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2012년도 시민모니터를 접수하고 30일 62명의 시민모니터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시민모니터는 62명 모집에 총 108명이 지원해 1.74: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지원했으며 직업은 학생, 회사원, 공무원, 주부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도시철도 및 공공기관의 정책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다.
계명문화대학이 전문대학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14명의 해외연수단을 파견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은 '2011학년도 글로벌 직업교육 역량 강화 계획'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총 454명의 해외연수단을 파견한데 이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싱가포르로 60명의 해외연수단을 추가로 보내 2011학년도에만 무려 514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연수단을 파견하게 됐다.
대구시교육청은 2일 오후2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초ㆍ중ㆍ고 교감 432명을 대상으로 ‘2012년 대구방과후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한다. 2012년 대구방과후학교 운영의 주요 과제는 학교교육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은 방과후학교의 질적 수준 제고를 전제로 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공사장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구청에서는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고 예방 홍보 및 재난취약 시설 안전점검, 사고 시 긴급대응 체계 가동 등 해빙기 안전 관리업무 수행을 위한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한다. 또한 대형공사장 5개소와 축대?옹벽?석축 11개소 등 총 181개 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점검반을 편성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12월 16일부터 계속된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영하권을 지속한 날이 많아 예년보다 동결심도가 깊어질 것으로 예상, 어느 해보다도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대구시는 달성 1·2차 및 성서 5차 산업단지 내 근로자를 교통 편의를 위해 2월부터 맞춤형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단지의 원거리 출퇴근에 따른 대중교통 노선부족으로 근로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 남구청의 월례 조회가 열리는 구청 드림피아 홀에서는 여느 때와 달리 흥겨운 통기타 연주가 흘러나온다. 연주의 주인공은 2010년 결성된 남구청 음악동호회 회원들. 이들의 통기타 합주 뒤엔 박휘식 기획조정실장과 조용한 주무관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진다.
대구 달성군은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무원상을 정립하고, 공직자 미소친절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산하 전 공무원 682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주)KT 최윤희 CS 전문강사의 '진정한 프로 서비스 바로 당신입니다'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친절 교육은 오전, 오후 2회로 나누어 실시됐다.
닝보시(寧波市)의 정치협상회의(정협) 탕이쥔(唐一軍 사진)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정협대표단 7명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31일부터 2월1일까지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했다. 탕 주석 일행은 31일 대구에 도착, 시의회 이재술 부의장을 만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대화를 나누고, 세계최고수준의 경북대학교 병원 모발이식센터를 방문, 메디 투어 대구의 현주소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대구의 높은 의료수준에 크게 감명 받는 모습이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구 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전임 서상기 회장을 비롯해 새롭게 남구 새마을회장에 취임하는 김동원 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김현철 남구의회 의장, 남구 새마을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계명문화대학 유아특수보육과 2학년 재학생들은 지난달 27일 어려운 형편에 있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자신이 받은 장학금을 비롯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510만원을 김남석 총장에게 전달했다. 오는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유아특수보육과 2학년들(김석화 외 44명)은 졸업 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은 뒤 1인 10만원씩 총 45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그 중 김혜지 씨는 자신이 받은 장학금에서 30만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또, 선배들의 선행을 보고 유아특수보육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상민 씨도 자신이 받은 장학금 30만원을 기부했다.
대구은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의 지역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7.0% 금리를 제공하는 ‘행복동행적금’을 판매한다. 1년제 정기적립식 상품인 행복동행적금은 기본금리 연 4.0%로, 기초생활수급자가 월 적립금액 10만원 이상을 가입하면 연 3.0%의 금리를 우대받아 최고 연 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10만원 미만으로 가입하거나, 등록 장애인(1급~3급)이 가입할 때는 연 6.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와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원장 윤여송)이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서 수여식이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 총 35개 전문대학이 신청해 기관평가심사를 받았으며 그중 영남이공대학을 비롯한 28개 전문대학이 평가를 통과하고 이날 인증서를 받았다. 평가는 교육만족, 교육여건, 교육재정 등 3개 부문 총 72개 지표를 중점적으로 활용했으며 대구경북의 경우 영남이공대학을 비롯 영진전문대학,경북전문대학,경북도립대학,안동과학대학,카톨릭상지대학 등이 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각종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DTRO 안전문화 실천의 달'인 1일부터 한 달 동안 전동차 일제점검, 교량점검, 해빙기 특별안전점검 등 각종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10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3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1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05로 전월(106) 보다 하락했다.
대구 달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직원 차량에 염화칼슘 1포씩(25㎏)을 적재·운행하면서 강설시 초동 제설작업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금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해대비 특별 추진기간으로 정해 폭설, 한파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작업은 강설시 비상 소집 및 제설·제빙작업 착수 전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직원 차량에 염화칼슘(1대당 1포)을 적재해 주요간선도로·경사로·이면도로 등 소규모 결빙 구간의 초동대처가 현장에서 즉시 이뤄 지도록 하는 취지에서 시행된다.
대구시는 지자체 최초로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3회 이상 면허취소나 정지된 경우 파면이나 해임으로 퇴출하는「음주운전 삼진 아웃제」를 도입한다. 대구시는「음주운전 삼진아웃제」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징계양정규칙 개정안을 1월 30일자로 공포했으며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사진)이 31일 대구경북 첨복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첨복단지 조성상황을 둘러본다. 또 수성구청을 방문, 정부의 보건복지 정책방향 소개 및 지역의 의견을 수렴한다.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해 9월 장관에 취임한 후 처음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한 후 대구시, 첨복재단, 시공사 등 관계자와 첨복단지의 성공적인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31일 오전 11시 주교좌 계산성당에서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 기원미사’를 봉헌한다. 교구장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봉헌될 이 미사는 면학과 인성 교육의 장인 학교에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함고 동시에 학교 폭력의 희생자들을 추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마련된다. 미사 봉헌일인 31일은 성 요한 보스코 사제의 기념일이다. 요한 보스코 성인은 청소년들의 수호성인이며, 청소년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인물이다. 근래에 요한 보스코 성인의 유해가 한국에 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으며, 성인이 창립한 살레시오 수도회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창의?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2009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과교육과정의 연차적 실시를 앞두고,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서술형 평가의 적극적 도입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담당선생님을 대상으로 30일 오후2시, 월암초 시청각실에서 ‘창의?인성 교육을 위한 서술형 평가 방법’이란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교과교육과정의 적용을 앞두고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창의?인성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평가 방법으로 서술형 평가를 제안했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서술형 평가의 전문가를 모시고 학교평가담당관인 교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서술형 평가가 학교현장에서 시행착오 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그 발판을 마련했다. 서술형 평가는 학생들의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비판력 등 고등정신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적합한 평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DGB금융그룹부인회가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 직접 뜬 털모자를 ‘세이브더칠드런’ 해외사업장에 전달한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등지의 일교차가 큰 나라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이 없도록 세계 각지의 봉사자들이 ‘생명의 털모자’를 전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털모자는 아기 체온을 약 2도 정도 높여주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며, 특히 조숙아와 미숙아의 경우 작은 모자 하나가 아기 사망률을 약 70%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