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 실버스포츠산업학과 정연수 교수가‘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추석 명절을 대비한 농식품 원산지 위반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많이 유통되는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 사례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5일~29일까지 25일 동안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을 집중 투입해 대대적인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중?대형마트, 백화점, 도?소매업소, 전통시장, 인터넷쇼핑몰, 음식점 등 농축산물 제조 및 판매업체이며, 주요 대상 품목은 제수용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와 사과, 배 등 과일류, 나물류와 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갈비세트, 과일바구니, 전통식품, 인산제품의 원산지표시와 햅쌀 등 양곡 거짓표시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일제단속 기간 중에는 부정유통방지를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원산지 식별방법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쇠고기, 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대추, 곶감 등 146종에 대한 식별정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www.naqs.go.kr/농식품정보/원산지식별정보)에 스마트폰 등으로 접속하면 식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중국 운남성 농업과학원 부원장 일행과 관계관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농업기술 공동개발과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달 30일 257차 임시회에서 건설소방위원회 홍진규 도의원이 대표로 동료의원 16명이 찬성해 발의한 '경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경북도교육청은 6일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12년 제1회 경북도 학교급식 심의회’를 개최했다.
계명문화대학이 4년 연속 소상공인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4일 계명문화대학은 소상공인진흥원으로부터 ‘2012년 소상공인교육 우수기관’에 선정, 이 분야 4년 연속 선정이라는 명예를 안았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인재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송원영(산업디자인학과 3년, 24세)씨와 추연호(산업디자인학과 2년, 29세)씨가 각각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Red-Dot, iF, IDEA) 중에 하나인‘2012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컨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같은 과 학생 4명(안철성, 전창대, 이다혜, 곽희철)으로 구성된 대구대 팀이 또 하나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인‘201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0 Ponit Ruller'로 수상(Award Winner)한데 이은 올해 거둔 두 번째 쾌거다. 이로써 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는 200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세계 3대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는 명문학과로서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
농심을 빚어 낸 시인이 있어 화제이다. 경북도농업기술원에 근무하는 남대현 과장이 2012년‘문학예술’가을호에‘마음’외 2편의 시가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했다. '문학예술'은 계간 종합문예지로 많은 신인문학도들이 이 지면을 통해 등단을 꿈꾸는 권위 있는 중앙 문학지이다. 남 과장은 농업을 천직이라 여기며 농촌현장에서 늘 농업인과 어려움을 함께하며, 심은 대로 거두는 정직함과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겸손함 등 자연에 순응하는 농업을 아름답게 노래한‘농업예찬’,‘소나기’,‘쌀’ 등 20여 편의 농업에 관련된 시를 2012년 문학예술 가을호에 응모한 결과 ‘마음’ 외 2편이 당선되면서 시인으로 정식 등단하게 됐다. 그의 작품‘마음’은 인간의 허전한 내면을 직시하고 단순히 받고 주는 것에서 벗어나 별(자연)과 교감하는 더 깊은 곳에 내재하는 서정을 바탕에 둔 시적 감성이 돋보인 멋진 수작으로 평가를 받았다.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청도분관(분관장 정경화)은 4일 바르게살기공원에서“사랑나눔 의류바자회”를 열었다.
경북농협과 경북대학교병원은 5일 경북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농촌사랑 의료지원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최근 가장 긴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상임위 소관 주요현황의 점검을 위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장두욱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 10명은 소방항공대, 도청신청사건립현장, 소방학교 등을 방문해 각종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도내의 낙동강 수변관광자원과 호국안보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코스를 개발, 이에 대한 모니터링과 홍보를 위해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낙동 물결따라 나라사랑’ 시범테마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송필각 의장은 5일 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시·군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특강을 통해 행정현장의 최일선에서 총관리자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며 국·도정의 정책을 지역발전에 접목하고 실현해 주민복지를 위해 파수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12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주최, 바르게살기운동경북도협의회 주관으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송필각 도의회 의장, 김주영 영주시장, 바르게살기운동 중앙 및 시도 임원, 전국 시군구 여성회장 등 37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적인 측정 전문 기업인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가 1억 1000만원 상당의‘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 10대를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DGIST에 발전기금을 현물로 기부한 첫 사례로, DGIST와 애질런트는 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신성철 DGIST 총장과 김승열 애질런트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DGIST-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발전기금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애질런트의 실험용 기자재 기증에 따라 DGIST에 소속된 석?박사 과정의 학생과 연구원은 물론 대구·경북지역의 많은 기업에서도‘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해 전기 신호의 다양한 분석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애질런트에서 기증하는‘오실로스코프’는 시간에 따른 입력 전기신호의 특성을 분석하는 장비로 널리 알려져 있다. DGIST에 기증되는‘오실로스코프’ 모델은 다양한 전자전기회로의 신호형태에 대해 진폭(Amplitude), 위상(Phase), 주기(Period), 주파수(Frequence) 등의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전자전기회로 실습과 관련한 필수적인 기자재다.
경부고속철도 공사에 폐레미콘이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장이 사실이라면 국책사업인 고속철도 공사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뜻이어서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이 요구된다.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대구참여연대는 4일 경북고속철도(KTX) 대구선 공사 현장에 폐레미콘이 납품됐다는 레미콘 운전기사 등의 녹취록과 차량 운행일지 등을 공개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대구참여연대 측은 "남은 레미콘이나 현장 펌프카 고장 등으로 회차된 레미콘 물량은 폐기물로 분류돼 무조건 폐기 처리해야 하는데도 경부고속철도 대구선 공사장에 납품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경북도교육청은 학교회계 직원의 사기진작 및 근무의욕 고취를 위해 학교회계직원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체험연수는 학교회계직원 67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우수교육기관 방문과 문화체험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업무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구 달성군은 공무원의 정책개발 역량과 조직경쟁력을 향상해 100년 달성 비전을 준비하기 위해 3일부터 12일까지 2차에 걸쳐 성주군 가야호텔에서 '정책과제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대구 수성구가 공동 주최로 오는 13일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꿈과 희망의 공연 2012 ‘굿GOOD보러가자’를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올린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