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농작물의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한다.
경북도는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재배 농업인이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주요 농어업분야 사업장에 대한 재해예방과 운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농수산분야 전 공무원이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도시철도 전 역사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는 등 폭염 대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도시철도 모든 역사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고 시 산하 사업소의 회의실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로 개방한다.
대구의 도시가스와 하수도 사용료가 올라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31일 공공요금물가분과위원회를 열어 도시가스 공급비용과 하수도 사용료 조정안을 심의, 하수도 사용료는 올해 9.7%, 도시가스 요금은 2.09원/㎥ 각각 인상키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물가 상승과 시민 부담을 고려, 하수도 사용료를 올해 톤당 31원, 내년에 40원, 2014년 50원 등 3년에 걸쳐 단계별로 인상, 가정용 요금체계를 상수도 요금체계와 통일해 단일화하기로 했다. 대구시 측은 "현재 대구의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율은 66.3%로 올해 9.7% 인상해도 7대 도시 중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현행 요금체계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2014년에는 877억원의 결함액이 발생하기 때문에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하수도 사용료 조정안이 확정되려면 대구시의회의 심의 등을 거쳐야 한다.
8월달 대구경북 중소제조업 경기가 최근 3년1개월만에 최악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지역 중소제조업체 20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8월 중소제조업 경기전망조사'결과에 따르면 8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는 전월(85.5) 대비 5.6p 하락한 79.9를 기록하며 2009년 6월(79.6) 이후 3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속적인 유럽 재정위기 및 자동차, 조선, IT 분야의 수출 감소 등 외적인 요인과 함께 국내 건설경기 등과 특히 내수 위축의 내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80.5로 전월(85.1)대비 4.6p 하락했으며 경북은 79.2로 전월(85.8)대비 6.6p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경기전망은 내수판매(8.8p), 생산(7.1p), 자금조달사정(5.9p), 경상이익(5.8p), 원자재 조달사정(2.8p), 수출(1.1p)순으로 전항목이 전월대비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K-water 경북지역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 운문댐, 군위댐 등 경북 댐 주변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년 댐주변지역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충북 충주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1일부터 10일까지 9박10일간 영어교육전문기업인 (주)능률교육이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는 경북지역 초등학생 86명이 참가한다.
대구은행은 독도수호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학생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오는 13일 ‘제2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신임 K-water 경북지역본부장에 윤휘식(사진·54) 전 홍보실장이 임명됐다. 윤 본부장은 청구고, 영남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해 본사 기획관리팀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시는 국우 터널의 통행료 징수기간이 31일 종료됨에 따라 8월 1일부터 무료통행을 시행한다. 국우 터널(진입로 포함)은 북구 국우동과 연경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터널 370m, 진입도로 1310m의 왕복 6차로)로서 민간투자 사업으로 지난 95년 8월 16일 착공, 98년 7월 7일 준공해 99년 8월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13년간 유료도로로 운영해 왔다. 그동안 어려운 서민경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정통행료(800원)보다 낮은 소형 500원, 대형 600원으로 책정해 99년 8월 1일부터 화성산업 외 2개 건설사 컨소시엄에서 운영하다가, 2000년 3월 8일부터 군인공제회서 통행료를 징수해 왔다. 대구시는 원금 상환잔액에 대한 재정부담 문제로 운영 방안을 신중히 검토했으나 칠곡 주민편의와 국우 터널 이용 시민의 통행요금 부담에 대한 민원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지난해 7월 5일 국우터널 무료통행을 발표했다.
대구 달성군은 다음달 4일 오후 6시 논공읍 소재 달성보 천년 별빛광장에서 '2012 낙동강 달성보 달빛 걷기 및 자전거타기'행사를 개최한다. 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생활체육회, 달성군걷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식전행사로 가수 공연과 악기 연주가 펼쳐지고, 7시 개회식에 이어 걷기 및 자전거 타기 행사를 실시한다. 달빛 걷기는 달성보를 출발해 위천교까지 왕복 5km 코스이고, 자전거 타기는 달성보를 출발해 금포교까지 왕복 12km 코스이며,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최근 가족의 나들이 장소이자 스포츠,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달성보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희망과 건강, 문화의 강을 열어가는 낙동강과 달성보를 널리 알리고, 걷기와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2012년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 설명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에서는 장기요양기관 간 자율 경쟁을 통해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장기요양급여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장기요양기관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대구·경북지역은 878개 재가기관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계획, 평가방법 등 평가매뉴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다. 올해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는 9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대구·경북지역 평가대상은 급여종별 1297개 기관이다.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는 날씨 속에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12 한 여름 밤의 영화축제'가 30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12일까지 14일간 달성군 비슬산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대구)지구 달성라이온스 클럽에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최종병기 활, 미션임파스블4 등 가족영화 중심으로 비슬산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 고화질의 대형화면(10m ×6m)을 설치, 빔프로젝트를 이용해 매일 저녁 8시부터 평일 1편, 주말에는 2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대구 남구청은 남구보건소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공동으로 '다문화가정 무료 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 다음달부터 12월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무료 건강검진의 대상자는 남구 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 150여 명이다. 이를 위해 남구청에서는 31일 오후 3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6층 회의실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MOU를 체결한다. 이 협약식에는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해 유영아 남구보건소장,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김준우 의료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다문화가정의 급속한 증가로 이주여성과 자녀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지만 언어 등의 문제로 의료보장제도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검진비와 치료비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0일 '제1회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정책제안 공모전'에서 행복한 교사모임에서 제출한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 교사힐링캠프 & 행복한 생활지도 정책제안,이 교원 정책제안 분야에서 금상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경북도는 30일 도 본청 4개 그룹 120개 실과소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6월말 실적평가에서 집행실적이 우수한 도(본청) 7개 부서와 7개 시군에 대해 시상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영남권(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글로벌브릿지 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글로벌브릿지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교육대학원장 정일환 △의료과학대학장 김영진 △사범대학장 장인현 △특별사업단부단장 김기대 △스페인어과장 조민현 △산업보건학과장 최상준 △IT공학부장 변태영 △전자공학과장 김봉환 △건축학부장 최동호 △의공학과장 손영수 △도서관학과장 이지원 △심리학과장 심은정 △무역학과장 박환재 △관광경영학과장 현용호 △국어교육과장 서종훈 △수학교육과장 서보억 △역사교육과장 박주 △지리교육과장 이상율 △체육교육과장 이종형 △성악과장 김은주 △시각디자인과장 권오영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주임 김회영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주임 송중덕 △기숙사관장 박강희 △창업보육센터장 정일경.
학교 운동부에서 일어나는 폭력 행위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이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초·중·고교의 모든 운동부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이 있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폭력 징후가 있는 학교와 운동부에 대해서는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운동부를 운영 중인 대구지역 학교는 초등 213개교, 중학 122개교, 고교 84개교 등 419개교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매일 저녁 8시, 환상적인 빛의 쇼, 전국 최대 규모인 '미디어파사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미디어 파사드란 건물벽면을 스크린처럼 꾸미는 것. 매체(media)와 건물 전면(facade, 프랑스어)의 합성어로서, 건물외벽에 빛과 영상을 이용해 건물을 재해석한다는 광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낮 12시 현재 서울이 32도, 광주 33도, 대구가 34도까지 기온이 치솟으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날 최고기온은 서울33도, 광주 34도, 대구 36도로 폭염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해야겠다. 기상청은 오전 11시 부산·광주·대구·울산, 강원 강릉, 충북 옥천, 전남 나주·곡성·구례·화순, 경북 구미·영천·경산·김천 등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