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12일부터 13일까지 유가면과 구지면에서 김문오 군수 및 군청 직원 240명이 참여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군청 직원들은 12일에는 유가면 한정들과 가태들, 13일에는 구지면 고봉들, 평촌들, 예현들 일대에서 양파 및 마늘 수확 작업을 도왔다
포항 동지고 1·2학년생 130명이 12일 대구가톨릭대에서 다양한 학과 체험을 했다. 고교생들은 전공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습을 해보며 학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민?관?군?경 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한 2012년 대구시?경북도 전 지역에서 화랑훈련이 오는18일부터 22일까지 대구?경북 전 지역에서 실시된다. 육군 50사단을 비롯한 대구시?경북도청과 대구?경북지방경찰청, 국가중요시설 등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제 요소가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침투 및 국지도발과 전시전환, 전면전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작전의 수행절차를 점검하고 작전수행능력을 배양한다.
중소기업청과 영남이공대학교는 청년층의 창업에 대한 관심제고와 전국적인 청년창업 붐 조성을 위해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 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졸업기업, 창업동아리 및 창업강좌 수강생, 2112년 예비기술 창업지원사업 수혜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스타CEO들과 중소기업청장이 청중들과 함께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는데 주요 패널로는 송종호 중기청장을 비롯 1998년 신림동 단칸방에서 시작해 주차관제 서비스S/W로 창업을 성공해 현재 약 년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이흥복(39) 사장,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사업을 시작해 네이버·MSN 등 국내유명 포탈사이트 광고대행을 도맡아 10년 매출 180억원을 달성한 ㈜애플애드벤처 장기진(30) 사장, 창업을 위해 고교진학도 포기하고 애견 배설물을 퍼담는 종이주걱‘스쿠퍼’ 개발한 캠프포독의 임지아(23) 사장등이 참여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도시철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에스켈레이터가 설치된 출입구에 캐노피(지붕)를 설치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대구은행역에 이어 지난 11일에는 사월역 출입구(2개소)에도 캐노피를 설치했다. 이 사업은 1·2호선 18역 에스켈레이터 출입구(32개소)에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개역(경대병원역, 다사역), 올해 2개역(대구은행역, 사월역), 내년 말까지 14개역 25개 출입구에 캐노피를 설치해 도시철도 이용승객들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그동안 캐노피가 없는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는 눈이나 비가 오면 계단면이 미끄러워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일시 정지하는 등 승객들의 불편이 컸었다. 신원철 대구도시철도공사 기술처장은 “캐노피가 설치되면 교통약자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특히 눈이나 비가 오더라도 에스컬레이터를 계속 운행할 수 있기 때문에 승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의과대학 마리아관 5층 회의실에서 '노인과 죽음 : 전문 간호사의 역할과 중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노인과 죽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말기 상황에서 요청되는 한국적 의료 의사결정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교수 조계화 수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가톨릭대학교 호스피스센터 이은주 팀장의 강연과 총 5개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시간 등은 노인 및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들이 노인의 개인적, 문화적, 사회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그에 상응한 중재 역할이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실질적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참석자 서로간의 토론 및 정보교환을 하는 장이 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2003년 전문 간호사 제도가 입법 공포 된 이후 세미나, 전문 간호사 교육 등 간호 전문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의료, 교육, 문화 등 IT기반지식서비스 단지로 조성될 대구수성의료지구의 개발 사업이 지난해 12월 개발제한구역(1062㎢) 해제와 더불어 지난 2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6월 현재 보상을 위한 지장물 조사 등을 준비하고 있어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수성의료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말 중앙부처 심의를 거쳐 올해 초 지식경제부에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지구내 간선도로의 사업비 1180억원도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3월에 KDI에서 조사 착수해 7월 까지 실사를 거처 하반기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간선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국비가 확보돼 단지조성 원가 인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어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대는 지난 11일 경산캠퍼스 산학협력단 1층 로비에서 장래웅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박성수 경북도 과학기술과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 대구대 가족회사 각 분과 대표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LINC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단 출범은 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한‘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사업단 단장에는 남인길 대구대 부총장이 임명됐다. 사업단은‘대구대학교와 함께 신(新) 산학협력생태계구축(NEO with DU)’이라는 비전과 함께 대학의 체질을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개선하기 위해 산학협력부총장제를 도입하고, 장애인·노인·다문화·여성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THE+ 특성화프로그램 등의 특화된 산학협력모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 날 같은 시각 성산홀(본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대구대 산학협력의 핵심인 190여개의 가족회사 대표들을 초청해‘가족회사의 날’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대구 동구는 팔공산 청정지역의 자연환경에서 재배?생산되는 동구지역 농?특산물을 대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홍보하고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동대구역사 내‘동구 농?특산품 전시판매장’을 11일 개장했다. 동대구역사 내 1층 전방룸에 위치한‘동구 농?특산품 전시판매장’은 동구 상동에서 한창 수확되고 있는 체리를 비롯 동구에서 재배?생산되는 연근, 미나리, 쌈 채소와(사과, 포도 등의 계절 과일 추후 판매예정)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팔공산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이자 인구 14억의 거대시장인 중국과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인구 14억의 거대한 내수시장을 가진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의 제1, 2위의 중요한 교역국가일 뿐만 아니라 향후 한-중, 한-일 FTA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지역이다. 중국 지역은 최근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수력발전 허가, 교통인프라 건설프로젝트 등 대형프로젝트를 잇달아 승인하고 금리를 인하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중국 내 수급 구조가 현지 공급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단순 수출에서 벗어나 현지 마케팅과 A/S를 강화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일본 지역은, 유럽 경제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한 가운데 엔고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및 태국 홍수로 부진했던 수출이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고, 자동차 및 영상기기 등 수출증가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파견규모는 지역별로 대구 소재 수출중소기업 10개 사 내외로 종합품목 가운데 현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하게 된다.
'폭행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구 고교생 투신자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가해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12일 숨진 K(15)군을 2년여 동안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A(15)군을 상습폭행과 공갈, 상해, 강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A군이 어리고 학생 신분이긴 하지만 범행 기간이 길고 피해 학생이 자살하는 결과를 초래했는데도 범죄 사실의 일부를 부인하고 있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예비창업인과 창업초기 기업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2호관 문을 열었다. 대구대는 지난 11일 경산캠퍼스 창업보육센터 2호관에서 권대수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장, 김영석 영천시장,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 홍덕률 대구대 총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업보육센터 확장 개소식’을 가졌다. 창업보육센터 2호관은 대구대가 지난 2009년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중소기업 창업보육센터 확장건립비 지원사업’에 선정,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과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의 지원으로 총 사업비 50여억 원을 들여 완공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연면적 4992㎡)로 54개의 창업보육실을 갖춘 2호관은 기계, 전자, 정보통신 분야로 특화돼 관련 분야 입주업체들에게 제공된다. 이 날 행사에서는 건물 건립 경과보고와 시설현황을 소개하고 테이프 커팅식과 리셉션이 진행됐다. 또한 창업보육센터 2호관 1층 로비에 대구대와 공동으로 산학협력과제를 수행한 9개 업체의 연구결과물을 전시하고 이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병재 산학협력단 단장은“이번 창업보육센터 확장을 계기로 대구대는 예비창업인과 창업초기 기업들이 더욱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중소·벤쳐기업 창업 육성의 전진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대구농협은 12일 수성구 범어동 24-18번지에 범어3동지점(지점장 류성림)을 신규 개점하고 본격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날 개점식에는 대구농협 김진규 본부장, NH농협은행 최상록 본부장, 수성구의회 김숙자 부의장, 범어3동동장 등 유관기관단체장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범어3동지점은 중구 봉산지점 개점 이후 5년 만에 개설된 동대구농협의 14번째 지점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백덕길 동대구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동대구농협이 여수신 1조7000억여 원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동대구농협은 지역금융기관으로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화환대신 들어 온 쌀은 전량 동사무소에 기증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한국자총) 서구지회 청년회에서는 12일 오후 2시 대구서구청 현관에서 박성환 부구청장, 김상훈 국회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서구의회 의원 및 청년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저소득 주민과 새터민을 지원하기 위해 중고 TV 85대를 박성환 서구 부구청장에게 기증했다. 한국자총 서구지회 청년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랑나눔 행사를 한 달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불우세대 지원을 강화하고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열린 사랑나눔행사에서는 김삼진(평리1동 청년회장) 씨로부터 중고TV 85대를 기증받아 지역의 저소득 주민과 새터민들에게 전달했다. 또 올 12월 디지털 방송 전환에 따른 TV시청의 불편을 해소키 위해 서대구케이블에서는 무료로 기기 변경·설치를 후원할 예정이다.
영진전문대학이 청년미취업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실버레크리에이션 무료 2차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0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설되는 이번 교육은 다음달 2일 개강해 약 1개월간 노인복지의 이해, 노인들을 위한 노래와 율동, 요가, 웃음치료 등을 이론과 실습교육 등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중 5일간 진행하며, 실버레크리에이션 전문 강사와 노인복지 분야 교수들이 지도를 맡는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에서 개설한 이번 교육 과정은 실버레크리에이션 및 노인복지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청년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수료자에겐 연계 기업에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참가자에겐 교육 기간 중 교통비와 식비를 지급하며, 교육 수료자에겐 레크리에이션 1급, 웃음치료사 1급 자격이 부여된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지역 간 노동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자를 공모해 실시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달성지사 사회봉사단은 12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농가를 대상으로 약1300㎡ 들녘의 마늘수확을 도왔다.
대구 달서구 여성단체협의회 제12대 회장에 아이코리아 달서구지회장 및 사회복지법인 상록수재단 대표인 김후남씨(49)가 취임했다.
대구은행은 오는 8월10일까지 여름방학 및 하계휴가 등의 환전 성수기를 맞이해 외화환전 및 해외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HAPPY SUMMER! 환전·송금 FESTIVAL’을 실시한다.
대구한의대학교 웰빙복지대학(학장 권용일)과 대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8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간은 △ 종합적 아동복지 서비스 상호 협력 △ 학생(대학원생 포함)들의 실습·현장교육 및 취업 관련 협력 △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활용 △ 보유 기자재 및 시설 제공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유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사의 미래비전 및 지향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해피디트로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해피디트로 공모전의 모집분야는 UCC, 디지털사진, 포스터(초등학생 포함)로 도시철도에서 주는 감동, 안전, 질서 및 공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대구 및 경북 거주자면 누구나 응모자격이 있으며 역, 차량기지 등 시설물 내에서 촬영할 시에는 사전에 공사 홍보부(☏053-640-2125)로 연락해 촬영협조를 얻은 후 촬영에 임할 수 있다. 디지털사진, 포스터 분야 작품 접수는 방문 및 우편접수로만 가능하며 UCC 분야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오는 8월 중 공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하며, 우수작 선정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