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찬)은 공·사립유치원 교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5 ~ 26일까지 '2016 유치원 누리과정에 기반한 인성 교육'이라는 주제로 집합연수 및 현장연수를 실시했다. 신체적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컴퓨터와 TV에 의존하는 유아들에게 인성과 사회성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감체험으로 유아의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제대로 가르쳤는가? 를 실천하기 위하여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직접 활용할 수
대구서재초등학교 티볼클럽이 지난 16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3회 허구연의 롯데리아 페스티볼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티볼은 야구를 변형 시켜 투수가 공을 던지지 않고 티(tee) 위에 올려서 공을 치는 뉴 스포츠 종목으로 부드러운 연식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낮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구형 게임이다. 전국 90개 초등학교 2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국지역예선을 통과한 총 10개팀과 초청팀 2개팀 등 총 12개팀 4개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구서재초등학교는 준결승에서 수원 동신초를 꺾고 결승에 올라 결승전에서 안양 덕천초를 12대 11로 물리치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이 학교는 오는 8월 18일 일본 세이부돔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티볼 교류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박성준 지도교사는 "이번 결과는 우리 학생들이 그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결과"라며 "우리 학생들이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장태 서재초 교장은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맺어져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가 노력하며 흘린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학생들이 직접 경험해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재)경북장학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북학숙 재사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25일부터 해외어학연수에 돌입했다. 대상자는 경북학숙에서 운영하는 영어특성화 교육 수강자 중 성적이 우수한 장학생 8명으로, 필리핀 마닐라 인근 에베네져 어학원에서 지난 25일부터 8월20일까지 4주간의 연수로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경북장학회에서 부담한다. 현지 어학연수는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의 수업으로, 일과 중에는 1대1수업과 그룹·토론수업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영어작문과 프로젝트과제 등 자기주도 학습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며, 모든 수업은 개별맞춤학습으로 이루어진다. 주말에는 Activity수업으로 쇼핑몰체험, 현지 지역 탐방,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수업도 한다. 경북학숙은 2007년부터 전국 학숙 중 처음으로 영어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입사생 전원에게 외국어특성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적 우수자들에게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해 올해까지 100명의 학생이 해외연수의 기회를 가졌다.
대구시교육청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전문교과 교사 333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 방학 내내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을 습득해 학교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NCS기반 산업체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산업체 연수는 2018년부터 모든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 전면 도입되는 NCS기반 교육과정 중 산업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밀링가공, 사무행정과 같은 교과군별 실무과목 위주로 구성돼 있다. 21개 전문과정별로 산업현장의 전문인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최근 산업현장에서 적용되는 최신 기술을 교사들에게 전수한다. 특히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적합한 능력단위 수준(8수준 중 2~3수준)의 연수로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수에 참여하는 서부고등학교 김민정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할 줄 아는 교육'에 한걸음 더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전문교과 교원들이 최신 기술과 실무능력을 길러 학생들에게 수업함으로써 학생 취업과 진로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보통교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다양한 취업기관의 사례 연구 및 체험을 통한 '취업역량강화 직무연수'를 하고, 중3 담임교사 940여명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직업교육정책
경북대 연구진이 태양광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 반응 즉, 인공광합성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는 3차원 광촉매를 개발하고, 반응 경로를 규명했다. 이 연구는 일정하게 정렬된 3차원 광촉매 구조체 표면에서 전하운반체의 이동경로를 파악, 인공광합성 반응 경로 규명에 관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26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에너지공학부 박현웅(사진) 교수팀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박이슬 박사와 공동연구로 3차원 텅스텐 산화물 광촉매 구조체 (이하 3차원 광촉매)를 제작하고, 3차원 광촉매가 태양광을 받았을 때 발생하는 공간적 태양광 흡수율 변동과 나노 초(10억분의 1초) 영역에서 전하운반체 이동 시간 및 경로를 밝혀냈다. 이산화탄소를 화학연료로 전환하는 인공광합성은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광촉매는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바꿔주는 물질로, 태양광 흡수량이 높고 전하운반체 이동이 빠를수록 연료화 효율이 높아진다.
영남대가 남아메리카 파라과이와 아프리카 케냐의 농업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합동연수를 했다. 영남대가 남미 국가와 아프리카 국가의 공무원 등이 혼합된 연수단을 대상으로 새마을개발 경험공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영남대의 새마을개발경험 공유사업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뿐 아니라 남미 대륙 국가로 확산될 전망이다.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원장 최외출)은 지난 17~23일 남미 파라과이 주립대 농대학장, 대학 연구부장, 주정부 농업부장, 참깨생산자협동조합 관계자 등 10명과 아프리카 케냐 농업연구청, 지방행정구역 농축수산부, 마을여성회장 등 10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농업개발과 새마을운동에 관한 경험공유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 허광)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원을 대상으로 '로봇용접 및 비파괴검사' 과정 현장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신성장동력학과로 지정돼 최신 로봇용접기와 비파괴검사 장비가 구비된 산업설비자동화과가 맡아 25일부터 시작했다.
대구보건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16년도 건강검진실무 고급과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끑관련기사 17면 이 대학교는 공단이 평가한 강사의 전문성, 교육기자재의 적정성 등 교육의 충실성과 편의 시설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DGIST가 27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경암바이오유스캠프(Bio Youth Camp)'를 개최한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DGIST 컨실리언스홀 대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생명과학 분야 연구 성과 및 최신 동향에 대해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된다.
위덕대학교에서 24일 09시부터 제9회 주한 베트남 학생 연합회(VSAK) 경상, 전남지역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매년 VSAK 주관으로 우리나라 경상 전남지역 12개 대학교(위덕대, 포스텍, 경상대, 부경대, 인제대, 조선대, 초당대, 경주대, 동신대, 울산대, 동아대, 전남대)에 유학중인 베트남 유학생 300여명이 참가하여, 운동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을 위한 무료 책배달 서비스 '책나래'가 이용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 등이 책, DVD 등 도서관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체국과 연계해 대출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다. 예전에는 도서관 직원이 직접 배달했으나 인력부족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가 2011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식경제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용이 점차 확대됐다. 대구중앙도서관의 경우 2015년에는 114명의 이용자가 766권의 자료를 이용했으며, 올해는 6월 말까지 상반기에만 115명의 이용자가 647권의 자료를 이용했다. 지금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는 작년에 비해 책나래 서비스를 활용한 도서 대출이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3급 등록장애인, 1~6급 시각장애인, 1~3급 국가유공상이자, 1~2급 거동불편자로 도서관 회원인 자는 책나래 홈페이지(http://dream.nl.go.kr/dream/chaeknarae)에 가입 후 자료 대출을 신청하면 우체국과 연계해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도서관을 직접 방문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1인당 10권씩, 30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다 읽은 책을 반납할 때도 책나래 홈페이지에 반납 신청만 하면 된다. (문의 : 대구중앙도서관 인문자료실 ☎053-231-2058)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계절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8월 5일까지 2주간 운영되는 여름계절학교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과 욕구에 적합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부여한다. 그리고 여름계절학교는 방학 중 학생의 장애 및 발달특성에 의거한 직접경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경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단체인 장애인부모회,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력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크게 특기적성 계발활동과 지역사회 체험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기적성 계발활동에는 요리, 레크리에이션 등의 감각통합 및 직업준비교육이 있으며, 지역사회 체험학습에는 영화, 공연관람, 볼링, 골프 체험 등 지역사회 문화체험시설을 활용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을호 기자
초등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3편의 영화를 만들어 화제다. 대구범물초등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강당에서 인성 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학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시사회를 열었다. 이번 시사회는 5학년 학생들이 배려, 화해 등의 다양한 인성덕목들을 통합해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제작한 영화를 보면서 '완성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사회에서 상영된 영화는 총 3편으로 지난 4월부터 5학년 학생 50여명과 각 반 담임교사, 그리고 영화 강사들이 함께 준비해 학기 초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프로젝트 학습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영화는 친구들 간에 일어날 수 있는 왕따와 따돌림 등 여러 가지 친구들 사이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의미 있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화제작 경험이 거의 없었던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업부터, 촬영, 연기 등 영화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5학년 박종현 학
수업방법 개선을 위한 초등교사들의 열기가 대구의 더운 날씨 이상으로 열기를 뿜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제2회 교사학습공동체(PLC) 수업 세미나'를 대구교육연수원과 대구글로벌스테이션에서 동시에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세미나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학습동아리인 '초등교원연구회'의 주관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의 확산과 수업방법 개선을 위해 열렸다. 이번 PLC 수업 세미나에는 국어, 수학, 과학, 영어 4개 교과에 총 700여명의 초등 교원이 참여했다. PLC 수업 세미나는 두 파트로 진행됐다. 파트 Ⅰ은 '나눔으로 행복한 그칠 줄 모르는 수업이야기'라는 주제로 국어과, 수학과, 과학과의 3개 교과의 수업 포럼, 수업 실적물 참관, 수업 참관 및 토론으로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됐다. 그리고 파트 Ⅱ행사는 영어과의 수업참관 및 토론, 원어민과 함께하는 코너별 체험으로 대구글로벌스테이션에서 열렸다. 국어, 수학, 과학과의 수업 세미나는 '수업, 왜 하지?'라는 수업 포럼으로 문을 열었다. 수업 포럼에서 교과별 패널의 주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대구엑스코(EXCO)에서 '제7회 대구 진학진로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열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박람회는 전국 50여 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진학 상담 전문가 70여 명 및 학생, 학부모, 교사 1만2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장은 뀬대입전형 상담관 뀬대학 전공 체험관 뀬개별면접관 뀬자기소개서관 뀬수시 대입 상담관 뀬멘토-멘티관 뀬학생부 디자인관 뀬논술고사 및 특강관 등 총 8개의 관으로 이뤄졌다. 총 47개 대학이 참여한 '대입전형 상담관'에서는 관계자와의 현장 상담이 진행됐고 '대학 전공 체험관'은 계명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해 학과별 전공 수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함께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개별면접관'은 입학사정관과 진학전문교사로 구성된 모의면접관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모의면접을 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미리 제출한 학생들은 '자기소개서관'에서 피드백을 받았으며 23개의 부스로 운영된 '수시 대입 상담관'에서는 진학전문교사들이 1:1 맞춤형 상담을 벌였다. 또 '멘토-멘티관'에서는 학생들이 계열별 멘토를 사전 신청해 선배 대학생들과 만나 대학 입시에 대한 정보를 받고 학습 방법이나 스
경주 동천초등학교(교장 김반섭)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일본 도요오카시 8개 학교 학생 대표 교류단을 맞이했다. 지난 1992년 일본 효고현 이즈시정과 상호교류협정 체결 후 교류학교로 지정된 동천초등학교는 연 2회 상호 교류를 하고 있다. 여름에는 일본 교류단이 경주를 방문하고 겨울에는 동천초등학교 교류단이 일본 도요오카시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지난 20일 오전 동천초등학교에 도착한 일본 교류단 일행 18명은 6학년 177명과 함께 강당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체험학습은 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행사로 일본 학생들과 동천초 학생들이 6학년 각 교실에서 공동수업을 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공동수업은 전통음악체험(단소 연주), 전통공예체험(부채 만들기), 전통놀이체험(투호놀이)으로 이루어졌다. 일본교류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한 6학년 김민호 학생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공동수업을 해 보니 몇 가지 단어와 몸짓만으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이해될 수 있었고 국제교류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는
영남대 교수들이 내년부터 중국 성도대학(Chengdu University) 강단에 선다. 최근 영남대는 중국 성도대학과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 대학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성도대학에서는 쏭후에이 부당서기를 비롯해 후이 교무처장, 천징 인문언론학장, 쉬타오 건축공학장 등이 영남대를 방문해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협의했다. 협약에 따라 영남대 건축학부 교수들은 성도대학으로 파견돼 직접 중국 대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DGIST 나노·에너지융합연구부 정순문(사진)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사탕에서 빛이 발생하는 원리를 모사한 미케노 발광 색 조절 기술을 개발해 화제다. 25일 DGIST에 따르면 정순문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윈터그린 향이 포함된 사탕을 깨물거나 부술 때 청색의 미케노 발광이 일어나는 현상에 주목했다. 일반적으로 사탕을 구성하는 설탕 성분이 부서질 때 자외선 영역의 미케노 발광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캠퍼스가 초등학생들의 어학 열기로 가득하다. 구미대 평생교육원(원장 이두기)은 지역 초등학생(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2016년 초등학교 영어체험캠프'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3기로 나눠 기수별 4박 5일 일정으로 대학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수업을 받는다. 기수별 인원은 55명으로 원어민 강사 3명과 구미대 유재하 학과장(영어전공)이 지도한다.
호산대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위탁을 받아 '2016 여름방학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산대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해당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러닝버스에 기자재를 싣고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서 정부 3.0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산대가 제공하는 정부 3.0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영화속 건축 이해하기, 초밥요리사, 연극제작, 방송 VJ 및 가상현실(VR), 골드버그, 사회복지사, 드론항공, 방송댄스, 아동미술 및 풍선아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