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최근 각 지자체에 서한을 발송해 국토 경관 개선에 있어 지자체가 적극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낸 바 있는 경관법 개정(안)을 이번 19대 국회에서 재추진할 방침이어서 추진에 동력을 얻고자 하기 위한 수순으로 풀이된다. 국토부는 12일 장관이 최근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장에게 서한을 발송해 국토 경관 개선과 국토 품격 향상을 위해 지자체의 노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서한에서 "여수 엑스포 개최, 국민 소득 2만달러 돌파 등 우리나라의 국제위상에 걸맞게 국토 품격을 높이는 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국토 경쟁력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 측은 "우리 정부가 2007년 경관법을 제정한 이래 도시대상과 건축문화대상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다양한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지역 경관을 향상시켰다"고 자평했다.
중소기업청의 '창업활성화 융자지원 사업'이 기획재정부 점검결과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내년도 예산에서 증액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흡 이하 점수를 받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안내 체계 구축 지원 사업 등은 예산이 줄어든다. 기획재정부는 39개 부처 474개 재정사업에 대해 지난해 재정사업 자율평가를 확인하고 점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재정사업 자율평가는 인건비와 기본경비 등을 제외한 사업 중 재정부가 각 부처와 협의해 매년 3분의1씩 대상사업을 선정해 실시하고 있다. 우선 재정부에 따르면 2011년도 재정사업 자율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2010년에 비해 다소 양호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와 비슷한 3.6%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4.1%까지 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세계경제에서 무질서한 디폴트(default: 채무불이행)가 발생할 경우 아시아 신흥시장국 성장은 0.1~0.4% 하락하는 등 위험요인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가 12일부터 3일간 공동 주최하는 '2012~2016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에서 '총괄·총량분야 작업반'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작업반은 보고서에서 "현재 세계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PIIGS(그리스, 이탈리아,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재정위기"라고 진단했다. 이 때문에 "향후 우리경제는 대외 수요 약화로 수출둔화가 예상되지만 대내여건 개선에 힘입어 내수를 중심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작업반은 우선 유럽 재정위기 심화, 유가 상승 등 불안요인은 우리 경제의 하방위험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백화점 AK플라자의 납품업자에게 판매수수료를 부당 인상한 애경유지공업(주)과 수원애경역사(주)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400만원을 부과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12일 오전 서울 명동 입구에서 여름 음료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 출시를 기념해 쿨 비즈 패션을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다음달 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 개막 30일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국토부는 이번 해양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14개국 장관급 인사를 초청하고 청년포럼에 참여할 국·내외 참가자 100명 선발을 끝내는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신충식 NH농협금융지주회장 겸 농협은행장이 돌연 지주회장직을 사임한 가운데, 농협금융지주가 후임회장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부산지회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부산지회 강의실에서 지역 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본시장 이슈특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외환은행이 6개월 이상 사용할 경우 혜택이 2배로 늘어나는 세 가지 타입의 '외환 2X 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 동반성장위원회 유장희 위원장을 비롯한 45개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 자율추진 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오는 8월10일까지 여름방학 및 하계휴가 등의 환전 성수기를 맞이해 외화환전 및 해외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HAPPY SUMMER! 환전·송금 FESTIVAL’을 실시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부(파산수석부장판사 이종석)는 우림건설주식회사(대표이사 심영섭)에 대해 11일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했다. 재판부는 "현재 대표이사가 관리인 역할을 하는 '관리인 불선임 결정'을 해 회생절차가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채권자협의회가 회생절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협의회에서 우림건설에 대해 자금관리위원 1~2명을 파견해 매일 자금수지 점검, 주요 사업현황 파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협의회가 요청할 경우 우림건설은 협의회에서 추천한 사람을 계약직 구조조정 담당임원으로 위촉해 회생절차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사전 협의할 수 있도록 했다. 법원은 회생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회생계획 인가 후 조기종결로 신속한 시장복귀를 돕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홍콩의 권위있는 글로벌 경제 전문지인 아시아머니誌가 뽑은 '2012 국내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지난 2005년 이후 8연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은행은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등 재무성과는 물론 차별화된 고객기반 확대, 인터넷·모바일 뱅킹의 선도적 역할 등 비재무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당당히 경쟁력을 인정받는 국내 선도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머니誌는 홍콩 소재 아시아지역 금융 전문 월간지로 투자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의 심사를 통해 매년 아시아 국가별 최우수 금융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산하 공기업인 코레일에 대해 고강도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는 11일 자료를 내어 코레일에 지난 5년간 국고 5000억원이 들어갔지만 인력감축 등 경영개선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 직원후생복지나 자체 유지보수 등 용도외 사용도 32건에 달했다고 적발했다. KTX의 경쟁체제 도입(민영화)을 추진하고 있는 국토부가 코레일에 예고 포격을 가하는 듯한 모습이다. 국토부는 이날 낸 자료에서 지난 2006년 8월 '철도 경영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코레일의 인력효율화를 돕기 위해 지난 5년(2007~2011년)간 5000억원을 지원했던 '철도 자동화 지원사업'을 점검한 결과를 발표, 경영개선 미흡과 인력감축 미흡 등을 지적했다. 먼저 국토부는 이 기간동안 코레일 측이 2800여명의 인원을 감축했다고 보고했으나 이는 정원 상 감원일 뿐 실제 인원(현원)은 1020명만 줄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기간 동안 퇴직인원은 4201명에 달해 인원효율화 노력이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신충식 농협금융지주 회장 (농협은행장 겸임)이 회장직 사퇴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금융노조 농협중앙회지부(위원장 허권)가 "정부의 낙하산 시도를 위한 알박기"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농협지부는 10일 “정부가 전격적으로 경영개선계획 이행약정서(MOU)를 체결하더니, 농협관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사전작업을 펼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신 회장은 지난 7일 예정에도 없는 임시경영위원회를 소집해 돌연 농협금융지주 회장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지부는 신 회장의 사퇴의사 표명이 지주사 출범 3개월여 만에 급작스럽게 이뤄지는 만큼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양유업(대표 김 웅)은 1800억원을 투자해 최신식 설비를 갖춘 대규모 커피공장을 짓는다고 11일 밝혔다.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에 건립되는 커피 전용공장은 3만2000평 부지에 8000여평 규모로 단일 커피공장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오는 2013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은 연간 총 7200t (1차 3600t, 2차 3600t) 규모의 커피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커피믹스 50억 개를 만들 수 있는 양으로 국내 커피믹스 M/S(시장점유율) 목표치 50%를 예상해 설계했다. 남양유업은 30여명 전문가를 미국, 독일, 스페인 등 대표적 커피공장에 보내 생산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이 정부와의 성과공유제를 본격 추진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 45개업체가 대·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성과공유제를 확산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이 품질혁신, 기술개발 등 혁신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델이다. 전경련은 11일 롯데호텔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배준동 SK텔레콤 사장 등 45개 대기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경제부와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45개 대기업들은 협력사와 공동기술 개발,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협력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자동차 급발진 원인분석 조사의 전 과정을 언론에 공개한다. 국토부는 11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자동차 급발진 주장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합동조사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조사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조사과정을 7월 중 언론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대표 신헌)이 신규 패션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불경기에 시달리는 국내 패션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고객들에게도 차별화된 MD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며 '제1회 패션 브랜드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국산 과일 가격 인상으로 수입 과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도우미들이 美캘리포니아산 '빙(Bing)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한미 FTA 관세인하품목인 캘리포니아 '빙 체리'를 500g 한 팩에 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