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 116명을 대상을 동도초와 사대부중에서 '함께 읽고, 나누고 깊이 생각하는 동부 청소년 인문학 교실'을 열었다.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는 중학교 1학년 학생 41명이 사대부중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는 초등학생 75명이 동도초에서 책을 읽고 올바른 인간의 삶을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생 인문학 도서는 '15소년 표류기',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다산정약용)이며, 중학생은 '홍길동전', '어린왕자',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로 진행됐다. 또 선비들이 즐겨 만든 한지 등과 오침제본책 만들기 체험도 했다. 학생들은 선정된 인문학 도서를 미리 읽은 후 인문학 교실에 참여했으며, 실제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읽은 책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실제 생활과 연결지어 생각하면서 인문 소양을 키웠다. 오성중 1학년 허조원 학생은 "인문학 교실에 참가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고, 인문학적 지식도 많이 쌓은 것 같다. 재미있고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단위 학교의 교실 수업 개선과, 수업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등 수업방법별 우수 수업지도안 사례집'을 217개 중·고등학교에 일제히 보급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학생 참여 배움 중심 협력학습'을 시교육청의 주된 수업 철학이자 전략으로 채택했다. 또 이를 학교 현장에 정착 및 확산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거꾸로교실', '하브루타', '배움의 공동체', '비주얼싱킹' 등의 수업 방법 연수를 꾸준히 해왔다. 자료집은 4개 교사 전문학습공동체(대구 거꾸로교실 연구회, 대구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대구 비주얼싱킹 연구회, 대구 하브루타 연구회)가 주관해 제작했으며 모두 30편의 교과별, 수업 방법별 수업지도안과 활동지가 실려 있다. 교과별로는 국어(한문) 5편, 수학 5편, 영어 5편, 사회(역사, 도덕 포함) 5편, 과학 6편, 기술/가정 4편이 있으며, 수업 방법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52명 및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체육, 예술, 직업과 관련된 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각 과정별로 선택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학부모들은 '장애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른 학부모지원'이라는 주제의 연수에 참여했다. 또 뷰티
대구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6기에 걸쳐 초등 교원 720명을 대상으로 경북대에서 소프트웨어교육 담당교사의 지도 역량 개발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대구시교육청이 소프트웨어교육 선도교육청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함에 따라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생활에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연수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교육의 필요성,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방법 등을 포함해 컴퓨터 없이 놀이를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언플러그드 활동, 명령어를 레고 블록처럼 끼워 맞추어 프로그래밍 할 수
대구 대봉도서관에서 고등학생들이 매월 모여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독서모임인 '대벗독서회'가 40주년을 맞아 대구 시민들을 위한 독서회원 시화전과 초청작가 강연을 열어 화제다. 지난달 30일·31일 양 일간 대봉도서관 교양관 출입로에 열린 독서회원 시화전에는 대벗독서회(고등부)와 태양독서회(중등부) 회원들의 창작시화 35점이 전시됐다. 4층 시청각실에서는 30일 오후 3시, 31일 오후 3시 각각 이정하 시인의 초청강연과 김경우 아동문학가의 작가특강이 열렸다. 최근 12년만에 '다시 사랑이 온다'라는 신작을 발표한 이정하 시인은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문학, 내
대구시교육청이 서·남구지역 초중 21교에서 서구청과 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여름방학 중에 학교 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참여 대상은 희망하는 학생 중심으로 선발하되, 저소득층학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영어캠프는 서구청과 남구청에서 관할 지역 영어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규모와 영어캠프 운영 규모를 고려해 교당 최대 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기획된 것이다. 영어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원어민을 주로 활용해 학교급별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해 평소 정규영어수업시간에 편성될 수 없는 뀬영어 팝업북 만들기 뀬영어로 과학실험하기 뀬영어 뮤지컬 공연 만들기 등
경북도교육청이 이달 12일까지 경북대와 대구보건대에서 학교 담당교사 36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수준별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연수(기본형, 전문가 양성과정)를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의 눈높이 교육을 위한 교사의 전문성 함양과 학교흡연예방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달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초· 중·고·특수학교 교감·학부모 평가관리 및 컨설팅 위원 총 1350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교원능력개발평가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2016년도 교원능력개발평가 기본계획 연수, 평가관리위원의 역할 및 학부모컨설팅 운영 우수사례와 함께, '퇴계, 손자에게 편지를 쓰다'라는 주제로 대구교육대 장윤수 교수의 교양강좌가 있었다. 매년 하는 교원능력개발평가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교사의 학습지도 분야 및 생활지도 분야에 대해 평가하며, 평가 결과는 학습연구년제 특별연수, 자율연수, 능력향상연수 등 교원 개인별 맞춤형 연수에 활용한다. 올해 교원
대구보건대가 2016년 대구시 대학생 해외인턴 지원 사업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 대학교 치기공과 2학년 학생 7명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시에 있는 비앤비치과기공소(B&B Dental Ceramic Arts)에서 지난 4일부터 8월 12일까지 6주간 해외 인턴쉽을 진행하고 있다. 기간 동안 드는 학생들의 1인당 경비 470여만원은 대구시와 대학에서 지원했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가 중국 정부장학생을 대거 배출하며, 국내 중국어교육 선두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교육생 중 46명(석사 13명, 1년 과정 29명, 1학기 과정 4명)이 중국 정부장학생으로 선발돼 오는 2학기부터 중국에서 공부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북경어언대, 상해사범대, 천진대, 수도사범대 등 17개 대학에서 각각 수학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 영어학과 김혜리 교수의 저서 '영어의 역사(한국문화사)'가 최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김 교수의 저서 '영어의 역사'는 영어의 역사에 대한 예비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영어발달사 입문서이다.
경북대가 전국 고교 1, 2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북대 대구캠퍼스 내에서 '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왕복 교통비를 제외하고 1박 2일 숙식비는 경북대에서 전액 부담했다.
청년취업난이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과 대학 진학, 등록금 지원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사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성화고의 인력양성사업과 대학의 일학습병행제 사업의 절묘한 조합으로 가능하다. 이를 위해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배기정)는 회계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지원에 손을 잡았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지난 4월 6일부터 12주간 계명문화대에서 진행한 '고교-대학 연계 일반고 기초직업교육 바리스타과정'을 이수한 학생들 중 15명이 바리스타 자격증(2급) 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28일 예천에서 도교육청 간부들과 연찬회를 개최하고, 제10대 후반기 교육위원회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서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사회적 이슈인 누리과정예산, 학생인권 및 안전사고 등 교육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위원장 당선 인사말에서 언급한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연계망과 관련,, 지난 5일 개정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의 내용 중 '지방교육행정협의회' 운영에 대해 도청과 도교육청의 역할 강조와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강영석(상주) 위원장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관련 법령 개정과 누리과정의 지방교육청 부담 등으로 지방교육재정이 매우 열악한 상황을 감안해 도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지난 25~26일 1박 2일간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대구지역 17개 중학교 3학년 47명을 대상으로 '우애 캠프'를 열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 앞서 교육청은 대구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했다. 행사는 대구시가 500만원을 후원해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됐다. 사회적 기업과 함께 한 이 행사는 '함께 어울리며 사는 삶'을 주제로 경제교육, 인성교육, 진로교육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제교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은 부설영재교육원 초등학생 64명, 중학생 50명 모두114명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상주영재교육지원센터 및 국립과천과학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STEAM 수업, 과학마술쇼, 스페이스월드체험, 천체투영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16 상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영재캠프에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 영재교육 프로그램과 현장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26일에는 전자기타 만들기 프로젝트 활동, 마술속의 과학원리 찾기, 오더리 탱글 만들기, 새로운 보드게임대회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자극하였으며, 27일에는 국립과천과학관과 국제
청도군 풍각초등학교는 27일 유도 활성화를 위한 2016 풍각초등학교 유도 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청도군 유도협회에서 지원하는 풍각초등학교 유도교실이 개설됐다. 이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을 모집한 결과, 풍각초등학교 전교생의 절반가량인 42명이 유도 교실 수업 참가를 희망했다. 그리하여 우선 여름방학 중 3일간(7월 27일, 8월 3일, 8월 10일) 풍각초등학교 비슬관에서 유도 체험 교실이 계획됐다. 27일 그 첫 번째 시간을 가졌으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미있는 유도 상식을 알고, 다양한 유도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며 특히 낙법을 배웠다는 점에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진원빈 (풍각초.6학년)학생은 "평소 TV에서 보던 유도를 실제로 해보니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곧 개최되는 리우 올림픽 때 다른 종목들 보다 유도 종목이 기다려져요. 우리나라 선수들을 더 열심히
대구시교육청이 9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오는 30·31일 양일간 대구고에서 고3 수험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자기소개서 진단 및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코칭 프로그램에서 시교육청이 개발한 개별 맞춤형 5시간 집중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델인 '진단-첨삭-특강/대면코칭-추수지도'를 시범 적용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 후 각 학교에서 활용하게 된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소개서를 동기-활동-결과-의미-변화의 5단계 논리적인 배열로 체계화하고 구체화해 나가며, 학생부를 기반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16 담임교사 다문화이해교육 수업방법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의 다문화학생은 최근 3년간 급속히 증가해 7월 현재 2928명으로 2013년에 비해서 2배 이상으로 늘어 전체 학생의 1% 내외를 차지하고 있다. 다문화학생 가운데 초등학생은 79.1%로 가장 많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심도있는 연수를 진행했다. 교사들은 연수에서 모둠별로 학생이 돼 직접 교구를 조작해 보는 체험활동을 했다. 또 여러 가지 다문화수업 관련 정보를 얻고, 교사 간에 보다 효과적인 수업 방법을 토의해 보는 활동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담임교사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지도안 및 각종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