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가을을 사진의 물결로 수놓은 2012대구사진비엔날레가 39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지난 28일 폐막했다. 20개국 200여 명 작가 1,500여 점의 작품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주제전, 특별전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기획 행사에 해외작가 및 서울, 경기, 경남 등 국내 각 지역에서 9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아 사진예술의 진수를 느꼈다.
경북도는 경북도 지명위원회가 심의·의결해 국가지명위원회에 보고한 독도 동·서도 봉우리의 공식 지명이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9일 관보에 고시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톡톡 튀는 관광아이디어를 경북 관광정책에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실시된 ‘제5회 경북관광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6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공모전에서는 지난 4월30일부터 8월1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13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그 중 우수작품 1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6일 오후 2시 기상청 다울관에서 기상청으로부터 날씨경영인증(W마크)을 획득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날씨경영인증 제도란 공공기관, 기업 등이 날씨정보를 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했음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대구한의대학교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은 지난 25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이준구 총장과 황의동 대구지원장을 비롯 업무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보건 향상 및 보건의료분야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박진우 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지난 17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2012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대구 달성군 하빈농협은 다문화여성들의 한국전통음식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지난 26일 농협 내에 마련된 다문화주부사랑방에서 하빈 관내 다문화여성 15명을 초청, 김치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하빈농협 주부대학(회장 이종자) 임원들이 김치 만들기 강사가 된 이날 체험행사는 배추, 고춧가루, 마늘, 소금 등의 김장재료 준비에서부터 좋은 배추 고르는 방법, 배추 절이기, 김치 버물기는 물론 김치를 만든 후의 보관방법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배려와 함께 진행돼 다문화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오후 5시 40분 KBS 신관에서 보건복지부와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위원회가 주관하는'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 2012'의 희망 멘토링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여 이들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제정됐다.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는 소년·소녀가장에게 꿈을 심어 주자는 ‘Dream Together’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동구 진안동 소년·소녀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류종흥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해 낡고 오래돼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금이 간 외벽을 수리하는 등 다가올 추위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대구은행은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년제 연4.5% 정기예금 및 ‘Rich 지수연동예금’ 3종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Rich지수연동예금상품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12-35호, 12-36호 및 12-37호로 나눠 판매된다.
지난 11일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만장일치로 ‘제6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주요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영주시 풍기에서 단산, 부석(부석사)에서 소백산 국립공원의 백두대간을 넘어 충북 단양을 거쳐 강원 영월로 연결되는 국가지원지방도 28호선 마구령재 구간을 터널길로 뚫기 위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마구령재 구간은 3개도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지만 산악 지역의 고갯길로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급곡각으로 인해 차량통행이 원활하지 못했으며, 특히 겨울철 강설로 인한 교통두절이 빈번하게 발생돼 지역 주민 및 탐방객들의 통행에 많은 불편이 있어 왔다.
경북도는 상주시 종합감사 기간 중인 지난 25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지역 명예감사관을 초청한 가운데 행정의 신뢰성 제고 및 도정에 대한 도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도정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25일 달서구 도원동에 위치한 도원저수지에서 지사장을 비롯한 공사 전직원과 달서구 공공근로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원저수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태풍으로 유입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제당의 무성한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대구농협과 대구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들에게 꽃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꽃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관찰력을 키우고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중·고등학교 꽃꽂이 교실’을 운영했다. 25일 대구 동구 아양중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12개교 60개 학급 2000여명 학생에게 학교별로 꽃꽂이 전문강사를 초빙해 꽃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과 꽃꽂이에 대한 기초이론, 꽃바구니 만들기, 절화 포장법 및 보관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경북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694개원의 유치원 원비, 예결산서, 통학차량, 급식현황 등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3개 정보를 27일‘유치원 알리미(e-childschoolinfo.mest.go.kr)’를 통해 유치원 정보공시 서비스를 실시한다. 유치원 정보공시는 유치원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대구에서 즐기는 맛의 축제 ‘제11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가 다음달 1일~4일까지 4일간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지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열린다. 대구음식관광박람회는 지역 음식업계와 학계 등 민간음식 연구가들이 역량을 모아 최신 음식 트랜드와 대구만의 색깔 있는 음식문화를 보여 줌으로써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개발 주요 현안 및 경북도와 각 시·군, 경북도개발공사 간 도시개발과 관련한 상호협력 증진 방안 등, 도시개발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전문성을 높여 도시개발사업 활성화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교육청이 ‘찾아가는 인사상담 서비스’로 인사고충을 해소한다. 도교육청은 일선 학교 및 기관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을 직접 찾아가 인사고충 등을 원스톱으로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인사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공사가 부채상환, 경상경비절감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산단 및 수성의료지구, 대구선폐선부지, 달성2차산업단지 공동주택 건립 등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