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막바지에 이른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결과와 관련해 "대부분의 (핵심쟁점이) 정리가 됐다"며 "잘 된 협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00년 1월1일 이전 등록된 노후차 교체시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를 70%씩 감면키로 했다.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에 적용되며 국세 150만원, 지방세 100만원까지 감면된다. 지원기간은 오는 5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다.
국가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의 지역 업체 참여 비율이 대폭 확대된다.
NH농협카드는 카드이용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카드(幸福한 大韓民國카드)'를 30일부터 출시한다.
정부가 옥수수, 대두, 팥 등 12개 품목에 대한 시장접근 물량을 올해 622만톤 증량키로 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수출경기가 올해 2분기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뚜렷한 '회복세'라기보다 '하락 둔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파악됐다.
건설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업종간 진입장벽이 낮아져 2011년부터 종합건설업체도 하도급을 받고 전문건설업체도 원도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제주 서귀포에 국내최초 시내 내국인면세점이 30일 오픈한다.
대구지역 백화점들이 27일부터 일제히 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진로는 최근 리뉴얼해 내놓은 소주 ‘진로 제이’의 광고모델로 영화배우 신민아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불법 유통 중인 기준 이하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최고 7배나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하반기 계속 하락하다 올해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던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한우전문점 등의 간판을 내걸고 영업하는 음식점 3633곳에 대해 원산지를 확인한 72곳이 원산지 표시규정을 위반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4월부터 자동차 혼유(混油)사고도 보험에서 보상된다.'
공정거래법 상 계열사 판단의 기준이 되는 '혈족(血族)'의 범위가 6월 25일부터 현행 8촌에서 6촌으로 완화된다.
국세청이 경기 침체로 고통 받는 영세사업자를 위해 소득세 감면을 꾀하고 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25일 "수출 감소폭이 점차 감소돼서 연간 무역수지는 당초 120억 달러 흑자를 예상했는데 이보다 훨씬 큰 폭의 흑자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나라 주도입 원유인 두바이유 현물유가가 50달러대를 돌파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 중심국가 중 하나인 몽골철도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직장을 잃고 거리로 내몰린 실직자들에게 봄은 아직 먼 듯 하다. 작년 9월 이후 실직한 실업자 10명 중 8명 이상이 6개월 넘도록 재취업하지 못하는 등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한파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