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가 의원 윤리강령 준수와 징계 등에 관한 자문을 맡을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구성했다.칠곡군의회는 7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칠곡군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징계 정치 방침에 따라 중앙윤리위가 당내 비당권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속도를 내면서 계파 갈등이 다시 커지고 있다. 비주류 의원들이 잇따라 각종 구설에 휩싸인 것을 계기로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라 사퇴 요구 공세를 받던 장 대표..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이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반도체 소재와 AI·바이오, 스마트농업을 연계한 지역 성장전략을 논의했다.이 의장은 최근 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양 최고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
초·중·고교 교장을 지낸 퇴직 교장들이 정부가 검토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개편과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에 반대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영주·영양·봉화) 주최로 최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퇴직 교장단은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 지방 이전 계획을 ..
청도군의회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주민 불편과 농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생활·농업용수 확보 등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청도군의회는 7일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청도공영사업공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손영우 의장은 개회사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를 아직 복구 중인 경상북도 안동과 의성 일부 지역을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이에 따라 피해 지역에는 복구비가 추가로 국비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게는 세금 납부 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 각종 지원이 확대된다.강유정 청와대 수..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을 "정쟁을 위한 공포 마케팅"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박했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은 국민의 삶을 지키고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다지기 위한 조세 ..
계속되는 폭염과 무강우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포항시의회가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섰다.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6일 오전 기계면 화봉리 기동저수지를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 계획을 확인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범수 의원에 대해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엄중 조처해야 한다고 의견을 정리했다.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논의를 거쳐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최..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참고인 출석을 통보했다.특검팀은 6일 "한 의원에게 오는 12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특검팀은 한 의원을 상대로 지난 2024년 12..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군사관학교"라고 언급하며 국방부에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을 주문한 데 대해 "국군통수권자 자격이 없다"며 지적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승패를 좌우할 호남(11~14일)과 서울·경기(12~15일)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기호순)간 선 넘은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유권자 그룹별로 김 후보는 호남 및 민주당 지지층 그룹에서, 정 후보..
포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포항시 정책특보 인선과 관련해 정치적 인연이 아닌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기준으로 인사할 것을 촉구했다.민주당 소속 포항시의원 9명은 6일 성명을 내고 “정책특보가 이름만 바뀐 정치특보가 돼서는 안 된다”며 정책특보의 역할과 자격 기준, ..
영천시의회는 지난 5일 의원 전원과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간담회를 열고 가뭄 대응과 응급의료체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한해(가뭄) 발생 현황 및 대응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정부가 1,400조 원 규모의 국유자산 관리 체계를 대수술한다. 기존의 토지·건물 등 부동산 보존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 지식재산, 가상자산까지 아우르는 적극적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정부는 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
청도군의회는 지난 5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해 공무원 혁신모임 청도군 반짝이는 시간 운영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각종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안..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김건희 여사 집무실이 대통령실에 있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로부터 "윤석열 정권 초 용산 대통령실에 영..
과거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 출신 인사가 신천지 신도를 동원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당 대표 당선을 지원하려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측은 "당 대표가 누가 되든 우리에게 허리를 숙일 수밖에 없다", "당 대표를 통해 압력을 넣어 과천시장이 허리를 숙이게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최근 증시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관련해 "정부 정책 핵심 인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며 관련자들에 대한 고강도 감찰과 책임 규명이 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조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