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 세계 시장에서 팔린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10대 중 7대가 삼성전자, LG전자 등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1년 4분기 전 세계 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점유율은 68%로 나타나 시장의 3분의 2 이상을 점유했다. 한국 업체들은 3분기 점유율 54.1%에서 10% 이상 끌어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2011년 4분기 140만대의 LTE 스마트폰을 판매해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점유율 1위(4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LG전자는 80만대의 판매고를 올려 2위(20%)로 올라왔다.
생활용품 생산업체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샴푸 브랜드 '케라시스'를 본격적으로 남미시장에 진출시킨다고 14일 밝혔다. 애경은 남미시장을 뚫기 위해 '2011 미스 파라과이' 1위 출신 파라과이 모델 구아달루뻬 곤잘레스(여·21)씨를 케라시스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2007년 처음 남미시장에 소개된 케라시스는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남미시장에서 4년 연속 연평균 40% 이상의 높은 매출성장률을 보였으며 지난해에는 수출물량이 10억원에 이르렀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가격표시판을 특별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경부는 소비자가 주유소를 선택할 때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이 같은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구백화점 구정모회장은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 신년하례회”행사에서 지난해 워터풀크리스마스를 통해 얻은 희망의 후원금 2269만2,000원을 아프리카 아동돕기를 위해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에게 13일 전달하였다. 또한, 지난 설날 기간동안 진행된‘대구백화점과 함께하는 Luv+ 캠페인’을 통해서 고객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된 후원금 284만250원은 지역 내 불우 청소년과 더불어 해외아동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제철이 올해 연구개발(R&D)인력을 100여명 늘리기로 했다. 자동차용 강판과 조선용 후판 등 주력제품의 품질강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힘쓰는 한편 연구영역을 해양구조용 강재 및 원유수송관 등 고부가 강종 개발로 확대한다. 13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충남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 기술연구소가 올해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을 수시채용을 통해 현재 300여명에서 400명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한 기업이 한 해에 연구인력을 100명이상 늘리는 것은 드문 일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연구개발 인력이 보강되는 주요 분야는 강재 평가기술과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강재를 적용하는 응용기술 쪽이며 신강종 개발과 관련한 합금기술 분야에서도 인력 충원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는 2월9일~14일 적십자사에서 청소년또래성교육 강사과정 강습을 실시하였다.
포스코 켐텍(대표 김진일)과 일본의 미쯔비시가 광양제철소 동호안 일원에 추진중인 탄소소재 생산공장 건설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와 우려감이 교차하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모바일카드 발급 고객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고객 등을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신한카드 모바일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3월 말까지 신한 모바일카드를 신규 추가 발급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노트북(1명), 갤럭시 노트(1명), 아이패드2(1명), 신한카드 소셜커머스 ‘시크릿’에서 쓸 수 있는 5000 시크릿 포인트(100명)를 증정한다. 또 이 기간 동안 신한 모바일카드를 합계 5만원 이상 이용하거나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각각 모바일 주유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려면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에서 이벤트 참가를 신청하고 2월 말까지 신한카드 스마트폰 앱 '스마트신한', '신한 하이캐시백' 2종을 다운로드 받으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 LTE폰(1명), 아이패드2(1명), 파리바게뜨 모바일 교환권 1만 2천원권(50명), 5000 시크릿 포인트(100명) 등을 준다.
삼성그룹은 14일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자 장남인 이맹희씨(80)가 동생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70)을 상대로 한 상속재산 반환청구 소송과 관련, "현재 소송 사실여부와 내용을 파악 중이다"며 "현재로서는 따로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소송이 민사 사안이라 회사 차원에서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족간 사적인 문제라 밝힐 입장이 아니다"면서도 "상속문제는 법적으로 종결된 사안인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삼성 측은 이미 계열분리 과정에서 상속 문제는 모두 해결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투자 전문지인 `아시안 인베스터(Asian Investor)'가 주최한 `아시안 인베스터 2012 코리아어워즈'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수탁은행(Best Onshore Custodian)으로 선정 됐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3월 아시안인베스터지(誌)가 처음으로 신설한 `아시안 인베스터 2011 코리아어워즈'에서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 국민은행은 국내 최고수준의 전산시스템과 인력을 갖추고 국내외 자산운용사, 연기금, 보험사 등 200여개 거래기관, 2900여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국내 최대 수탁기관으로서 10년 연속 국내 수탁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해왔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지난 13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을 방문해 쯔엉떤상(Truong Tan Sang) 베트남 국가주석을 예방하고 현지 투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롯데가 현재 베트남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투자 확대에 대한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베트남, 미얀마, 인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현지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출장에는 롯데슈퍼·코리아세븐 소진세 사장, 롯데마트 노병용 사장, 정책본부 국제실장 황각규 사장 등이 동행했다.
올해부터 중소가맹점 수수료율이 1.8%로 내려가고 인하대상이 연매출 1억2000만원에서 2억원미만으로 확대된 결과, 전체 가맹 점의 71.5%가 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여신금융협회(회장 이두형)가 발표한 중소가맹점 수수료 인하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대 수수료율 적용 가맹점은 종전대비 약 37만8000곳 증가한 159만1000곳으로 전체 가맹점 222만6000곳의 71.5%에 해당했다. 전체 가맹점의 평균수수료율도 신용카드가 1.93%로 2010년 대비 0.17%p 인하됐고, 체크카드는 1.23%로 2010년 대비 0.64%p 내려갔다. 특히 서민생활 밀접업종의 우대수수료율 적용 실적이 늘었다. 서민업종 가맹점 111만6000곳 중 83.3%인 93만개가 우대수수료율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전보다 26만1000곳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미래형 스마트TV ES8000시리즈'를 비롯해 스마트폰, 갤럭시탭 2(7.0), 와이파이 내장 카메라, 스마트 가전, 뉴 시리즈 9 노트북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이번 '삼성 포럼'을 통해 유럽시장에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 (1,080,000원 3000 -0.3%)가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10개 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유럽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장공략 강화'가 아닌 '1위'를 구체적인 목표로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2012 삼성 포럼(Samsung Forum)'을 개최,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CE)·정보통신(IT)시장인 유럽에서 'No.1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형 스마트TV ES8000시리즈'를 비롯해 스마트폰, 갤럭시탭 2(7.0), 와이파이 내장 카메라, 스마트 가전, 뉴 시리즈 9 노트북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유럽시장에 선보였다.
기아자동차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 세단 K9(프로젝트명 'KH')의 렌더링 이미지를 13일 공개했다. 'KH'는 혁신적 디자인과 최첨단 사양이 적용되는 후륜구동 대형세단으로 출시 전부터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다. 디자인 콘셉트는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하이테크 럭셔리 세단'으로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과 함께 '모던 클래식(Modern Classic)'의 중후함을 새롭게 해석해 기존 대형 세단과 차별화된 디자인 감성을 제시한다. 앞모습은 기아차 패밀리룩인 '호랑이코 그릴'이 적용돼 웅장함을 더한다. 여기에 '빛과 면의 조화'를 통한 혁신적이고 도전적 이미지를 표현한 헤드램프와 클래식카에서 영감을 얻어 볼륨감을 살린 독특한 후드 디자인 등이 조화를 이뤄 고성능 럭셔리카의 대담하고 당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국은행은 중소기업 신용대출 취급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총액대출 한도 중 `중소기업 신용대출 연계 특별지원한도'를 신설 4월2일부터 운용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한도는 1조원이다. 금융기관별로 중소기업 신용대출 순증액에 비례해 한도를 배정한다. 지원 대상 대출은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대해 전액 담보나 보증 없이 취급한 순수신용대출이다. 이 같은 대책이 나온 것은 지난해 10월말 현재 국내은행 대기업 대출중 신용대출 비중은 71.2%에 달하지만 중소기업대출은 46.8%에 불과해 중소기업 자금조달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한 것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현대자동차 출신의 이성석 전무를 신임 영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신임 영업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동대학원 공업경역을 전공한 뒤 지난 1986년 현대자동차에 입사, 구매와 내수영업, 상품기획, 해외영업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9년부터는 현대차 인도법인에서 판매기획부장을 맡아 인도 내수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경제 지식인 약 100명이 정치권에서 이어지고 있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지식인 선언에 나섰다. 박동운 단국대 명예교수 등 경제분야 전문가 95명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선심성 공약 남발을 우려하는 지식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식에선 박동운 명예교수를 비롯해 최광 한국외대 교수, 민경국 강원대 교수, 오정근 고려대 교수,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정인교 인하대 교수, 김이석 시장경제제도연구소 부소장 등 경제 분야 전문가 95명이 정치권의 무분별한 포퓰리즘을 규탄했다. 참석자들은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의 선심성 퍼주기식 공약 남발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스포츠 스노우 캠핑' 1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캠핑 인구가 100만 가구를 넘어서는 인기에 발맞춰 가족단위 고객들이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1~12일 경기도 가평 오토캠핑장에서 열렸으며 18~19일과 25~26일 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차수 당 30가족(4인 기준), 총 90가족(3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핑에는 지난 달 응모 접수결과 1800여 가족이 신청해 약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쌍용자동차는 혹한기 안전운행을 위해 참가 고객들 차량의 엔진오일과 워셔액, 부동액 등을 점검 및 보충해 주는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코란도스포츠 테트리스 쌓기 대회 △보물찾기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대기업이나 대형유통업체들이 과도하게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골목 상인들이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며 "이는 서민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고, 이런 위협으로부터 보호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지금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심각한 과제 중 하나가 양극화와 불균형 심화이다. 대형 유통업체의 골목 상권 잠식도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골목 상권이 다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카드 수수료 인하를 위한 대책을 이미 마련했고 또 하나의 숙원인 골목 상권 보호대책까지 오늘 마련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13일 현대제철이 전속시장(Captive Market) 보유에 의한 차별화된 이익성장과 시황 개선으로 올해 2분기 이익 확대 및 고로 3기 기대감 형성 등으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3만8000원을 유지했다. 엄진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개별 매출액 3조9000억원, 영업이익 3014억원을 기록했다"며 "12월 철근가 인하 등으로 봉형강 마진이 예상보다 낮았지만 자동차 냉연 소재용 확대 등으로 열연 내수 판매는 사상최대(152.3만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수 비중이 높아 열연 평균단가도 POSCO에 비해 톤당 4.9만원 높았다"고 덧붙였다. 엄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계절 영향에 따른 봉형강 판매 간소, C열연 보수, 후판가격 인하로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며 "그러나 2분기에 봉형강 성수기 및 고로 원료 투입가 하락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