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일 경주에서 FTA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을 위해 도내 체리재배농업인과 한국체리연구회원, 관계관 등 100여명을 모시고 하우스 재배 키 낮은 체리 신품종 선발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방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미주지역에서 대대적인 경북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 관광마케팅사업단장 외 3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미주지역의 관광패턴에 맞춘 전략상품으로 미국(뉴욕, 워싱턴), 캐나다(토론토)에서 경북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별 대표 여행사를 직접방문 경북관광 세일즈 콜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공격적 마케팅을 미주지역 현지에서 벌였다.
교과부의 GHC(Global Hub College, 해외산업체연계 외국인 유학생 교육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수학여행을 마련했다. 영진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러시아, 중국 등 외국인 유학생 155명과 인솔 교직원 등 167명은 지난 5일 여수에서 개최 중인 세계 엑스포 관람에 나섰다. 대학에서 입장료 등을 지원해 엑스포 박람회장을 찾은 유학생들은 한국관과 국제관, 아쿠아리움, 기업관 등 행사장 곳곳을 관람하며 한국 유학생활의 추억을 만들었다. 중국 유학생으로 엑스포장을 찾은 갈미(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 2년) 씨는“ 중국에서 보기 드문 거대한 아쿠아리움에서 해양 생물들, 특히 희귀종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한국관에서 본 아름다운 한국의 바다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러시아 출신 데니스 페도세예브(전자정보통신계열 2년) 씨는“대학의 배려로 평생 볼까말까한 세계 박람회를 관람하게 돼 정말 기쁘고, 많은 볼거리들과 함께 해양 자원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관람소감을 전했다.
대구농협은 목요직거래장터 판매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농협식품안전연구원으로부터 전 품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함으로써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기적인 잔류농약 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도 인정받아 목요직거래장터엔 특히 단골고객이 많다. 한편, 대구농협은 직원과 소비자단체인 고향주부모임 회원들로 구성된 '우리농산물지킴이', '농산물원산지 부정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하나로마트에 대해서도 원산지 및 식품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진규 본부장은“소비자가 믿고 구매하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하나로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식품안전관리에 철저히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남구청은 우수기를 대비해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봉교와 희망교, 중동교 등 신천대로 지하차도 3개소에 대해 도수로 및 집수정 야간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설작업은 우수기를 대비해 신천대로 지하차도 도수로와 배수펌프장 집수정 내 토사 및 퇴적물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빗물의 원활한 유입과 배수펌프의 동작성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작업구간은 남구 관내 신천대로 대봉교와 희망교 중동교 지하차도 3개소 남-북간 양방향 약 1.6km 구간과 펌프장내 집수정 3개소이다. 작업은 구간 내 1개 차로를 통제한 채 진행하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차량 정체가 심하지 않은 야간 시간대인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이뤄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대구혁신도시 B-4블록 공공분양아파트 350세대에 대한 분양 신청이 지난 4일 무순위 접수를 끝으로 최종 마무리 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시행된 특별공급 및 1~3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70%의 접수율을 보였으며 일부타입의 경우는 100%가 넘는 신청으로 3순위에서 청약 마감 되는 등 동구지역의 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감안했을 때 초반부터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여왔다. 마지막 4일 무순위 접수까지 마감한 결과 총 350세대 모집에 대해 750여명이 신청해 평균 2.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순위 접수 결과만 놓고 분석했을 때, 최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도 있다. 이는 유주택자이거나 세대주가 아니어서 부득이하게 순위내에 신청하지 못했던 관심고객들이 자격제한이 없는 무순위에 대거 몰림으로서 대구혁신지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한 이중언어강사 양성에 나선다.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소장 김연희)는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7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간‘2012년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을 운영한다.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언어적, 문화적 지원이 가능한 이민자 출신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대구대는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고 한국어가 능통한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최종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이들은 주중에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900시간 동안 이중 언어와 다문화 관련 교육을 받는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일경)과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본부장 김학홍)는 지난 5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활성화, 상호간의 강의 지원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영남이공대학교와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 천안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 새마을회의 제10대 회장에 (주)우진토스템 및 영남문화진흥원 대표인 김진대씨(53)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5일 접견실에서 도지사 및 김유태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한 경북도농어촌진흥기금 출연금 9억원 전달식을 갖고 지역현안문제해결과 경북도 농업발전을 위해 상호 공동협력·지원하기로 했다.
김형기 경북대 교수(경상대학 경제통상학부)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세계정치경제학회 학술대회에서 ‘21세기 정치경제학 우수업적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01년 출간한 저서 ‘새정치경제학(New Political Economy)’으로 정치경제학의 방법론을 혁신한 업적이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상여소리팀이 9일 서구 국민체육회관 에서 개최되는 '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구대회'에 출전한다. 설화리의 상여소리는 이 마을 80~90세 어르신들의 말씀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120년전 설화리에는 여러 상여 소리꾼이 있었고, 그 중에 가장 가창력이 풍부하고 잘 부르는 상여 앞소리꾼은 김철암 어른이었다고 하며, 지금 살아 계시면 120세라고 한다.
지난해 12월 20일 중학생이 집단괴롭힘을 이유로 숨진 이후 반년 만에 대구에서만 벌써 중·고교생 8명이 학교폭력, 따돌림 등을 들어 죽음을 택했다. 교육당국의 학교폭력예방 대책이 사실상 무용지물로 드러난 셈이다. 지난 2일 오후 7시5분께 대구 수성구 지산동 모 아파트 화단에서 인근 고교 1학년인 K(15)군이 머리에서 피를 흘린채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의 K군 주변에서는 유서 등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15층에서 뛰어내려
경북도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연수를 30일 도교육청에서 23개 지역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과 경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교육발전에 대한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권한, 의무, 기능 전반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교운영위원회 지역협의회의 활성화와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소방서는 다음달 15일까지 '제12회 경상북도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단 4년째를 맞는 대구 남구 리틀야구단(단장 임병헌 남구청장)이 지난 28일 강변학생야구장에서 열린‘제12회 대구광역시 생활체육 야구연합회장기 -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 최종 결승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시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생활체육 야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리틀 야구단 19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경북도는 30일 오후 2시 도청전정에서 경북도청 공무원봉사단(단장 이주석 행정부지사)과 노동조합(위원장 임동혁)이 함께하는 ‘2012 나눔과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웃돕기와 아름다운가게 경북2호점 개설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번 축제는 '다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봉사'라는 주제로 도청 직원들이 직접 물품기증에서 판매까지 참여하고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영진전문대학이 제품설계, 디자인, 시제품제작, 수출에 이르는 기존 산학협력 지원체계에서 창업 기반까지 갖춘 일괄지원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중소기업체와 창업자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 대학은 최근(25일) 2012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신기술창업집적지역조성사업' 에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교지나 부지를 신기술창업집적지역으로 지정해 창업자나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의 사업화 공간으로 활용토록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이 사업을 위해 신기술창업집적인프라가 가장 우수한 1개 대학·연구기관을 선정, 올해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집적지역 기반 조성 및 입주기업의 공동 생산 장비 구축에 소요될 총 사업비의 30% 이내를 투입하는데, 영진전문대학이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것이다.
대구동대구농협은 백덕길 동대구농협 조합장이 3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12년 제2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서울특별시 및 광역시 안의 회원인 지역농협의 조합장 중에서 1인을 뽑는 농협중앙회 이사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특·광역시 조합장이 참석한 농협중앙회 이사추천회의에서 최종 3명의 후보가 경쟁한 가운데 백 신임 농협중앙회 이사는 총 투표수 100표 중 55표를 차지하며 중앙회 이사 후보로 추천됐고, 31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최종 당선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농협중앙회 이사의 임기는 4년이며 백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7월1일 개시된다. 농협중앙회 이사회는 농협중앙회의 경영목표설정, 사업계획 및 자금계획의 종합조정, 조직·경영 및 임원에 관한 규정의 제정 및 개폐, 중요자산의 취득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한다. 백 신임 이사는 1945년 생으로 경남 거창농림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대구과학대학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