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8일,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인성교육중심 수업의 길라잡이인 '바른 인성! 수업 속에서 꽃피다'를 개발해 도내 전교원에게 2만6천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교재는 존중·배려·책임 등 인성덕목을 수업 속에서 적용하는 방법이 수록돼 있다. 각 교과의 본질적 특성에 충실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교과별 수업 모형 예시와 프로젝트형 인성수업, 토의·토론수업, 협력이 있는 수업, 체험이 있는 수업, 프로젝트 학습 등 수업 방법을 다양화 및 평가 방법 개선 사례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도내 모든 유·초·중·고 교장·교감·원감, 전문직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중심 수업 길라잡이'를 통한 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 달부터는 학교별로 전 교원에 대해 이 연수를 하고, 지난 겨울방학 때는 도내 23개 지역청이 9천900여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각각 인성교육중심 수업 방법 연수를 실시하는 등 인성교육 연수를 부쩍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병찬 교육과정과장은 "개인 중심의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인성교육중심 수업은 시대적 요구이자 교사들의 책무"라며 "인성교육은 아이들의 주된 생활 공간인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교사의 인식 개선과 수업력 신장이 가장 요구된다"고 말했다.
성주경찰서(서장 이범규)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성주중앙초, 성주초등학교를 방문, 3학년~6학년 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 행락철을 맞아 차량운행이 증가되고 자전거를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들이 증가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성주경찰서와 성주교육청이 마련했다. 성주서 전홍원 교통관리계장은 "PPT영상과 교육자료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 교육하고 안전모를 배부했으며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성주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최종원 시장 권한대행)는 25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기관·단체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 및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직장내 발생 할 수 있는 성희롱에 대한 예방과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폭력예방 교육을 동영상을 통해 실시했다. 이어서 구미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실제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재해 재난 등 다양한 안전사고 대처요령 및 대처방법,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한 강의와 체험을 병행 실시했다. 배정미 새마을과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의 발생으로 부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24일 모전초등학교 1학년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상임대표 류재용) 강사팀을 초빙해 교통, 전기, 가스, 성폭력 등 생활안전 분야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가정과 학교에서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함으로서 어린이들의 무의식적인 행동에 경각심을 고취하고 가정과 학교에서의 단체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백장목 안전재난과장은 "전남 진도앞바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어려운 상황속에 장래 이 나라 꿈나무로 성장할 어린이들이 오늘 교육을 통해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서는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선발·심의를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지난달 3일부터 15일간 신청 접수된 진학우수 20명, 성적우수 166명, 특기장학생 8명, 복지 장학생 29명 등 5개 분야 223명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실시했다. 진학우수 20명, 성적우수 108명, 특기장학생 8명, 복지 장학생 29명 등 165명이 최종 선발됐고, 분야별 장학생 선발자 명단은 시 홈페이지 및 재단홈페이지에 공고하고 4월말경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매년 기금의 원금은 그대로 두고 매년 발생되는 이자만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700여명의 학생들에게 10억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시민, 출향인, 기업체 등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로 장학기금이 117억1,600만원이 조성됐다.
경주시 양남초등학교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본교 도서관에서 '글을 눈에 담고 꿈을 가슴에 담고'란 슬로건 아래 전교생이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책 속 보물찾기, 북카페 운영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펼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 날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 선생님과 친구에게 선물을 하기도 하고, 미리 선생님들이 책 속에 숨겨 좋았던 보물을 찾아보기도 하였으며, 북카페를 연 시간에는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동주 학생은 "평소 도서관에 잘 가지 않는데 이렇게 만들기 활동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보물을 추리해 보기도 하고 북카페에서 책도 읽으니까 도서관이 더 가까워 진 것 같다"고 하면서 "보물을 못 찾았는데 책을 빌리다 보면 보물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이야기하였다.
경북도교육청이 24일, 일반고와 특성화고간 전학을 허용하는 등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일반고는 전체 고등학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지만 학생 선발권, 교육과정 자율성 등에서 특목고나 자사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아왔다”며 “일반고 육성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재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대책 배경을 밝혔다.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인 건강복지타운 내 의성군종합복지관은 2월 6일 준공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성의 잠재력 개발과 자립기반 조성에 이바지 하고자 22일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50여명의 교육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복지타운을 관람하는 등 과목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상반기 프로그램은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창업에 필요한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을 포함해 생활 요리반, 의상반, 홈패션반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종합복지관에서는 2월부터 관내 65세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 건강관리사업을 전문 운동 처방사들이 신체기능평가?근골격계 예방, 치매예방, 요가 서비스 등에 대한 개별 관리를 실시하여 노인건강관리에
올해도 지역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이 잇따르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19일, 2014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대학은 2009~2011년 3년간 등록금 동결한 데 이어 2012년에는 등록금을 인하한 이후 지난해와 올해는 2012년 수준으로 계속 묶어둬 6년간 동결 또는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 대학은 특히 지난해 학생들에게 지급한 장학금 총액이 약 170억 원에 달해 연간 등록금 수입이 대략 340억 원임을 감안하면 이미 반값등록금이 실현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호성 총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도 등록금 동결했다”며“부족한 재정은 긴축예산을 편성하고 기부금 확충 등을 통해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는 과학을 비롯해 수학, 영어가 전반적으로 어려웠다는 것이 응시생들의 반응이었다. 7일 오후5시 경주여고에서 수능을 마치고 나온 3학년들은 마중 나온 교사와 학부모를 마주하고 눈물을 보이는 학생들이 많았다. 경주여고 윤혜영 교사는 “국어는 평이했고 수학과 과학, 영어는 다소 어려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경주고 곽오영 교사는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어려웠다고 한다”며 “가채점을 하고 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나 예상점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지역의 응시인원은 대구가 3만4천938명으로 지난해보다 804명이, 경북은 2만5천866명으로 343명이 줄었다. 시험장은 대구가 53개, 경북은 8개 지구 73개 시험장으로 대구의 특별관리대상자 46명의 경우 대구보건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이에 앞서 6일 수험생들은 재학 또는 출신학교 등에서 예비소집에 응해 주의사항과 시험장 등을 확인했다.
2015학년도 대입부터 수시 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한 우선선발이 금지되고 최저학력기준의 백분위 사용도 지양된다. 또 사교육비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논술 전형은 가급적 시행하지 않아야 한다. 이와함께 특기자 전형은 모집단위별 특성 등을 고려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교육부는 지난달 발표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 대한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의 '2015~2016학년도 대입제도'를 확정해 23일 발표했다. 우선 수험생들이 알기 쉽게 대입 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수시는 4개, 정시는 2개 이내로 전형 방법 수를 축소한다.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이 동일한 경우 하나의 '전형방법'으로 계산된다. 다만, 예·체능계열은 최대 전형 방법 수 기준에서 제외하고 사범계열의 인·적성 검사 및 종교계열의 교리문답 등은 전형방법 수 산정시 고려되는 전형요소에서 제외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13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지난달 30일) 지역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일부대학(학과)은 우수한 성적을 받아 이번 입시에서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저조한 평가를 받은 일부 학과는 수시모집에서 타격이 우려된다. 올해 평가는 전문대학 63개교와 실기교사를 양성하는 4년제 대학 5개교 및 2012년 평가결과에 따른 재평가 대학 23개교 등 총 91개 대학에 대해 진행됐다. 평가는 학과별로 A, B, C, D의 4등급, 실기교사 양성학과는 P(pass), F(fail)로 이뤄졌다. C·D등급을 받은 학과는 내년도에 재평가를 받게 되고, 재평가에서도 C·D등급을 받으면 정원이 감축된다. 실기교사를 양성하는 학과가 내년 재평가에서도 F등급을 받으면 학생들에게 실기교사 자격을 수여할 수 없게 된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17학년도부터는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방안이 검토된다. 또 수험생들의 혼란을 부추겼던 '선택형 수능'도 2017학년도부터 전면 폐지되고 같은 기간 한국사도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다. 이와 함께 2017학년도 수능부터 문·이과가 폐지되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을 모두 치르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했다.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소재의 태화고가 다양한 직업 수용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사회에서 요구되는 특정 직업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고로 변신한다. 태화고등학교(교장 김도형)는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인재육성’의 교육지표 아래 종합고에서 ‘경상북도교육청지원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태화고는 제 2의 개교라는 심정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최근 학교 환경개선사업 및 기숙사를 신축해 원거리의 학생들과 재학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교육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완료했다. 또 새롭게 개편된 학과들은 지난 3년간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심사숙고로 결정된 것인 만큼 전 교직원들은 체제 개편을 환영하고 적극적인 학교 홍보와 열정적인 교육활동으로 명품 특성화고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성화고로의 체제 개편은 직업 교육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고용 창출 및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이로 인한 지역 균형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태화고는 내년 신입생부터는 보건간호과 2학급, 기업경영관리과 1학급, 금융정보과 1학급을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박형기 기자
우리나라 2세 이하 영유아의 취학률이 OECD 평균의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5일 오전 11시(파리 현지기준) 2013년 OECD 교육지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1년 연령별 취학률을 보면 2세 이하의 경우 한국은 32%로 10명 중 3명 이상이 어린이집 등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OECD 평균 3%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3~4세는 82%, 5~14세는 99%, 15~19세는 86%, 20~29세는 30%로 30세 미만은 모두 OECD 평균보다 높은 취학률을 보였다. 취학전 교육단계의 연령별 취학률(만3세 82%, 만4세 83%, 만5세 85%)은 모든 연령에서 OECD 평균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취학전 교육단계 설립별 학생수 분포는 사립 교육기관이 83.2%로 국·공립 교육기관이 68.1%를 차지하는 OECD 평균과 다른 양상을 보여 학부모의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다운 교육 추진을 위해 경주교육청이 경주지역 교육계 원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주교육지원청은 28일 대회의실에서 경주지역 교직원로 25명을 초청해 경주교육현안전반에 대한 조언과 자문을 구했다.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주 대표로 참가한 경주중 강우주 선수와 안강중 서기정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안강중학교 서기정 군이 카누 남자중학부 C1-500M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어 26일 경기에서는 경주중학교 강우주 군이 육상 남중부 200m에서 22초 76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재)경주시장학회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5일 학회에 따르면 한국SGI 경주권은 평소 교육발전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차에 중고등학생 회원들의 바자회 수익금(금238만6천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한국SGI 경주권은 지난 2010년에도 도서 635권(900만원 상당)을 경주시립도서관에 기증한 바 있다. (재)경주시장학회는 지난 2009년 11월 18일 설립, 재능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과 경주교육발전을 위해 경주시에서 100억원을 출연했다. 총 200억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경주시민 1인 1구좌 갖기 운동 등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재)경주시장학회는 2011년, 지난해 2회에 걸쳐 455명의 학생에게 6억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영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사)IT여성기업인협회가 주관, 실시하는 이 사업은 올해 4회째로 ▷ IT기업과 여대생들이 각각 멘토(Mentor)와 멘티(Mentee)로 팀을 구성,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차세대 IT산업을 이끌어갈 이공계 여대생들에게 산업현장의 IT기업인들과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생생한 현장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대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