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5일 오후 1시30분 포스코 국제관에서 (사)경북해양포럼 주관으로 해양수산관련 저명교수, 연구기관, 해양 전문가, 도·시군 해양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수산업 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과 한국토지신탁(대표이사 김용기)은 24일 대구 중구 동인동 2가 51번지 일원에 오피스텔을 건립하기 위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화성산업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건립사업은 지역최대규모인 대지면적 4704.6㎡, 지하4층 지상29층에 오피스텔 928실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될 예정으로 계약면적 52㎡ ~78㎡로 구성돼 있다.
대구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소재 위천냄비집 이상만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 논공읍사무소를 방문해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의 저소득주민에게 지원해 달라며, 백미 40포(1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달성군 관계자는“이 대표는 지난 여름에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노이2리 마을 경로당에 80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기증하는 등 10여년 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 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명품 교육도시’로 불리는 대구 수성구에서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대구 수성구청은 27일까지 수성못 상단공원 등에서 ‘제1회 수성구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한 수성구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배움으로 소통하고 나눔으로 함께하는 수성구’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오후 평생학습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의 막을 올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진훈 수성구청장과 김범섭 의장을 비롯한 수성구의원, 시의원,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 평생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자축했다.
대구시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적 개최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시정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5일 오전 11시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미소친절 등 선진 시민의식을 다 함께 실천하기로 한다. 또 시민 모두가 전국체전에 동참해 지역을 찾는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첨복단지, 국가산단, 경제자유구역의 기업유치 등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시와 구·군이 공동 노력하기로 협의하고, 구?군에서는 구·군별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 대구시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간담회'는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정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그동안 대구경제 살리기 공동선언문 발표, 자치단체 간 상호발전과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시와 구·군간 인사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민선 5기에는 더 큰 대구 만들기를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와 인사교류 협약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대구 달성군과 경북대학교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함인석 경북대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경북대 달성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과 캠퍼스 건립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사업을 발굴하고, 고급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대 미래 융·복합 캠퍼스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단지 내 29만3518㎡ 부지에 융·복합 분야 단과대학, 대학원을 비롯해 연구소, 기업지원센터, 체육시설, 기숙사 등을 갖춘 캠퍼스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4개 블럭으로 단계별로 조성된다. ‘융·복합캠퍼스’에는 단과대학이 이전·설립되고, 융합기술대학원 및 산·학·연 협력대학원 등이 조성되며, ‘연구시설 집적단지’에는 국책사업연구단, 기업지원센터 및 연구소가 설립된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2일 수성구 황금동 관내 세대를 방문해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언어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이지연(3년,20세)씨와 김선희(3년,23세)는 지난 15일 단국대에서 개최된‘2012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자로 나섰다. 대개 교수나 관련 전문가, 대학원생이 발표자로 나서는 학술대회 특성 상 학부생이 발표자로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이 발표한 주제는 각각‘정상 성인의 다중주파수 고막운동성 계측에 관한 연구(1조 : 강희라, 손원진, 이지연, 소원섭)’와‘정상 성인의 청성뇌간유발반응의 전기생리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2조 : 심정우, 김선희, 김문정, 박형숙, 여기웅)’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표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연구 주제 설정부터 자료 수집, 결론 도출 등 연구 과제를 팀원들과 함께 직접 해결하며 연구수행능력과 발표능력을 배양했다. 이들은 언어치료학과 내 학술연구 모임인‘청각학 연구모임’의 일원이다. 지난 6월 학부생 7명과 대학원생 2명이 모여 만든 이 학술 모임은 허승덕 교수(언어치료학과) 지도 아래 여름방학 내내 연구에 몰두하며 발표를 준비했다.
)대구 달성군-달성군 다사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추석맞이 쌀 나눔 행사로 60포의 쌀을 다사읍사무소에 전달했다
대구농협과 농가주부모임 대구시연합회는 24일 동구 구암팜스테이마을에서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추석음식 만들기 경연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여성들이 송편 빚기, 모듬전 만들기, 강강술래, 제기차기 등의 체험을 통해 우리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추석음식준비를 좀 더 쉽고 자신 있게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다음달 4일까지 창립 45주년을 맞은 대구은행의 페이스북 페이지 전환을 기념해 ‘매일매일 좋아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25일 오전 11시부터 DGIST 본부동 대회의실에서 ‘제4회 DGIST Open Innovation Day 지역로봇산업 CEO 초청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 로봇산업분야의 대표적 기업 CEO 30여명을 초청, DGIST 연구본부가 축적해 놓은 다양한 연구현황 및 기술을 설명하고 ‘Open Innovation Hall' 홍보관 견학을 통해 연구 성과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2년 자치단체 지역특화분야 시범평가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산불영상시스템’ 구축사업이 문화·환경분야 전국우수시책으로 선정돼 기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을 촉진키 위해 ‘글로벌 경북! 다문화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24일 영천 육군3사관학교체육관에서 도내 다문화가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경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베트남 다문화정책 연구·교류를 위해 방한한 팜유이득 하노이 사범대학 교수를 비롯한 4명의 교수들이 참석했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추진한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 연장구간 3.3km 구간이 19일 전격 개통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최경환 · 주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병윤 경산시장권한대행, 허개열 경산시의회의장 등 지역민 1천여명이 참석 축하한 자리에서 경산시청소속 도시과 안병묵 계장이 대구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통해 성공적으로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토부장관상<사진>을, 같은 소속 이병훈 주무관은 대구시장 표창장을 각 각 수상했다.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21일 이종덕 사장과 조영성 전무이사 등 공사임직원과 입상자들이 모인 가운데 공사 3층 회의실에서 ‘제3회 대구도시공사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에는 도시공사가 택지개발부터 주택건설까지 완료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룬 친환경 웰빙 신도시 죽곡지구의 아름다운 저녁풍경을 담은 김지태(달서구 도원동) 씨의‘죽곡의 노을’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죽곡지구의 야경을 우리나라 지도모양으로 담아낸 황기섭(달서구 호림동) 씨의‘한반도’가, 우수상에는 강동민(달서구 장기동) 씨의‘투영’과 임종화(달서구 용산동) 씨의‘행복 도시 대구’가 각각 차지했다. 이종덕 도시공사 사장은“우리 공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멋진 사진으로까지 남겨주신 참가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서 사진공모전을 기획했는데 입상작을 보니 공사뿐 아니라 대구시민들께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 매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지역의 권위 있는 사진공모전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서 유치장 배식구로 탈출했던 최갑복(50)이 탈주 엿새 만인 22일 오후 4시50분께 경남 밀양시 하남읍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검거됐다. 최씨는 이날 밀양의 한 농가에서 라면을 끓여먹은 뒤 쪽지를 남기고 도망갔으며, 쪽지를 발견한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일대를 수색하다 이날 오후 4시20분께 12㎞ 가량 떨어진 밀양시 하남읍의 한 주택가 마당에서 집주인에게 들켜 도망가는 최씨를 뒤쫓기 시작했다. 최씨는 동명고를 지나 주택 2곳의 담을 뛰어넘어 S아파트로 들어간 뒤 옥상 보일러실에서 라면박스 3장으로 몸을 가리고 은신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이 보일러실에 숨어있던 최씨를 발견, 권총을 빼들자 그는 별다른 반항을 하지 않고 순순히 체포에 응했다. 검거 당시 최씨는 흰색 계통의 줄무늬 와이샤스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수염을 깎지 않고 머리카락이 헝클어진 초췌한 모습이었다. 최씨의 주머니에서는 과도 1개와 지갑, 현금 6만원이 나왔다.
김상훈 국회의원(새누리당, 대구 서구)이 추석을 앞두고 전쟁을 방불케 하는 우편물 소통현장에 집배원으로 나섰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매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2~23일 이틀 동안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성주군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도청직원, 군부대, 학생 등 복구지원 인력 300여명과 함께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에 일손을 보태는 등 피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