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시지노인전문병원이 직장폐쇄를 단행하자 노조원들이 크게 반발하며 민간에 위탁운영을 맡긴 대구시의 묵인·방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는 2일 "사태 해결을 위한 교섭을 일체 거부한채 공격적으로 직장폐쇄를 단행했다"며 "병원 소유권자인 대구시가 사태를 방관하고 직장폐쇄를 묵인·방조하고 있다는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
대구농협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연합회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대구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학생 등 90여명이 참여하는'다문화가정 어린이 여름캠프'를 경주환경농업교육원과 안강 세심팜스테이 마을 등지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코레일 대구본부는‘고속철도 2단계 동대구역사 증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2일부터 사용 개시한다고 밝혔다. 동대구역은 1969년에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해 2004년도에 고속철도 개통과 더불어 고속철도역사로 증축했으나, 일평균 이용인원이 5만 명으로 급증해 추가로 역사를 증축하게 됐다. 이번에 증축된 역사는 연면적 4950㎡의 선상역사로서 262억원의 예산을 들여 2009년부터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하게 됐다. 역사 내부에는 고객맞이 방과 역무시설, 임대회의실, 수유방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특히, 화장실은 자연통풍이 잘 되는 곳에 배치하고 내부에는 파우더 룸과 유아동반 화장실, 기저귀교환대 등을 설치해 편리함을 더했다. 한편 동구 신천동 경북수협네거리와 큰고개오거리를 연결하는 성동고가교(가칭)가 2014년 완공되면 동대구역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동대구고가교 확장공사와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는 2015년이 되면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 달성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문오 군수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공무원 13명과 부모 및 가족을 초청해‘가족과 함께 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 날 임용식에는 임용장을 수여한 후 부모가 직접 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자녀에게 축하와 함께 군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100년 달성’기념 배지를 달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문오 군수는 인사말에서“어려운 관문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하며,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라“고 당부하고,부모 및 가족들에게는“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 해 주신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녀들이 몸담고 생활할 직장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이 자리에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달성군에서는 임용식을 마친 후 신규공무원과 가족들에게 최근 벽화마을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 마을을 견학하게 하는 등 달성군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폭염 속에서도 도시철도 3호선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의 건강유지와 안전시공을 위해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등 다양한 폭염대책 시행으로 근로자가 시원한 여름을 느끼며 일할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3호선 모노레일 건설현장은 도심 속 지상에서 시행되고 있는 만큼 여름철 폭염 속에서는 작업 능률을 확보하면서도 근로자의 건강유지와 안전이 가장 중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시철도건설본부는‘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해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근로자에게 교대로 휴식을 시행하도록 했다. 또 현장 내 에어컨을 설치한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을 설치하는 한편, 냉수 및 식염포도당 비치, 근로자 건강상태 정기체크, 아침조회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 현장 근로자가 건강을 유지하면서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2013년부터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일반직) 채용 방법이 변경된다. 도교육청은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부터 시험과목이 변경되며, 시험문제가 통합·출제되고, 이에 따라 전국 시도교육청 시험일자가 동일하게 치러지게 된다.
대구은행과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는 1일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2012년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 연합개강식을 개최했다.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은 대구은행과 굿네이버스 대구 동?서부 지부가 대구지역 47개 초등학교와 4개 중학교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다. 참여 학생들은 기본 학습지도를 비롯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인성교육, 급식지원과 문화체험의 기회, 건강증진후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17일까지 1일 3시간, 3주간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일 도 체육회 이사, 도 유도협회 회장단, 동네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런던올림픽 유도·81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북출신 김재범 선수의 부모님이 거주하고 계신 구미시 도량동 집을 직접 방문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한 한국 BT 특화센터 해외무역사절단이 지난달 18일부터 8일간 중국과 베트남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2010년 사업 시행 이후 최고의 수출 계약추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12개 유망 바이오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 가운데 향토 기업인 ㈜하회마을종합식품이 중국 장사와 베트남 호치민 상담회에서 마(산약) 가공 제품으로 1900만불 수출계약을 추진했다.
경북도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속도감 있는 도정 추진을 위해 도정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대책을 신속히 마련키 위한 ‘현장 확인행정 추진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방세 체납액을 일시에 해소하기 위해 체납세 특별정리 대책을 수립, 이달부터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대구 남구청은 지난달 31 오후 3시, 2층 회의실에서 김부섭 부구청장 주재로 '2012 세외수입 체납징수 특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구는 세외수입 징수대상 177억원 중 구세외수입 26억원(구세외수입 172억원 중 15%), 시세외수입 1억3천만원(시세외수입 4억2천만원 중 30%)을 올 목표 징수액으로 정했으며, 대구시는 지난해 결산 기준으로 징수율이 높은 자치단체 순으로 특별교부금 교부하기로 했다.(최우수 3억원, 우수 2억원, 장려 1억원 등)
경북도는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재배 농업인이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주요 농어업분야 사업장에 대한 재해예방과 운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농수산분야 전 공무원이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GB금융그룹 봉사단원과 대구경북연구원 직원 30여명이 31일 사회복지시설인 요셉의 집에서 어르신 800여명에게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두 기관은 올해 초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교류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키로 협약을 맺었다.
경북도교육청은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국가적인 전력수급상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도교육청 산하 기관의 에너지절약 대책 이행 및 대기전력차단 실태를 오는 31일까지 점검한다.
경북도는 농작물의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한다.
경북도는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재배 농업인이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주요 농어업분야 사업장에 대한 재해예방과 운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농수산분야 전 공무원이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도시철도 전 역사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는 등 폭염 대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도시철도 모든 역사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고 시 산하 사업소의 회의실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로 개방한다.
대구의 도시가스와 하수도 사용료가 올라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31일 공공요금물가분과위원회를 열어 도시가스 공급비용과 하수도 사용료 조정안을 심의, 하수도 사용료는 올해 9.7%, 도시가스 요금은 2.09원/㎥ 각각 인상키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물가 상승과 시민 부담을 고려, 하수도 사용료를 올해 톤당 31원, 내년에 40원, 2014년 50원 등 3년에 걸쳐 단계별로 인상, 가정용 요금체계를 상수도 요금체계와 통일해 단일화하기로 했다. 대구시 측은 "현재 대구의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율은 66.3%로 올해 9.7% 인상해도 7대 도시 중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현행 요금체계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2014년에는 877억원의 결함액이 발생하기 때문에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하수도 사용료 조정안이 확정되려면 대구시의회의 심의 등을 거쳐야 한다.
8월달 대구경북 중소제조업 경기가 최근 3년1개월만에 최악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지역 중소제조업체 20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8월 중소제조업 경기전망조사'결과에 따르면 8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는 전월(85.5) 대비 5.6p 하락한 79.9를 기록하며 2009년 6월(79.6) 이후 3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속적인 유럽 재정위기 및 자동차, 조선, IT 분야의 수출 감소 등 외적인 요인과 함께 국내 건설경기 등과 특히 내수 위축의 내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80.5로 전월(85.1)대비 4.6p 하락했으며 경북은 79.2로 전월(85.8)대비 6.6p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경기전망은 내수판매(8.8p), 생산(7.1p), 자금조달사정(5.9p), 경상이익(5.8p), 원자재 조달사정(2.8p), 수출(1.1p)순으로 전항목이 전월대비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K-water 경북지역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 운문댐, 군위댐 등 경북 댐 주변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년 댐주변지역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충북 충주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1일부터 10일까지 9박10일간 영어교육전문기업인 (주)능률교육이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는 경북지역 초등학생 86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