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은 지난 11일 상주시 생활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담임교사, 체육전담교사 40명를 대상으로 교육 활동시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연수회를 실시했다. 연수는 오전에는 생존수영과 관련된 이론교육으로 구조수영 체험과 자기 생존의 기본을 익혀 안정을 확보하고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오후부터는 2개반으로 편성하여 물과 친숙해지기, 중급자는 다양한 구조물을 이용한 구조방법 등 총 6시간에 걸쳐 교육했다. 교육지원청은 연수회를 통해 학생들이 수영의 즐거움을 알고 수상여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담임교사들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현재 실시하고 있는 초등 인명수영 교육현장에서 안전하고 자신감과 친근감을 키워 행복하고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수 있기를 기대했다. 권오균 교육장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3일 초중등 교원의 학생참여 배움중심 협력학습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16 제2회 비주얼싱킹 교육기부 특별 연수'를 가졌다. 이 연수는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다양한 수업방법 중 교사들이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비주얼싱킹을 지역에 확산 보급하기 위해 전국의 비주얼싱킹 수업 전문가들이 교육기부의 방식으로 특별히 기획한 자리다. 전국 비주얼싱킹연구회 회장인 우치갑(늘푸른중) 수석교사, 대구교육청 비주얼싱킹 회장인 김장환(매호중) 수석교사, 경기도 비주얼싱킹 전문 실천가인 박규전(금광중) 수석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방학 중임에도 초·중등 교사 150여명이 연수를 신청해 교실수업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비주얼싱킹'은 교사들이 대개 3~6시간의 강의와 한 달 정도의 수업 적용연습을 거치면 익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방법이다. 비주얼싱킹 관련 교재의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려보거나, 자신
대구시교육청이 대구다문화교육지원센터의 이름을 '대구글로벌역량지원센터'로 바꾸고, 이 시설을 다문화 교육 지원 허브로 만들어가기로 했다. 대구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의 지역 다문화교육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 초에 이 센터를 구축하면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으로 센터명을 공모했다. 그리고 '대구글로벌역량지원센터'로 센터명을 확정했다. 이 명칭은 다문화 학생의 한국화에 집중하는 관점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가진 언어 등의 장점을 살리면서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 나아가서는 당당한 세계시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기존의 다문화 학생만을 위한 수혜적 관점의 다문화 교육 지원에서 한 발 나아가 대구 모든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 및 글로벌
경북대 국제농업훈련원(원장 임진규,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아프가니스탄 고위공무원과 국제구호단체, 농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콩 산업 개발을 위한 연수과정'을 열고 지난 8일 대구 노보텔에서 입교식을 열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학생들이 일본 대학생들과 스마트 복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구대 링크(LINC)사업단은 해외 우수기업을 탐방하고 해외 대학 학생들과 협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국제대학에서 '글로벌 융합 기반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영남대 의과대학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Yeungnam University Journal of Medicine(YUJM)'이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YUJM은 전국 41개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학술지 중에서 연세대, 전남대, 한양대, 고신대에 이어 5번째로 학술연구재단에 등재된 학술지로 기록됐다.
대구를 방문한 대구시 자매 및 우호도시 출신 외국 대학생들이 대구가톨릭대과 대구 일원에서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가톨릭대가 주관하는 '2016 대구국제대학생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대구가톨릭대 기숙사에 머물며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기업 및 문화 탐방을 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13개 국가에서 온 89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대구가톨릭대 재학생 14명과 일정을 함께 하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은 통역이나 도우미 역할을 하며 외국인 학생들과 우정을 쌓았다.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상주유치원체험센터에서 2016학년도 전반기 상주유치원체험센터 평가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전반기 상주유치원체험센터 평가협의회에서는 관내 공립유치원장과 원감 및 유치원교사로 구성된 T/F팀이 2016년 전반기 유치원체험센터의 운영에 대한 반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향상된 하반기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황창연 기자
청소년에게 대학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과 자존감을 향상하기 위한 '2016 대학 체험 캠프'가 지난 4일부터 2일간 금오공과대학교와 구미 도리사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금오공대 봉사동아리 소속 학생 20명과 검찰청에서 추천한 지역 청소년 10명이 멘토 멘티 결연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경북도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하고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와 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이용민)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김천지청 소년담당 검사와 전문지도 강사 3명도 함께 참가했다.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체험 캠프에선 자신의 장점과 적성을 개발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심리상담 등 전문 강사를 초청해 웃음치료, 직업적성 검사, 도리사 템플스테이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4일 구미 도리사에서 열린 템플스테이는 청소년들이 자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소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템플스테이에선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회장 이건우) 위원들도 참석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진로 상담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윤신명 검사는 "청소년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체험이 된 것 같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검찰의 법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희철 기자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우)은 지난 8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 청 직원 포함 35명을 대상으로 세계전통고래문화연구소 김성기 소장을 초청해 선사시대 코리안들의 태평양 고래길과 미역길을 주제로 특강을 통하여 '교직원 역량 강화'를 실시했다. 특강을 통해 울릉도의 특산물인 미역을 활용하여 특색사업 발굴에 조언을 남겼으며, 새로운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 안목을 다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교육청이 10일 경주고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성교육 담당교사 350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또 오는 12일(270명), 16일(350명)에도 경북도교통문화연수원, 경북도교육연구원에서 각각 연수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최근 성폭력 신고율 증가에 따른 올바른 성폭력예방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돼 교사들의 성교육 지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구한의대학교 김성삼 교수님의 강의로 지식 위주의 성교육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가는 스토리텔링기법을 성교육에 적용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사와 학생, 학부모 및 대학생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2016. 광복절 기념 대구교육가족 토론 어울마당(이하 어울마당)'을 연다. 이번 토론 어울마당은 '빼앗긴 들, 되찾은 봄. 우리 시대의 봄을 말하다'는 주제로 대구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광복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 이날 행사는 독서토론과 원탁토론,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의 특강, 연극 공연 관람 후, 김삼웅의 '10대와 통하는 독립유공자 이야기'를 읽으며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우리 선조들의 삶에 대해 살펴본 후 마지막 시간에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픈 역사의 기억을 살피기 위해 대구보훈청의 협조를 받아 독립유공자 유가족 30여분을 초청해 원탁토론을 진행한다.
신명고교가 1919년 3·8 독립만세운동 등 지역의 항일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선배들의 역사의식을 계승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오늘 오전 11시 30분 교내 강당에서 '광복 71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학생들의 애국심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복 71주년 기념행사'에는 1천여명의 전교생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전교생과 전교사가 한 목소리로 만세삼창을 외친 뒤 애국가 전곡을 제창하는 등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장용원 신명고 교장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학업에 정진해 대구 3·8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자랑스러운 선배들처럼 유능한 인재, 역사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명고등학교는 지난해 8월 15일부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신명인'이라는 슬로건으로 학교 건물(진리관) 외벽에 대형 태극기와 모든 학급의 외벽에도 태극기를 상시 게양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6시 동성로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3회 대구학생모듬북 8·15 특별공연을 연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인 모듬북 공연은 대구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생까지 공연에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초등 연합팀과 중등 연합팀 공연으로 구성되는데, 그동안 학생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사)세로토닌문화와 우리마을교육공동체 '1社-1校 악기기부 프로젝트'에서 악기를 지원받아 모듬북 동아리활동을 통해 연습해 왔다.
경북교육청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권역별(포항, 구미, 안동)로 농산어촌 ICT 활용학교(561개교) 교감선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자의 자세, 현장에 보급된 스마트기기의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 방법, 2015 개정 교육과정에 확대 운영할 디지털교과서, 사이버학습에 대한 안내 등 ICT를 통한 학생활동중심의 교육활동이 될 수
경북교육청이 울릉도를 포함한 23개 시·군 중학생 150여명이 참여한 '2016 삼성드림클래스 여름방학 캠프'의 21일간의 꿈찾기 여정을 마무리한다. 삼성드림클래스 방학캠프는 지역적, 문화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읍·면 지역 중학생이 우수 대학생 강사들과 함께 영어, 수학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계획적인 학습 습관'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강화하고, 꿈을 찾고 키우기 위한 삼성과 도교육청의 협업 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여름캠프는 지난달 22일부터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북부권 교감 및 전문직 2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연수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10~11일에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390여명,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30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연수회를 갖는다. 이번 연수회는 성폭력 예방·학생 체벌 금지 및 2..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수)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고령 관내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발명교육센터에서 학부모 발명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 발명교실에서는 3일 동안 '로봇 체험', '목공 선반 만들기', '가야 토기 만들기'등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구성해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발명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학부모 발명교실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학생, 학교까지 이어지는 생활 사이클 속에서 발명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그 가운데에서 가정에서 자녀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교감을 하는 학부모가 발명의 파수꾼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마련됐다. 전도일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교권 침해를 당하거나 교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늘까지 에듀힐링 프로그램(2박 3일)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30명씩 총 4기수(120명)로 시인(詩人) 고도원이 운영하는 충북 충주의 '깊은산속 옹달샘'및 이시형 박사가 운영하는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각각 진행된다. 또 교권 침해가 심각한 5명의 교원에 대해서도 지역의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대동병원과 연계해 상담치료형 에듀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이달 중 교육부
청도 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마나라 언어배우기 다문화가족 행복캠프를 5일 ~ 6일까지 2일간, 포항 다문화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엄마나라 언어배우기 캠프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자존감 향상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의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캠프에는 다문화 가족 모두 물총 서바이블, 음악여행, 암벽등반, 투석기 제작, 별 보며 야외산택, 캠프파이어 등의 야외 프로그램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세족식, 가족 소망 적기, 가족 게임 등 실내에서 하는 가족 간의 유대감 향상 프로그램도 즐기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번 캠프는 청도교육지원청 자체 인성교육 프로그램 중의 일환으로 경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도학생수련원과 프로그램을 공동 구성 운영하고 있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