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0일간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해 농수산물과 수입공산품의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를 위해 원산지 표시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주요 성수품을 판매하는 대형마트, SSM, 농수산물 취급마트이다. 단속내용으로는 수입 농수산물의 표시이행 여부 및 국산으로 위장판매 행위, 원산지를 고의로 손상 또는 변경하는 행위, 국산품을 특정지역의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양곡관리상황 점검 등이다. 달서구는 원산지 표시 단속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허위표시 및 미표시의 경우 과태료부과, 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윤금동 경제과장은“농수산물을 살 때는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울 때는 부정유통 신고전화 1588-8112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병호 기자
대구달성군의‘달성군청 비슬이 가족봉사단’김정현(유가면장) 단장과 회원 60여명은 26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 현풍면 중리에서‘사랑의 연탄나누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한겨울 추위를 온정으로 녹이고 있다. 이날‘사랑의 연탄나누기 자원봉사활동’은 회원들이 그동안 조금씩 모아온 회비로 '달성연탄은행’에 1000장을 기증하고, 독거노인 2가구에 직접 배달해 드렸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삼룡 달성군 부군수와 오일영 달성연탄은행 대표 및 임원들이 동참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봉사의 시간이 됐다. 김 단장은“올해에는 많은 공무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을 늘려 비슬이가족봉사단을 공무원 봉사단체의 최선두가 돼 100년 달성을 꽃피우는데 일조하겠다”며 신년 포부를 밝혔으며, 엄마와 함께 자원봉사를 온 포산고 김유주(18) 학생은“무거운 연탄을 날라 팔이 좀 아프고 손이 시린 날씨로 힘들었지만, 방학기간에 봉사를 할 수 있는 것도 큰 보람이었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줬다. 연탄을 전달 받은 할머니는 “이런 일을 못할 것 같은 공무원들이나 학생들이 와서 손수 연탄을 날라주니 너무 고맙다”며 어린 학생의 손을 꼭 잡았다. 2004년‘아름다운 나눔,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의 대물림’이라는 슬로건으로 달성군청 공무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달성군청 비슬이 가족봉사단’은 현재 64가구 132명이 매월 1회 넷째 토요일을 이용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논공 가톨릭치매센터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청소’,‘음식 만들기’,‘치매환자 말벗되어주기’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결연을 맺어 집안 대청소, 애로사항 청취로 군정건의, 바쁜 농사철 농촌 일손 돕기, 무더운 여름철 독거노인 안부묻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정병호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청렴 관련 고사성어와 청렴인물 소개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의지를 다지고 생활화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자율학습 시스템(Self-Check Learning System)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교육장에서 ‘보훈섬김이 친절다짐대회’를 가졌다.
경북도체육회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제이스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38대 道체육회 최종이사회’를 개최해 지난 4년간 경북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원들을 선정(39명) ‘경북체육회장 공로패’를 시상하고 2012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25일 논공읍 소재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시의원, 우승윤 사회적기업 대표, 장애인 관련 시설 기관장, 지역 내 예비사회적기업 대표, 사회적기업 통합 지원기관 대표, 시설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1호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지난 23일 ‘제186회 임시회’를 개최해 대구시의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 부지 재검토 용역에 대해 동물원의 수성구(삼덕동 구름골) 이전 촉구 결의문 채택과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나섰다.
경북도는 설 연휴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설 명절을 맞아 집중 출시하는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행위 집중 단속을 통해 도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추진한다.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6일 팔공산 염불암에서 김시호 본부장, 신동진?이선주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사간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무재해ㆍ무고장 달성 다짐대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농업경영인이 정부보조사업으로 농업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부지에 대해 토지분할측량 시설물현황측량 및 경계복원측량 등을 신청할 때에는 측량수수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과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2012년부터 도내 우수 특성화고 학생들이 첨단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을 습득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노분야 기업의 취업을 돕기 위해 ‘나노인프라를 활용한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이 지역의 신성장동력인 그린에너지 산업을 육성하는 구심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2013년에는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세외수입 과태료 부과 및 징수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한의대 박동균(사진.경찰행정학과,주저자) 교수는 25일 남부대학교 산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한국민간경비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경남대학교 김태민(경호비서학부) 교수와 올해의 학술상을 공동 수상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12년도 수송·수입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송인원은 126백만명(일평균346천명)으로 전년 대비 4.0%, 운수수입은 865억원(일평균 236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송인원은 수송수요 증대를 위한 전국체육대회 및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등 행사 연계 타깃마케팅 전개, 2호선 경산연장구간 개통에 따른 시너지 효과, 부도심권 역세권 개발 가속화, 폭설에 따른 특별수송 등 도시철도 역할 증대(일일 최고 승차인원 지난해 12월 28일,664천명-지하철 개통 후 최고 기록) 등으로 전년에 비해 5백만명(일평균 13천명)이 늘었으며, 수송수입은 2011년 7일 1일로 시행한 운임조정과 더불어 평균운임의 상승(44.6원)이 더하여 90억원(일평균 24백만원)이 증가했다. 지난해 무임수송인원은 전년대비 5.5% 증가한 28백만명(일평균 77천명)이고, 무임손실금액은 전년대비 13.0% 증가한 310억원(일평균 85백만원)으로 공사 경영 적자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25일 0시부터 경북 군위,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 봉화, 울진 등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역의 25일 아침 최저 기온은 봉화 -16도, 영양 -13도, 군위 -12도, 문경과 영주, 예천 -11도 등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대는 "24일 오후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점차 내려가 25일 아침 경북 내륙지역은 -10도 안팎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이라며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안상수 기자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택시법(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거부하자 대구·경북지역 택시업계도 반발, 파업을 예고했다. 영남지역 택시기사들은 오는 30일 부산역에서 택시법 재의결 촉구 집회를 열 예정이며, 대구·경북지역 택시기사 수천명도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집회 규모 등에 대해서는 영남권 5개 시·도 택시조합 간부들이 참석하는 비상회의에서 논의,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지역 법인·개인택시 기사들은 30일 하룻동안 운행을 중단키로 했다. 포항시와 택시업계 등에 따르면 16개 법인택시 930대와 개인택시 1924대 기사들이 이날 운행을 중단하고 부산역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경주지역 택시법인 8곳(446대)과 개인택시(783대) 기사들은 아직 파업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 관계자는 "택시업계와 접촉했지만 파업에 관한 말은 듣지 못했다"고 했다. 포항지역 택시업계 관계자는 "심야에는 대리운전업계 등에 30% 이상 영업권을 빼앗겨 기사들이 최저생계비를 위협받고 있다"며 "생존권 차원에서 택시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된다"고 주장했다. 포항시 등은 택시 운행 중단에 대비, 노선버스의 배차시간을 점검하는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박희관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지난 22일 오전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김인 애국지사(94)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위문품을 정중히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대구 달서구는 오는 29일 성서권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담당할 도시형 성서보건지소 신축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