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김용대 대구시교육감의 아들인 김항곤 성주군수가 16일 대구시교육청을 방문, 대구교육 역사자료를 기증했다. 김항곤 군수는 아버지인 고(故) 김용대 전교육감이 평소 간직해오던 1935년 보통학교 졸업증서를 비롯 1954년 교육공무원 자격증, 재임기간 동안 작성한 일기장, 퇴임송별사 등 소장 자료를 대구교육 역사 발전을 위해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김용대 교육감은 1981년 7월 16일~ 1985년 7월 15일 대구직할시교육위원회의 초대 교육감으로 재임했다. 김 군수는 "평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역사를 정립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유지가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대구교육박물관 설립 계획과 뜻을 같이한다고 생각해 이번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기증 자료는 전문 보존처리 과정을 거쳐 수장고에 보관되며, 앞으로 대구교육박물관의 건립 때 전시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덕인초등학교가 실수로 실내화를 집에 두고 온 학생들을 위해 '착한 실내화'를 따로 마련해 학생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이 학교는 등교 시 실내화를 두고 와서 맨발이나 신발을 신고 교실을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공용 여벌 실내화인 '착한 실내화'를 현관에 두고 있다. 이 학교는 '착한 실내화'를 준비하기 위해 1학년부터 6학년 학생의 신발 사이즈를 조사해 180mm부터 250mm까지 총 45켤레의 실내화를 본관 현관의 신발장에 둬 실내화를 세탁하거나 실수로 두고 온 학생들이 맨발이나 신발을 신고 교내를 다니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신발장에는 대여·반납대장이 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학반과 이름을 쓰고 반납까지 자율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착한 실내화'는 사용량이 늘어 5월에는 하루 평균 13~14명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영덕군 영해초등학교(교장 김외광)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은 실제적이고 다양한 훈련방법을 적용해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데 있다. 1일차에는 민방위 훈련과 병행해 소방서 합동 화재 대피훈련 2일차 현장체험학습 안전매뉴얼 토론 3일차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학생 글짓기·그리기 대회, 4일차 통학차량 운행에 따른 안전매뉴얼 토론 5일차는 지진 및 해일 대피훈련 등을 실시함으로써 실행·토론기반 훈련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교육이 되고 있다. 김외광 영해초등학교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님들께 안전문화의식이 확산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중앙도서관이 6월 1일부터 8일까지 2016년 하반기 전시실(가온갤러리)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장소인 가온갤러리는 175㎡의 전시공간에 전시대, 전시고리 및 음향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대상은 공예, 미술, 사진, 서예, 서화 및 기타 공익을 추구하는 건전한 예술 작품이다. 대관 신청 방법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tglnet.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3층 독서문화과) 또는 팩스(☎256-9974)로 신청하면 되고, 전시기간내 중복신청자가 있을시 대관심의에 의해 결정된다. 대관기간은 6일 이내이며, 대관료는 1일 2만원이다. 대구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중앙도서관 전시실 가온갤러리는 교통이 편리한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회원 상호간의 예술적 소통의 기회가 되고, 대구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작품 감상을 통한 마음의 휴식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독서문화과☎231-2043)로 문의하면 된다.
'제 3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에 (재)대백선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구백화점이 주관하는 스승의 날 기념 힐링 기차여행이 진행된다. (재)대백선교문화재단은 스승의 날 기념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사 40명이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테마열차 1량을 빌려 '힐링 여행'을 진행키로 했다. 여행 동안에는 색소폰과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할 운암중 김정애 교사는 "작년에 참가한 동료교사의 적극적인 권유로 참가하기로 했다"며,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사회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힐링 기차여행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경북 바다열차를 이용해 경북 포항의 호미곶, 죽도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돼 있다.
의성여자중학교(교장 손장식) 2학년 배민영 학생이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제38회 경상북도 발명품경진대회 경북도대회에서 '차선 변경 시 위험을 알려주는 자동차용 사이드 미러 보조 스티커'라는 발명품으로 의성군의 대표로 참가해 특상수상의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배민영 학생은 "이번 대회 준비과정에서 손장식 교장선생님 외 많은 선생님들의 많은 격려와 뒷받침이 이번 결과의 큰 힘이 되었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주영 교사는 본 대회 지도연구 논문 심사에서 1등급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다.
대구칠곡중학교가 지난 12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칠곡향교에서 '교과연계 향교 전통문화체험을 통한 인성역량 기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향교건축양식 이해, 대성전 및 명륜당 참배, 다도 다식 체험을 통한 기본 예절 실습, 전통 활쏘기를 통한 호연지기 기르기, 향사례의 의미 알기 등을 체험했다. 또 교육 후에는 소감문을 작성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5~7교시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칠곡향교의 교육활동 적정 수용인원을 고려해 한 회에 두 개 반씩, 약 50명을 기준으로 총 9회에 걸쳐 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3학년 양수민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차 한잔에 담긴 조상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어른들과 친구들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를 익힐 수 있었다. 우리의 전통에 담긴 소중한 의미를 알게 돼 잘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이 18일부터 8회에 걸쳐 시교육청 행복관 등에서 고등학교 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별 입시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대학별 입시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는 입시 전문가 인력풀을 확대하고 교사들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해 단위 학교의 진로진학 지도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고등학교별로 9명이 두 개 대학의 전형을 중점적으로 분석·탐구하므로, 학교마다 최소 18개 대학의 입시 전문가를 보유하게 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연수과정에서 대학별 입시 전형 요강 분석 및 해석 역량이 높아져 2개 대학 외의 많은 대학 전형도 분석할 수 있게 돼 입시 전반을 폭넓게 볼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연수는 서울대 권오현 입학본부장의 진로진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후 교사별로 수도권 14개 대학과 대구·경북권 4개 대학 등 주요 18개 대학 중 2개 대학을 선택해 대학별 2017학년도 전형 분석 및 입시 안내, 전년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원 전략 수립 등 실습을 하게 된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경북 남부권(경산) 지역의 청년취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대구대는 센터 개소식을 열고 청년취업 지원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대구대는 18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1층 행사장에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 및 유관기관 홍보 박람회'를 열었다.
계명문화대가 지난 10일 대구누네안과병원 18층 접견실에서 누네안과병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호 총장, 취업처장, 간호과 학과장, 총무부장, 학생지원팀장, 대외협력팀장과 대구누네안과병원 김시열 병원장과 간호부장, 대외협력팀 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하고, 우호관계를 증진시킴은 물론 전문기술 인력양성 및 문화교류 강화 등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남대가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8일 발표한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영남대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60개 4년제 대학이 선정됐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3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고교교육 정상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경일대 사이버안보학과 정보보호동아리 KISS(Kyungil Information Security Society)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모한 '2016년도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KUCIS)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 평가에서 경일대 사이버보안학과 KISS 동아리는 평소 정기현 교수의 지도로 모의해킹과 정보보안 세미나를 통해 전공지식에 대한 심화학습을 계속해 왔으며, 특히 대한전자공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받는 등 대내외 수상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양대 8기 사랑의열매 대학생 나눔봉사단(지도교수 도광조, 단장 이명진)가 대학 축제기간인 17일부터 이틀간 동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지역 저소득 장애인 세대 후원을 위한 '2016 캠퍼스 나눔도전' 이색 나눔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이 날, 직접 만든 아이스커피·팥빙수 등을 판매해 성금을 조성하는 한편, 인근 빵집에서 후원받은 제과류를 학우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배달해주는 '사랑의 빵배달', '빨대축구', '병뚜껑·휴지 날리기' 등 기부와 게임을 접목한 다양한 모금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수성대가 '휴먼케어특성화 대학'의 비전에 걸맞게 학생, 교수 등 구성원 모두에게 심폐소생술 보급에 나섰다. 수성대는 17일 간호학과 BLS센터에서 교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훈련'을 했다. 이 교육에는 간호학과 전공 동아리 'HOT HEART(회장 이정호·간호학과 4년)' 소속 교수, 학생들 가운데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갖춘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효과적인 심폐소생술에 관한 시범을 보였다. 이날 강사로 나선 간호학과 김은희 교수는 "심폐소생술은 간단한 의료기술이지만 배워두면 웬만한 응급의료사고 골든타임을 해결할 수 있다"며 "가족과 동료들의 건강을 위해서 심폐소생술은 반드시 배워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폴리텍VI대학 대구캠퍼스가 18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학생 600명 대상으로 '성공한 졸업생' 초청 인성교육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 날 초청된 인사는 1979년 금속과(현 신소재응용과)를 졸업하고 주조분야 대한민국 명장으로 현재 두산중공업(주) 주단BG공장 기술부장으로 재직중인 이해철 졸업생이다.
정부의 2015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4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지역의 계명대·금오공대·영남이공대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북대, 영남대(이상 기술혁신형), 경운대, 경일대, 대구대(이상 현장밀착형), 구미대, 영진전문대(산학협력선도형)와 안동과학대(현장실습집중형)는 '우수등급'을 받았다. 한동대, 대구과학대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영남대가 '지역 기관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각 기관의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학 내 박물관과 민속촌 등에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을 지역 기관 임직원들에게 소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지역 기관 소속 임직원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 사회와 문화 발전에 관한 정보 교류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일환으로 영남대는 16일 오후 4시 30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석수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을 초청해 3시간동안 박물관 전시실을 관람과 민속촌 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민속촌 구계서원에서는 영남대 대학원 국악전공 학생들이 가야금 병창 공연을 펼쳐 프로그램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보건대 남성희(사진) 총장이 17일 오전 11시부터 창원대 사회과학대학 특별세미나실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학생과 함께하는 자치토크'에서 강연을 하고 참석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치제도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희 총장은 이날 '지방자치의 현주소와 미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지방자치의 현실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상생의 자치를 통한 지방자치발전의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대학 총장과 인생 선배로서 대학생들의 관심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남성희 총장은 그동안 대통령직속 지방이양추진위원회, 지방분권촉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해왔다.
경일대 디자인학부 이점찬 교수(56·취업처장)가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한 스웨덴 스톡홀름 특별초대전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전시회에서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재단 평론가 선정 초대작가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노벨재단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인류평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이 17일 경북대 법과대학 502호에서 이창섭(사진) 충청남도 소방본부장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창섭 충청남도 소방본부장은 '합목적적 행정'이라는 주제로 소방의 역사, 희생 봉사의 소방정신, 소방조직과 업무, 소방의 미래 비전 등에 대해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