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오늘 이 자리에 다시 서기까지 저는 단 한순간도 여러분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새벽의 골목길을, 시장 어귀를, 남천강변의 이른 아침을 함께 걸으며 들었던 그 목소리들...그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바람이 오늘 이 결과를 만들어주..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저는 많은 분들의 손을 잡았습니다. 새벽 거리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어르신의 손, 아이를 안고 나오신 젊은 부모님의 손, 논두렁 끝에서 반겨주신 농부의 손. 그 손들이 오늘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습..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그리고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함께 써주신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개 숙여 뼛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이 감격스러운 승리는 저 황이주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위기에 빠진 울진의 경제를 ..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경주에서 이변이 발생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경주 지역 역대 최다 기초의원을 배출했다. 경주 지역에서 선거철만 되면 심심찮게 흘러나왔던 '국민의힘 후보라면 누가 나와도 당선'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경주시는 ..
청와대는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반응을 나타냈다.⇒관련 기사 5면이는 선관위가 행정부 소속이 아닌, 독립된 헌법 기관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자칫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국민의힘이 서울 선거의 개표 중단 및 재선거를 요구한 것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관련 기사 5면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포항·안동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초접전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오후 10시 3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진행 상황에 따르면 포항시 기초단체장 개표가 22.40%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가 43.67%,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10시 5분 기준 경북 지역 시·군 중 국민의힘 후보가 17곳, 무소속 후보가 5곳,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곳에서 각각 우세를 보이고 있다. 대다수 지역에서는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들이 안정적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에서 임종식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임 후보는 오후 10시 30분 기준 개표율 20.22%를 기록한 가운데,42.98%(10만7054표)를 기록하고 있다. 김상동 후보(31.88..
유례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서울 동남권 일부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다.이날 오후 4시 30분께 기자가 직접 찾아간 잠실2동 제5투표소는 오후 4시대부터 투표용지가 없어 투표가 멈춘 상태였다. 투표소 밖으로는 100여명의 주민이 무더운..
'김부겸 효과' 등 보수 위기론 속에서 후보 지원에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향후 행보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허철훈 사무총장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허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이..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 대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참패'가 예상된 후 적막한 분위기 속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봤다.다만 접전지로 예상된 서울·부산·충남 등지에서 개표 상황이 보도될 때는 화면이 바뀔 때마다 희망과 좌절 분위기가 엇갈리며 간절함을 ..
국민의힘은 3일 오후 6시 발표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자당이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중 1곳에서만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오자 "국민의힘을 선택해 준 지지자들에게 감사하고 개표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
6·3 지방선거 개표가진행 중인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주 후보는 경주 최초 3선 시장 당선을 눈앞에 두게 됐다. 3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주 후보는 개표율 18.24% 가운데 1만7218표를 획득, 77.93..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후 6시에 발표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관련,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는 민심이 확인된 예측조사라고 판단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연희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겸 전략본부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49.1%,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49.9%를 기록하며 0.8%포인트 차의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포인트 미만의 격차로 인해 최종 당락의 윤곽은 자정을 넘겨 개표가 상..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저 이철우에게 경북의 내일을 맡겨주셨습니다.이번 승리는경북을 지키고,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입니다.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북 곳곳에서도민 여러분의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투표율은 64.2%로 역대 투표율 중 1위이고 경북은 60.8%로 전국 평균 61.0%에 조금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총 유권자 204만 9683명 중 131만 6879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은 6..
존경하는 칠곡군민 여러분, 먼저 저 김재욱에게 다시 한 번 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는 읍·면 곳곳을 다니며 수많은 군민들을 만났습니다.시장 골목에서, 마을회관에서, 길가에서 제 손을 잡아주신 많은 군민들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