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과 대구·주한캐나다대사관은 오는 29일과 30일에 대구에서 개최하는 첫‘캐나다 데이’의 일환으로 정치,무역,영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캐나다대사관이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실시하는 첫 캐나다 데이 프로그램으로, 대구지역에서 캐나다와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데이빗 채터슨 (David Chatterson) 주한캐나다대사는 대구대학교를 방문해, 삼림자원학과의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캐나다의 삼림 자원과 환경문제에 대해 대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채터슨 대사는 또 영천에 있는 자동차부품생산업체인 신영그룹을 방문해 캐나다 회사 마그나(MAGNA)사와의 합작투자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봄 대동제 기간인 지난 경산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주축이돼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 행사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DU인들이여! 비상하고 싶다면 GO!!(디.비.고)’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건전한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20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릴레이 강연과 팀별 미션수행, 멘토와 멘티의 고민상담 등이 실시됐다. 릴레이 강연의 연사들은 봉사활동, 해외탐방, 공모전, 인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Dream Forest'라는 전국 대학생 강연가 모임의 멤버들로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전했다. ‘책쟁이’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파워블로거 김종오(제주대학교 행정학과, 4년)씨는“어려운 가정 형편과 지방대생이라는 보이지 않는 사회적 차별 속에서도 나를 성장시킨 것은 분명한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정이었다”며, “후회할 시간에 자신이 원하는 꿈이 무엇인가를 찾고 이를 위해 전력 질주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꿈에 가까워질 것이다”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구 달서구는 26일 이곡분수공원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2012 가족사랑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장미축제는 달서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며 지난해를 시작으로 장미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구화인 장미와 가족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지난해 축제 호응에 힘입어 장미전쟁 파타일벽화 등 행사장 시설보강과 장미원 4,792㎡ 면적에 스트로베리다이큐리, 레몬&진저, 이브스피아제 등 신품종 장미 식재보강으로 새단장해 123종 1만7000여 그루의 장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날 축제는 가족과 연인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도심속에서 특별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계명문화대학이 반세기에 걸친 대학의 역사와 발자취, 발전과정을 담은‘계명문화대학 50년사’를 펴냈다. 계명문화대학은 1962년 2월27일 보육학과 40명, 가정학과 40명의 모집정원으로 2년제 여자초급대학인‘계명기독대학병설여자초급대학’으로 출발해, 1970년 계명대학병설전문대학, 1979년 계명실업전문대학, 1989년 계명전문대학, 1998년 계명문화대학으로 개명됐으며, 2012년 현재 11개 학부 13개 학과에 모집정원 2545명의 지역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했다. 계명문화대학 50년사는 계명기독대학병설여자초급대학을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학의 성장과정과 변화된 모습을 연대기별로 정리했다. 또 교육활동, 학술 및 사회봉사활동, 학생활동, 부속 및 부설기관, 총동창회 등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변화된 모습도 담고 있다.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는 23일 '1사1촌 자매마을(동구 공산 내동마을)에서 자동차 및 농기계 무상점검 서비스 등을 실시하며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했다. 이 날 교류행사에는 유종흥 본부장을 비롯한 동촌지점 김병우 지점장 및 정비사들이 참여해 엔진, 브레이크 정비, 연료 필터 등 각종 소모품 교환 등 대대적인 정비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차량고장 시 대처요령 등 간단한 차량 정비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 마을회관에서 사용 중인 노후화된 방송용 스피커 및 엠프를 최신의 장비로 교체해 주기도 했다. 현대차 대구본부는 2005년 다사 달천리 마을과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마을주민 울산 공장견학, 차량무상점검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내동마을 내 주말농장을 조성해 직원 및 현대차고객에게 분양해 마을의 농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런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이 도농상생의 실천 모델로 인정받아 2010년에는 한국표준협회와 농협중앙회 (사)농촌사랑운동본부가 수여하는‘사회공헌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낙동강을 품은 지역 중 가장 긴 148리의 낙동강이 지나는 대구 달성군은 전국 16개의 보 중 달성보, 강정보가 있는 곳이다.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은 강변문화의 새 시대를 열고 예술과 문화교류의 새 거점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2012 낙동강변 문화예술 어울마당’과‘달성보 일요 문화장터’행사를 준비 중이다.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9월2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달성군 관내 낙동강변 중 역사적 의의와 관광적 효과를 고려해 선정한 세 장소에서 동시에 열린다. 항해를 시작하는 크루즈를 형상화한 달성보와 동양최대의 수문으로 그 길이와 규모의 웅장함을 자랑하는 강정보, 사문진 나루터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화원유원지에서 낙동강변 문화예술 어울마당과 일요문화장터 등이 열리게 된다. 특히 화원유원지에서는 달성군 최초의 상주예술단체인‘D-Flower’의 공연이 고정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라 그 효과와 방향성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대구시설관리공단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야외에서 고객들과 직원간 벽을 허물고 회원 상호간 단합 및 화합을 위해‘역사와 전설속으로의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춘계 등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및 직원 360명이 지난 16일 오전9시 올림픽기념관에 집결해 관광버스 8대를 타고 문경새재로 떠나는 것에서 시작했으며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걸친 회원들 360명이 집결한 것만으로도 장관을 이뤘다.
대구 수성구 보건소는 21일 오후 4시부터 신천둔치(중동교)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건강한 수성, 행복한 수성’을 위한 2012년도 테마가 있는 건강걷기클럽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걷기클럽에 빠짐없이 참가해 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면서 가족들의 참여도 적극 권유할 것을 다짐하는‘나의 다짐’서약과 대구대학교 건강운동연구소 걷기 강사의 걷기교육 및 실습, 건강홍보관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로 대구예술대학교 전 총장을 역임한 김정길 씨를 내정하고 오는 23일경 김범일 대구시장이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청소년들의 봉사와 효행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제15회 인당봉사상 시상식’에서 대상에 포항 동지여자고등학교 3학년 신빛나양이 선정되는 등 모두 135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대구보건대학교는 한 달 동안 전국 196개 고등학교에서 3학년 재학생 376명의 추천을 받아, 외부인사 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에 신빛나 양, 효행부문 우수상에 마산 무학여자고등학교 서기남양, 사회봉사부문 우수상에 부산관광고등학교 이정재군을 선정했으며 사회봉사부문 봉사상 15명, 효행부문 봉사상 17명, 장려상 수상자 1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신 양은 고교 2년 동안 지적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651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릴 때 노인들의 병간호를 정성스럽게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봉사활동에 대한 참뜻을 배운 신 양은 중학교 때부터 아동센터에서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교에 진학 후 봉사동아리에 가입해 지적 장애인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등지에서 식사와 목욕보조, 환경정리 등 어려운 일도 가리지 않았다. 경북 학생을 대표해서 캄보디아로 해외봉사활동도 경험한 신 양은“앞으로 간호사가 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 의공학과 4학년 김태훈씨는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동공계(瞳孔計?동 공의 크기를 재는 기구)를 연구해 잇달아 상을 받았다. 지난 11~12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소속 학과 윤종인 교수의 지도를 받아서 쓴 ‘스마트폰 동공계’가 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
대구대학교가 지난 21일 2008년, 2009년, 2011년에 이어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2012년 대학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재선정돼 1억 7000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은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친화형 커리큘럼과 특화과정을 개발·운영하고 학사운영 체제를 유연화해 일과 학습의 병행이 원활한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크게 선취업 후진학형 트랙과 4050세대 재도약형 트랙으로 구분되는데, 대구대는 성인학습자의 교육수요 유형을 감안하여 전략적으로 4050세대 재도약형 트랙으로 정하고 405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대는 직업재활학과, 동물자원학과, 평생교육전공(연계과정) 등 일반 성인을 비롯해 장애인, 농어민들을 위한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전도유망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반(10개)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기술교육과정, 4050창업교육과정 등을 통해 4050세대 창업지원에 적극 나선다.
대구 수성경찰서(총경 배봉길)는 21일 오후 4시 수성구 범어4동 소재 정화중학교 앞에서 경찰서장, 형사과장, 폭력?강력계장, 우리학교경찰관, 학교폭력근절대책위윈회장 등 30명이 학교폭력 근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불량서클 일진회 등 조직적?상습적 학교폭력에 대해 엄정 대응,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학내 분위기 조성,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 형사활동을 중점 홍보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전 대구시의회사무처장 이진근씨가 22일 공단 대구시설관리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9대 이사장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경북 칠곡 출생으로 경북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7년 행정고시(제21회) 합격 후 상공부 기획관리실, 대구시 기획관, 문화체육국장, 행정관리국장, 남구·달서구 부구청장, 시의회 사무처장 등 중앙부처와 대구시 주요 부서장을 두루 거친 행정통으로 알려져 있다.
김범일 시장은 올해 시정 목표인 同苦同樂의 실천을 위해 범시민‘同苦同樂 집수리 사업’현장을 찾아 함께 땀 흘리며 집수리에 참여한 기업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22일 오후 2시 대구시가 저소득 계층의 노후주택 환경개선을 위해 기업과 민간의 참여와 지원을 통해 추진 중인 ‘同苦同樂 집수리사업’ 현장을 찾아 시 도시주택국 직원, 화성산업 임직원과 함께 직접 집수리에 나섰다. 대상 주택은 북구 산격로 1길 37의 기초생활 수급자인 홀몸노인 김옥선 씨(82)가 사는 20평 남짓한 1970년대에 지어진 블록조 노후주택이다. 김 시장은 건축물 내?외부 보강, 도배?장판 교체, 부엌개선 및 싱크대 개체 등 집수리에 직접 참여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13일부터 ~ 19일까지 6박 7일 동안 해외 자매결연 대학인 미국 이스턴켄터키대학, 러시아 울랴노브스크대학, 중국 화남사범대학, 일본 오사카 교육대학,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디자인대학 등 5개국 10개대학 재학생 31명을 초청,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6개국 45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구한의대가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 해외 자매결연대학들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구 수성대학교의 전공 동아리들이 정부 등의 각종 동아리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계열 전공동아리 ‘음식남녀(POS)’는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이공계 대학생 과학기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전국 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 대상 동아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음식남녀는 경북 의성의 특산품인 ‘마늘의 기능성을 이용한 한국형 토마토 페이스트 개발’ 계획으로 선정됐다. 특히 음식남녀는 한국형 토마토
박윤식 원로목사(평강제일교회 은퇴목사)가 역사 현장을 반복답사해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의 증언을 고스란히 담은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를 펴내 잠자던 국민정신을 일깨우는 구국운동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21일 오후3시 경상북도의회 이태암 사무처장실에서 박윤식원로목사를 대신해 온 장영우 한국사 읽기권장 운동 추진본부장과 책자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도 및 시·군 민원담당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대구은행연수원에서 수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수화교육은 민원인들을 가장 많이 접하는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강, 수화를 통한 정신 소양과정, 다양한 상황을 가상으로 한 수화요령, 청각?언어장애인 이해하기, 직무교육 등을 실시한다.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21일 “지하철공사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역사 운영을 민간에 맡기고 있지만, 절감 효과가 미미한 수준”이라며 직영전환을 촉구했다. 노조는 “1개역 당 정규직원 10명을 채용해 운영할 경우 위탁 운영할 때 보다 500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도 공사측이 14개역 위탁으로 연간 38억원, 1개역 당 평균 2억7000만원의 운영비를 절감한 것으로 보고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구이며 과오를 숨기기 위해 정규직 채용 기준을 9급 4호봉이 아닌 6급 16호봉으로 높여 계상, 절감액을 부풀린 것”이라고 했다. 노조는 “경영개선에 실효성이 없고 생색내기에 그치는 역 위탁 운영 방식의 타당성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