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가 지난 달 30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서 금상을 수상했다. 응급처지법 경연대회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의 주관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안전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청소년적십자단원(RCY), 일반인 등 390명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상처 및 골절 처치 등에 대한 경연을 펼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호산대 소방안전관리과 출전팀(권오석, 박주언, 제갈호, 채유진, 한수빈 학생 등 5명)은 일반부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출전 팀장인 권오석 씨(2학년)는 "이
영진전문대가 반도체 제조현장 분야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학 전자정보통신계열은 지난 2004년 협약한 SK하이닉스와 반도체공정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기술력 분야의 선두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대표이사 김원규)와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 협약반을 개설하는 등 반도체제조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배출에 힘을 쏟고 있다. 이 대학은 올 2학기부터 전자정보통신계열에 반도체후공정협약반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이 계열 1학년생 가운데 46명을 선발해 반도체패키지공학, 반도체후공정실무, 마이컴실습 등 반도체후공정의 유지보수와 관련된 교과목에 집중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제교류처는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교내 대운동장에서'2016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화합을 위한 가을 운동회로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에서 온 유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축사 및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 준비운동 등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피구, 단체 줄다리기, 계주 등의 체육경기로 진행됐다. 백설향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지난달 26일에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건축박람회'Japan Home Show 2016'에 참가했다. 올해로 38회째인 'JAPAN HOME SHOW'는 일본 최대 건축박람회로서 약1000社의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1600개의 부스가 열렸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경북지역 유망 중소기업인 천연 콘크리트 보강 자재 업체 (주)수인더스트리와 함께 참가해 기업의 샘플을 바이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기업의 효과적
경일대(총장 정현태)가 2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비젠트로(주)(대표이사 김홍근)와 상호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뀬ER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과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뀬ERP부문 최신기술 및 산업동향에 관한 정보교류 뀬학생 취업 및 고용정보 공유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비젠트로(주) 김홍근 대표는 1억 2천만 원 상당의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소프트웨어 'UNIERP5.5'를 경일대에 기증했다. ERP는 기업 내 생산과 물류에서부터 회계, 영업에 이르는 경영활동 전반을 통합적으로 연계·관리해 주는 시스템을 말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
대구보건대가 보건, ICT, 인문학 관련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설하는 등 '융합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달 26일 '이야기가 있는 뮤지엄 콘서트'를 인당뮤지엄 로비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뤘다. 오는 16일에는 인문학콘서트를 연다.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에서는 김진택 등 교수 3명과 이 대학 남성희 총장이 특강을 하고 인디밴드공연, 인문학 OX퀴즈, 인문학 토크 등이 진행된다. 또 이 달 2일부터 4주간 6차례 학과별 맞춤형 인문학 강좌가 예정돼 있다. 강사로 개그맨 조우용 등이 나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주제인 유머와 인문학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와 함께 이 대학은 ICT 자격강좌도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지난 여름방학동안 ICDL(International Computer Driving Licence)국제자격증 인증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소장 김용욱 교수)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6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대학의 특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대학 내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신진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7개 대학 연구소 가운데 영남권에서는 대구대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가 유일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는 '보편적 학습설계(Universal Design for Learning·UDL)와 뇌 기반 교육을 토대로 한 장애학생
위덕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가 한수원(주) 및 경희대 미래사회에너지정책연구원 후원으로 실시되는 '원전정책연구 출연사업'에서 포럼사업의 주관 연구소로 지난달 14일 선정됐다. 이 사업은 '원자력발전소 지역 지원사업 분석 및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월성원전 중심으로)', '경주시 원전주변지역 경제변화 예측 및 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월성원전 중심으로)', '경주시 원전주변지역 협력사업을 통한 사회적 자본 증진 방안에 관한 연구', '원전지역 주민을 위한 생애 주기별 원전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효과', '연차포럼, 분기포럼, 월례특강'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업 규모는 연간 2억으로, 총 3년간 진행될 이 사업에는 위덕대 아태연구소,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 교육연구소가 1차년도 사업으
대구가톨릭대가 특성화사업의 성과를 모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특성화사업 박람회를 열었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교육부가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는 경쟁력 있는 대학을 지원·육성하는 CK사업을 전국 사립대 중 가장 많은 7개를 확보했다. 또 대학이 선정한 19개 특성화사업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일부터 오늘까지 강당과 100주년기념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특성화사업 박람회에서는 각 사업단의 홍보부스에서 사업 내용과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토크콘서트, 국제문화 페스티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지역 대학가에서도 '최순실 사태'에 따른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대구교육대 총학생회는 이 날 교내에서 '예비교사 시국선언'을 한다. 학생들은 "현재 대한민국은 '최순실 게이트'로 민주주의의 근간이 뿌리 째 흔들리고 있다. 한 개인에 의해 국정, 국방, 외교가 농간 당해왔고, 대통령은 그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해 가르쳐야 할 사람들로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됐다"며 '박대통령 하야'를 주장했다.
경북도청소년수련원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에서 주최한 '제1회 청소년활동 안전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고의 영광인 대상을 받았다. 경북도청소년수련원은 '위험도가 높은 활동 분야'에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짚라인 안전교육을 소재로 한 동영상이 창의성, 작품성, 완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 같은 분야에서 수상활동 안전교육을 소재로 한 동영상도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동시에 받았다. 경북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수련활동 안전종합메뉴얼 활용 및 개선사례 공모전'대상, '청소년활동 안전약속 셀카챌린지 공모전'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도 좋은 결과를 얻어 전국 최고의 안전한 청소년 수련시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청소년활동에 대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발굴·보급하고,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5개 분야 13개 주제에 대해 공모를 실시했다.
경주시 천북면의 ㈜제일금속 조덕수 대표(사진)가 1일, (재)고암장학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올 초 체계적인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자신 명의의 사재를 출연한 조 대표는 현금 1억1천만 원과 상가 1동, 원룸 2동 등 총 14억4천여만 원을 출연했다. 향후 장학재단은 출연금 이자 수익과 부동산 임대수익에서 6천만 원, 조덕수 이사장이 운영하는 ㈜제일금속에서 매년 4천만 원을 기탁, 재단 운영에 필요한 관리비를 제외한 7천여만 원을 매년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장학생 선발과 관리를 위해
대구대학교 씨름부(감독 최병찬)가 지난 10월 27일과 28일 경기대 광교씨름전용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SN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개인전 2체급 정상에 올랐다. 통합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씨름협회, 수원시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대구대는 대학부 용장급(90kg 이하)에서 김진호 선수(21·체육학과 3년)가, 용사급(95kg 이하)에서 임성길 선수(19·체육학과 1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용장급 결승에서 김진호 선수는 용인대 이한기 선수를 2대0으로, 용사급 결승에서 임성길 선수는 동아대 전선협 선수를 2대1로 각
계명문화대 박명호 총장이 지난 달 31일 보건관 세미나실에서 비슬상 수상자 234명을 대상으로 '나의 꿈,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의 특강을 하고 수상자 전원에게 직접 비슬상을 수여했다. 비슬상은 직전 학기 신청 평균평점이 4.25이상이며 학과(부) 학년 5% 이내인 학생과 성적 최우수학생, 신청평점이 만점(4.5)인 학생에게 주어지는 이 대학 최고의 상이다. 박 총장은 특강에서 "훌륭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 투자와 노력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명확한 자신의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해서 실력을 키우기 바라며, 마지막으로 "그 실력을 나만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남들에게 베풀며 살아간다면 후배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훌륭한 나만의 스토리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슬상 수상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김
경북대가 대만 역경대학 설립자이자 유심성교(唯心聖敎) 창시자인 장익서(張益瑞) 교수를 초청해 3일 오후 2시 50분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해외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경북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 주최하고 경북대 한문학과와 대구한의대 인성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강연회는 '한국문화와 중화문화 역경철학(易經哲學)'을 주제로 한국과 중국 문화에서 태극 및 역경의 개념과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장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역경철학과 풍수학을 통해 현대인의 주거공간이 인생의 미래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장익서 대만 역경대
대구보건대 장기환(50·치기공과 교수·사진) 산학협력단장이 최근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구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장 교수는 2005년 2월부터 대학 창업보육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하여 기업 홍보, 제품개발, 경영 및 지적재산권 컨설팅 등을 지원했으며 특히 지역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기업을 발굴 육성함으로써 대구지역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고, 최근에는 중국 치과기공센터와 북경 치과기공사 교육 등을 유치하는 등 지역 기
경일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정현)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K-Move스쿨'은 정부가 청년들의 해외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대학이나 교육기관을 선정해 해당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일대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해외취업을 성공시킨 바 있으며, 지역 중견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년간 해외인턴십을 취업으로 연계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경일대 산학협력단은 올해 12월부터 7개월간의 직무교육과 어학연수 과정을 통해 글로벌ICT전문가를 양성하고 최종 선발된 인원을 일본 IT기업에 취업시킨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류상현기자
영남대 박물관(관장 이수환)이 2016년 올해의 대학박물관에 선정됐다. 최근 열린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제65차 정기총회에서 '상설 및 특별 전시를 비롯해 유물 발굴과 연구, 문화강좌, 교원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학 박물관으로서 역할과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로 올해의 대학박물관상을 수상한 것이다. 영남대 박물관은 특히 오랜 기간 동안 발굴하고 연구한 경산 임당유적 유물에 대한 관리와 함께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5권의 학술조사보고서를 발간해 학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경산 임당지역 유물 조사는 1982년과 1988년에 발굴조사 된 이후 2005년까지 8권의 발굴조사 보고서가 발간됐으나, 나머지 보고서는 장기간 미발간 된 채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 영남대 박물관이 2011년부터 2019년까
경일대 재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가 지난 달 30일 열린 '제17회 부산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화제다. 부산시와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54회 부산예술제'의 일환으로 부산영화인협회가 주관하는 부산영화제에서 경일대 학부생 8명이 제작한 'RESET(리셋)'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RESET'은 15분 분량의 단편영화로 힘든 현실 때문에 좌절한 한 젊은이가 꿈이라는 계기를 통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수상작의 촬영감독을 맡은 이진호(사진영상학부 2학년·25세) 씨는 "대학에서 하는 LINC사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며 "학부 재학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영학부 세무·회계학과 4학년 박문경(여·22), 조은별(여·22), 2학년 이영헌 학생(남·22)팀은 'Conservation City of Busan' 이라는 제목으로 해양오염으로 파괴돼가는 해양 생태계 기록 및 해양 쓰레기를 새로운 원재료로 재생산하는 시나리오를 제안했다. 시나리오는 2026년 해양 생태계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부산에 설립된 Share Aquarium의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성과를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