제통상인재 양성사업단', 국가지원 국제화 영역에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회계학전공, 국제경영학과, 국제관계학과가 참여하는'K-NICE 역량을 갖춘 중동·동아시아 경영전문가 양성사업단'이다.
계명문화대가 지난 5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복합리조트 주문식교육형 인재양성'을 위해 람정제주개발(주)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호 총장, 부총장, 전략기획실장, 국제교육원장 등 주요보직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학부장과 람정제주개발(주) 이동주 부사장, 임재희 상무, 김수연 인사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하고, 우호관계를 증진시킴은 물론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가 6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CNC가공기술자 과정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참여인원은 13명이며, 교육기간은 6일부터 10월20일까지 총30일이다. 이번 CNC가공기술자(NCS)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도면을 읽고 그릴 수 있는 능력(CAD), 제품측정능력과 절석현상의 이해, CNC선반 및 머시닝센터의 가공을 위한 수동·자동(CAM)프로그램 등의 교육을 받는다.
영남이공대 창업동아리 학생 35명이 지난 8월 문경STX 연수원에서 열린 지식재산권출원 창업캠프에 참가해 1박 2일 동안의 전문교육을 통해 모두 특허출원을 했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자신의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발명도면을 통해 구체화하는 실습을 했으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 높은 특허명세서를 직접 제출하기도 했다.그 결과 팀 출원 10개, 개인출원 35개 등 총 45개의 특허를 출원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