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구성 절차적 하자 치유 때문에 임시이사체제로 운영돼 온 수성대 성요셉교육재단이 지난달 30일 이사장을 선출하는 등 정이사체제로 전환했다. 수성대는 이에 따라 이날 학생 교육환경 인프라 개선을 위해 가칭 '휴먼케어센터' 신축 기공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성요셉교육재단은 지난 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전 대구의료원 원장을 지낸 이동구 이사를 6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2015학년도 교비회계 자금결산 및 2016학년도 교비회계 제1차 추가경정 자금예산 등을 의결했다. 성요셉교육재단은 이사회 구성의 절차적 하자 치유를 위해 지난 2014년 3월부터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파견된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돼 오다가 최근 성요셉교육재단 및 대학측이 추천한 이사를 정이사체제로 구성했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파워 리더'들이 지난 달 29일 오후 12시 30분 모교인 영남대 모였다. 윤상현 영남대 재경동창회장(66, 상학69학번, (주)일신전자 대표이사) 등 동문 100여 명은 이날 6년째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전재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66, 행정68),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64, 영어영문71), 손일수 건일엔지니어링 회장(59, 토목공학75), 서영득 법무법인 충무 대표변호사(57, 법학78), 이동채 에코프로 사장(56, 경영78), 조진규 영화감독(55, 회화80), 신태용(45, 체육교육88)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 등 정·재계는 물론, 문화, 체육계 등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남대에서는 환영행사와 오찬을 마련하고, 노석균 총장과 보직교수,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상현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오늘 모교를 찾은 선배들이 사회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고스란히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돌아가겠다"고 하자 노석균 총장은 "동문 선배님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후배사랑이 학교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후배들도 이를 본받아 대한민국을 이끄는 리더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가 교육부의 '글로벌현장학습 특화분야'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최근 한국전문대학협의회에서 발표한 '2016년 글로벌현장사업 특화분야'의 '해외진출연계형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특화분야 우수대학은 '해외진출연계형', '산업수요맞춤형', '역량강화선도형'에 전국에서 각각 1개 전문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대학으로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영진전문대학(해외진출연계형)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산업수요맞춤형), 원광보건대학교(역량강화선도형) 등이다. 영진대는 지난 11년간 글로벌현장학습에 선정돼 해외 8개국에 총 573명의 재학생을 파견해 왔다. 이와 함께 K-Move스쿨과 청해진대학사업, 한-EU교육협력사업 등 다양한 국고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이 대학 재학생들은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해외기업 채용면접 연수 등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전문인재로서 역량을 크게 키워왔다.
영남대 최권휴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저술한 서적이 외국 대학 전공 교재로 채택됐다. 1일 영남대에 따르면 최 교수가 최근 발간한 'Problem-Based Learning in Communication Systems Using MATLAB and Simulink'가 올해부터 미국 오레곤주립대 컴퓨터전자공학부 전공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 서적은 무선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오레곤주립대 후아핑 리우 교수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집필됐다. 기존의 이론중심 교재와 달리, 통신 이론의 각 주제들에 대해 전산을 이용한 설계 과정의 문제가 체계적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관련 개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보건대가 4개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BLS'(기본인명구조술) 졸업인증제를 도입해 2년째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응급사고 발생 때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있다. 이 대학교 대구임상시뮬레이션센터는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등 4개 학과의 해부생리학 과목을 이수한 재학생 중 신청자 300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3일까지 교육을 했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50명씩 반을 나누어 모두 6회 동안 진행했다. 회당교육시간은 6시간이다. BLS 의료인과정 전문 교육을 받은 재학생은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동시에 인증하는AHA BLS for HCP의료인 국제심폐소생술 이수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물리치료과 2학년 정효진(여· 21) 씨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침착하게 조치를 취하고, 심 정지 환자를 살려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가족들에게도 심폐소생술의 단계별 방법을 꼭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태권도전공 학생들이 지난달 22일까지 전남 영광스포디움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와 지도자상 1개 등 11개의 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석권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품새부문에는 개인전과 복식전, 태권체조, 태권경연, 겨루기 부문에서는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전국대학에서 2500여명이 참가했다. 이 대학 생활체육학부 태권도 전공 선수들은 품새부문 여자복식전에서 타 대학보다 월등한 실력을 앞세우며 최해리, 변정휘(2학년) 팀이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장수지, 서주현(1학년) 팀이 2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태권도 명문대학으로서의 진가를 과시했다. 학생들은 또 품새부문 여자단체전에서도 은메달, 남자개인전 은메달, 복식전 동메달 2개와 겨루기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상해 총 10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의 고른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생활체육학부 김정윤 교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대구가톨릭대가 지난 달 26일 ㈜우리카드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산학협력 및 지역산업 진흥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가족기업 운영에 따른 상호 지원, 학생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운영을 위한 노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대가대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대가대 소유의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기술개발 협의 등을 약속했다.
경일대가 지난 달 28일 인문사회관 세미나실에서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을 초청해 '비전과 끈기로 성공하는 인생'이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대학생들의 가장 기본적인 고민인 '어떤 일을 할 것인가'의 물음에 대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강 말미에서 서 원장은 "사회인으로서의 성공을 위해 인생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문제해결의 능력을 키워나가라"고 학생들에게 주문했다. 특강이 끝나고 서 원장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국감정원 소개와 2016년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설명하고 사원채용 전형별 성공 전략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지난 3월 대구·경북출신 인재를 30% 이상 채용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공개채용을 통해 직무능력과 무관한 사항은 입사지원서에서 아예 기재란을 없애 지역 취업준비생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공업대가 중국 절강성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면서 중국 유학생 유치에 효과를 보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달 25~26일 중국 절강성 기전기사 학원과 국제교류협력 회의를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 협력회의에는 중국 절강성 기전기사 학원 주단표 부원장 등 일행이 이 대학을 찾아 학술교류 및 학생연수, 교사파견, 한국 유학반 운영 등의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앞으로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대구공업대 이별나 총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 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후 주 부원장은 이 대학 교육환경과 기숙사 등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환경을 둘러 본 후, 뷰티아트디자인계열 유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했다. 절강성 기전기사 학원은 2010년부터 이 대학과 협약을 체결해 매년 유학생 및 어학 연수생을 이 대학에 보내고 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28일 경산캠퍼스 일원에서 캠퍼스 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4월 22일이 법(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자전거의 날' 이지만, 학생들의 중간고사 시험기간을 고려해 일주일 늦게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산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200여명의 학생들은 총장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캠퍼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덕률 총장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학생 신청을 받아 커플 자전거를 타고 캠퍼스를 누볐다. 총장과 자전거를 함께 탄 안진혜(건강증진학과 2년, 19세, 여) 씨는 "총장님과 자전거를 함께 탈 수 있는 기회가 언제 있겠냐는 생각에 손을 번쩍 들고 신청했다"면서 "상쾌한 날씨에 자전거를 타고 캠퍼스를 돌아보니 우리학교 캠퍼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찬)과 함께 2016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자유학기제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직업체험과 창의인성교육을 위해 지난 29일 학술정보관에서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3월 경산교육지원청이 학교, 청소년,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및 초·중·고등학생의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한의대에 위탁 기관으로 선정하면서 이날 개소식을 갖게 됐다. 대구한의대는 2014년부터 경상북도교육청, 경산교육지원청, 영천교육지원청과과 MOU를 체결해 ▲한의학과의 한의사 직업체험과 침구·경혈학 체험 ▲호텔관광학과의 칵테일 만들기 체험 ▲물리치료학과의 물리치료사 직업체험 등 42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과 다도체험, 예절교육, 관복체험, 약첩싸기, 전통민속놀이, 사물놀이 등의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6,000여명의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한의대는 좀더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구성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재능 기부단 모집 ▲학생 및 학부모 진로특강·진로교실 ▲진로박람회 및 진로체험 캠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7월부터 맞춤형 보육 시행에 따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2세반 영아에 대한 보육서비스를 종일반 서비스와 맞춤반 서비스로 구분 지원한다. 맞춤형 보육이란 맞벌이 가구의 자녀 등 장시간 이용이 필요하면 길게(종일반-12시간), 전업 주부 등 적정시간 이용이 필요하면 짧게(맞춤반 6시간+긴급보육바우처 월 15시간)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시킨 것. 맞춤형 보육 시행에 따른 보육료 자격신청은 현재 어린이집 이용 중인 아동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활용해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종일반 대상 아동을 판정한다. 또 종일반으로 판정된 아동에게는 종일반 확정 통지서가 송부되며, 동 아동은 별도의 보육료 자격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자동 종일반 자격 통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가구 중 종일반 이용이 필요한 가구는 5월20일부터 6월24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복지로(www.bokjiro.go.kr)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증빙서류를 구비해 종일반 보육료 자격을 신청해야 한다. 반면 5월20일 이후 새로 어린이집을 이용하고자 하는 아동은 반드시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복지로(www.bokjiro.go.kr) 시스템을 통해 '종일반 또는 맞춤반 보육료 자격'을 신청해야 한다.
대구가톨릭대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주관으로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C-스타 피칭 2016' 대구가톨릭대 스페셜 데이를 열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진행하는 'C-스타 피칭 2016'은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평가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피칭에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문멘토단의 사전 멘토링을 받은 8팀의 발표가 있었다. 심사위원과 80여명의 이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C-스타 피칭 청중평가 전용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질문응답을 했고, 가상 온라인 시드머니를 투자하는 방식으로 피칭 팀을 평가했다. 이날 피칭에서 안경과 선글라스의 컬래버레이션 등 안경테를 디자인하는 'VAO', 휴대용 이어폰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흥청망청', 헬스보충제 관련 제품을 개발 중인 '자몽' 등 3개 팀이 수상했다. 이들 팀은 'C-스타 피칭' 오디션 주간 최우수 자격으로 오는 5월에 월간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영남대가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대학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지난 26일 오후 3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 영남대 노석균 총장과 교무위원을 비롯해 교내 구성원 100여명이 '천마날개펀드' 모금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2017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장기적인 대학 발전기금 모금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대는 이번 '천마날개펀드' 모금 선포식을 시작으로 고액모금활동은 물론 소액 정기기부, 재기부 등 체계적인 모금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금사업에는 동문, 학생,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을 비롯해 개인이나 기관·단체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노석균 총장은 선포식에서 "영남대의 상징인 '천마(天馬)'가 비상(飛上) 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자는 의미로 '천마날개펀드'로 명명했다. 지난 70년 보다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큰 날개가 될 수 있도록 발전기금 모금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하면서 "이번 모금활동에 교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21만 동문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명문화대가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배려 교통문화 캠페인은 법무부가 추진 중인 '법질서 실천운동'으로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시작돼 지난해 10월 선포식을 갖고 SNS를 통해 전개되고 있다. 이 날 계명문화대가 선보인 '법질서 실천운동'은 계명문화대 박명호 총장과 생활체육학부 태권도 전공학생들이 안무를 하고, 디지털콘텐츠학부 그래픽영상 전공 학생들이 영상을 맡았다. 박 총장은 "난생 처음 율동을 해 봤지만 학생들과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아 좋았다"며, "이 작은 움직임들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 원장과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을 지명해 배려교통문화 실천운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한편, 계명문화대 배려교통문화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대구공업대가 지난 25일 공병부사관과 교수 및 재학생, 군 간부 희망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군인 진로지도 및 취업특강을 열었다. 이 행사는 각각의 군별 특성과 임무, 장·단점, 지원방법과 합격을 위한 준비사항 등 학생들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심어주기 위한 공병부사관과 전통행사로 이번에 군 간부희망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해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뤄졌다. 이날 특강에 참석했던 이구학 학생(2학년)은 "국가에 충성하는 군 간부가 되기 위해 공병부사관과에서 열심히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 특강을 통해 각 군 모집홍보관(육군, 해병대, 공군)의 홍보교육도 도움이 됐지만 이후 개별 및 팀 단위 상담을 통해 다양한 진로탐색과 준비의 부족함을 알게 됐고 목표에 대해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근 1년 동안 주요 상을 7개나 차지한 교수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이재홍(47) 교수. 이 교수는 이달 7일 경북도지사로부터 지역보건산업에 적극 참여해 도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패를 받았다. 이 교수는 경북도내 복지관을 수차례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및 자세교정 운동관련 교육을 하고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교수는 또 지난 24일 달서구 지역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지역에서 열린 각종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불우이웃과 장애인 봉사활동에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북구지역 국회의원으로부터 북구지역 관내복지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또 지난해 9월에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로부터 협회 발전과 후학양성에 이바지한 업적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방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은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강원도 웰리힐리CC에서 열린 '제33회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한국대학골프대회'에서 프로부 여자 개인전 우승, 아마추어부 여자 단체전 준우승, 학교 대항전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대학골프연맹이 주관하고 OK저축은행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대구한의대는 ▲프로부 여자 개인전에서 김찬미 학생(3학년)이 우승을 ▲아마추어부 여자 단체전에서 이은혜 학생(4학년), 오인미 학생(3학년), 김채빈 학생(1학년)이 참가해 준우승 ▲학교 대항전에서 ▲4학년 이은혜 학생, 현정화 학생, 박경도 학생 ▲3학년 오인미 학생, 김찬미 학생 ▲2학년 성준혁 학생, 이승환 학생 ▲1학년 변유민 학생, 정득용 학생, 김채빈 학생이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변창훈 총장은 "대학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말을 전하며,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게 더욱 열심히 해 달라"고 말했다. 대구한의대는 2004년부터 대학에서 골프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골프 유망주를 스카우트해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체력 검진과 한의학을 접목해 골프에 접합한 근력과 체력을 유지시켜 훈련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인 K-PACE센터(소장 김화수) 학생들이 미국의 선진적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해외연수에 나선다. 대구대 K-PACE센터는 최근 경산캠퍼스 성산홀 이미지메이킹실에서 이근용 대외협력부총장과 김화수 K-PACE센터 소장, 연수 참가학생, 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K-PACE센터 2·3학년 학생 11명은 오는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보스턴 지역을 방문해 발달장애인 자립형 프로그램인 PACE(Professional Assistant Center for Education)을 체험한다. 학생들은 미국 뉴욕과 보스턴에 위치한 메이플브룩학교(Maplebrook School)와 레슬리대학교(Lesley University)에서 PACE 수업을 참관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메이플브룩학교는 학습장애 및 주의력결핍 청소년들을 위한 특수학교이며, 레슬리대학교는 교육학과 미술치료, 상담학 등 관련 전공을 통해 장애인 교육에 힘써 온 대학이다. 또한, 학생들은 하버드 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자유의 여신상,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등 관광지를 찾아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도내 유치원 697개원 및 초·중·고등학교 1천6개교의 4월 정보공시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유치원 정보공시는 유치원 규칙, 예산서, 원비현황,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급식, 보건, 환경위생 및 안전관리 현황 등 21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유치원·어린이집 정보공시 통합서비스 개시로 유치원 간 정보 비교는 물론 유치원·어린이집 간 비교가 가능해 학부모의 알권리 및 교육 선택권을 더욱 보장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학교 정보공시는 전반적인 학교 교육계획을 알 수 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평가에 관한 사항, 수업공개 계획, 교육운영 특색사업 계획,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학생·학부모 상담 계획 등 18개 항목을 공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공공데이터 개방에 따라 학교 정보공시 항목 중 학교시설 개방에 관한 사항 등 일부 항목은 모든 학교의 정보를 한꺼번에 다운받아 볼 수 있어 수요자의 교육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