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경)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및 장애이해에 관심이 있으신 학부모를 모시고 2016년 장애이해 학부모 연수를 열었다. 이날 학생 학부모를 초청하여 '장애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수는 장애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 학생과 학부모의 상호작용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일반고에서 예체능 계열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예체능 거점교육'과 '예술 위탁교육'의 학습성과 발표회를 계명대 극재미술관, 대구교대 체육관,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 등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한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로 교사,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일반계고에서 전공 시설과 전문 인력 등이 부족해 개설하기 어려운 예술·체육 관련 심화과목을 배울 수 있도록 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학과 연계해 거점교육을 하고, 폐교(구 도남초)를 활용해 예술 위탁교육 전담기관인 '대구예담학교'를 개교해 3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일반계고 2· 3학년 중 예술·체육 진로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전공 분야별(클래식, 실용음악, 미술, 체육)로
경산자인학교(교장 이명숙)는 지난 10일 경북 8개 특수학교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경산 생활체육공원 내 실내 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북도교육감기 특수학교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특수학교 교직원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심신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높은..
'2016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의 대상은 '살을 집지 않는 족집게'가 차지했다.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회장 진영환)는 지난 9일 오후 2시 대구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2016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열고 우수작 시상을 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지난 5월초부터 약 2주간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개선한 총 80여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지식재산센터는 전문기관의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 전문가, 변리사 등으로 구성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특허청장상, 상금 100만원)에는 정현주 씨가 응모한 '살을 집지 않는 족집게'가 선정됐고, 금상(발명진흥회장상, 상금 50만원)은 김현규 씨가 응모한 '늘어남 방지 신개념 옷걸이', 은상(대구상공회의소회장상, 상금 30만원)은 김한필 씨가 응모한 'IOT 기술과 스마트한 은행나무 열매 포집기', 동상(대구상공회의소회장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스테이션이14일 오후 3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열린무대에서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수업결과 발표회 '퍼포먼스 데이(Performance Day)'를 공개했다. 글로벌스테이션은 지난 상반기 동안 '글로벌과 인문학의 만남'을 주제로 초중학생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참여한 '영어 뮤지컬과 함께 Dreaming 2016', '낭독극으로 만나는 글로벌 스토리' 두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며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공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글로벌스테이션의 모든 교사가 함께 마련한 '하쿠나 마타타' 축하공연에 이어 영어뮤지컬 공연 2편과, 낭독극 공연 4편으로 이뤄졌다. 영어 뮤지컬은 3·4학년 학생 15명이 동화 'Judy Hen', 5·6학년 학생 15명이 창작뮤지컬 'White Fish, Black Fish'의 주요 장면을 영어 노래와 춤, 연기로 재구성해 표현했다. 낭독극 수업은 세계 각 국의 창조신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보고 읽으며 작품속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 영어뮤지컬 'White Fish Black Fish'의 주인공 Black Fish 역을 맡은 남부초 5학년 유세영 학생은 "각자 다른 학교
경북도교육청이 도교육청 소관 각종 위원회 정비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개최 실적이 저조하거나 설치 근거가 없는 4개 위원회를 폐지하고, 기능이 유사한 2개 위원회를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또 위촉직 위원 중 여성위원 비율을 현재 27%에서 2017년 7월 1일까지 점차적으로 42.3%까지 올려 성비 적정화를 기하는 한편, 도교육청 소속 직원의 위촉직 위원 참여를 배제하고 특정인의 다수 위원회 참여를 제한하는 등 위원의 전문성과 위원회 운영의 민주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영우 경북도교육청 교육감은 "이번 위원회 정비로 65개 위원회가 60개로 축소되고, 43명의 위원도 감소되어 예산 절감 및 위원회 운영을 한층 더 효율화했으며, 법령상 강행 설치위원회는 기존의 유사 위원회와 통합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당 중앙부처에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앞으로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가창초등학교(교장 오상목)가 지난 7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인문학 독서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급별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5학년 학생 5명과 6학년 학생 5명이 각각 학년별 지정도서인 '나는 백치다'와 '엄마는 파업 중'을 읽은 난상 토론을 펼쳤다. 또 대회를 참관한 5~6학년 학생들은 토론자들의 의견과 자신들의 의견을 비교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1~4학년 학생들은 학급별로 인문학 관련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인문학 관련 내용으로 1편 이상 일기쓰기 또는 학교홈페이지 '인문사랑' 코너에 글을 탑재하도록 해 전교생이 인문학 독서 한마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인문학 토론 대회에 참가한 6학년 임수정 학생은 "평소에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혼자서 읽고 끝내는 것과 토론 주제를 정해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생각을 나누는 것은 많이 다른 것 같다. 같은 책을 읽고서도 다른 생각을 하는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책의 내용은 물론 나 자신에 대해서도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대회를 참관한 5학년 김시온 학생은 "본선대회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친구들이 독서 토론을 하는 것을 들으면서 책을 읽을 때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상목 가창초 교장
대구시교육청이 내년도 공립학교 교사 293명을 뽑는다. 14일 교육청에 따르면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2017학년도 공립학교 신규교사 임용시험에서 대구는 유치원 33명, 초등 50명, 특수 9명, 중등 201명(26과목) 등 모두 293명을 선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2016학년도 공립학교 신규교사 임용시험부터 전국 최초로 '인문정신소양 평가'를 도입해 인문학적 소양 검증을 거친 공립학교 교사 329명을 선발한 바 있다. 지난 번 인문정신소양 평가에 대한 자체 평가 결과 '인문정신소양 평가'가 교사의 인성 지도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도움이 됐다는 수험생과 학부모평가위원의 의견을 반영해, 연차적으로 평가 대상도서를 확대하고 2017학년도 시험부터는 인문정신소양 평가의 배점을 초등의 경우 10%에서 25%로, 중등은 10%에서 20%로 배점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017학년도 인문정신소양평가 대상도서는 지난 1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고한 대로 논어, 명심보감, 에밀, 난중일기(이순신), 데미안(헤르만헤세) 등 모두 5권이다. 교육청은 2020학년도 20권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평가 배점도 이에 맞춰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인문정신소양 평가가 학생 인성 함양이라는 취지에 부합하고 수험생의 인문학적
대구가톨릭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최근 서울특별시 주최로 열린 '아리수 물병 라벨 디자인 대학생 공모전'에서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에서 이 대학 시각디자인과 2학년 안로사, 3학년 장소영 학생팀은 서울특별시 수돗물 '아리수'의 패키지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대구공업대가 중국 교육기관과의 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학 국제교류원 우병훈 원장과 일행은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중국 절강성에 위치한 교육기관 2곳과 잇달아 교류협력방안을 협의하고 귀국했다. 대구공업대 일행은 7일 절강방직복장직업기술학원과 2+1 복수학위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학생교류 및 국제교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총장 보반센)과 국제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경일대에서는 맨발로 캠퍼스를 걷는 이색행사가 열려 이목을 끌었다. 이 대학 환경동아리인 '에코라이더'가 개최한 '2016 청춘, 맨발 캠페인' 행사에는 동아리 회원뿐만 아니라 캠페인을 지켜보던 일반 학생들도 가세해 100여명이 넘는 학생이 맨발로 캠퍼스 곳곳을 거닐었다. 학업과 아르바이트로 놓치기 쉬운 대학생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대학 내에서부터 친환경적인 생활 실천운동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산책로와 인도, 건물 안에서부터 운동장까지 교내 구석구석을 맨발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주위를 정돈하는 방식으로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영덕군으로부터 위탁받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지역공동체 육성을 통한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 및 휴먼서비스 아카데미'라는 주제로 포항 고용노동지청과 지난 3월 7일 약정체결하고 영덕군이 위덕대학교에 위탁하여 진행했다.
대구대는 14일 경산캠퍼스 중앙도서관 자유열람관 앞에서 대학의 대표적 학생소통 행사인 '차 한 잔의 여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홍덕률 총장 등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와 학생행복지원처,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관계자 등이 나와 학생들에게 700인분의 햄버거와 음료 등을 전달했다.
계명대가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식 입시설명회를 벗어나 수험생들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탐방과 대학 합격을 위한 맞춤형 입학상담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화제다. 계명대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201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21세기 전문대학은 새로운 변화의 거센 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이때 개교 22주년을 맞은 영남외국어대학(총장 장영아)은 지난 13일 '글로벌 휴먼케어서비스 특성화 교육 선도대학'으로 새롭게 발전의 틀을 마련 특화된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부의 결속을 다져 지역사회·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즐거운 도전·아름다운 변화·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큰 꿈을 세워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하며 총학생회간부 및 교직원이 모여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영부인(브리지트 투아데레) 일행이 14일 경북도교육청을 방문해 이영우 교육감 및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방문단 15명은 오전 10시 30분 교육청에 도착해 경북교육의 현황을 소개 받고 교육청 시설을 둘러본 후 오찬을 함께 하면서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다양한 농산물과 양질의 목재 등이 생산되지만, 바다에서 1천㎞나 떨어진 내륙국이라는 지리적 악조건이 국가발전에 장애가 되고, 지금도 가뭄과 물 기근, 극심한 식량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또 인구의 8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며, 다이아몬드·우라늄 등이 매장되어 있으나 사회간접 자본의 부족으로 개발은 미미하다. 대통령 영부인 일행의 경북교육청 방문은 최빈국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도자의 결단에서 시작, 국가 발전의 기틀은 국민 교육임을 인식하고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이끌어낸 경북의 선진 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위함이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한 청년이 11년만에 대학을 졸업하고 특수학교 교사로 임용돼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지난 2월 임용시험에 합격해 특수교사의 길을 걷고 있는 신근섭 씨(32)는 지금 전국 최초의 공립 지체장애아 교육기관인 대구성보학교에서 지도자로서의 꿈을 펼치고 있다. 신 씨는 2003년 특수교사의 꿈을 갖고 영남대 특수체육교육과에 입학했다. 2008년 제대 후 3학년 복학을 앞두고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신 씨는 어깨 아래 전신이 마비되는 1급 장애를 입고 4년간 병원 신세를 졌다. 불편한 몸으로 휴학과 복학을 반복한 끝에 지난 2014년 2월 입학한지 11년 만에 졸업했다. 그리고 졸업한 지 2년 만에 꿈을 이뤘다.
대구공업대 학생들이 3D프린터를 이용한 디자인 실력을 과시했다. 대구공업대는 지난 8일 대학 잔디광장에서 3D프린팅센터 주관으로 '제2회 3D 프린터를 이용한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열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는 지난 11일 교내 진흥관에서 '영남권의 바람직한 부동산 정책방안 모색'의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동국부동산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이 지닌 경쟁력과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지방자치단체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