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말까지 6천만 원 상당의 연탄 12만장을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가정과 장애인가정, 쪽방거주자와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 600세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행사에 소요된 비용은 대구은행 임직원과 은행이 동시에 참여해 조성된 ‘DGB LOVE FUND’ 자금으로 마련했다.
대구시와 교육과학기술부는 “뇌과학 등 생명과학 분야의 국제협력기구인 ‘휴먼 프런티어 사이언스 프로그램(HFSP)’의 ‘12년 연례회의 개최장소로 대구시를 개최 후보지로 선정하고 11일 지원 사업 설명회 및 실사를 위해 HFSP 담당관(레딩턴 박사) 일행이 대구를 방문해 DGIST, 엑스코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운동본부는 출산 장려의 날을 맞아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운동본부 및 구군운동본부 참여단체 대표, 관계자, 저출산 극복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산친화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출산 장려의 날』기념 행사를 11월 11일 오후 2시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영남이공대학은 전문계 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없이 입학할 수 있는 특별전형을 2012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고졸자 선 취업 후 진학 정책의 일환으로 3년 전부터 몇몇 4년제 대학에서 시행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전문대학 중에서 김천과학대학(경북), 서정대학(경기도)그리고 영남이공대학에 개설됐다.
경북도는 11일 함지근린공원(대구시 북구 구암동 소재) 도심속에서 ‘제16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김관용 도지사, 농업관련 기관.체장 및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FTA 등 농산물 교역확대와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농업인의 날 행사는 한 해 동안의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인단체간 화합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2011년 11월 11일이 천년에 한번 돌아오는 날로 11시 11분에 개회선언을 해 의미를 부여하며 식전행사로 색소폰 연주 및 농업인으로 구성된 대북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를 맞아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관해 아침 8시부터 지하철 중앙로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이다. ‘빼빼로데이‘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이 날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대구지역본부‘ 대표단체인 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 회원들이 나섰다.
경북도는 11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경제위기, 대구경북의 살길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2011 그랜드 포럼'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주민, 학생, 기업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 2천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포럼은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의 기조연설 후 4개 분야별로 열려 경북 정체성, 국토균형발전, 동해안 원자력에너지 클러스터, 바이오화학 산업 등 지역의 신성장 동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도민 역량을 결집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신관 7층 대강당에서 ‘2011년 C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CQI 경진대회에서는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를 비롯해 운영 위원진과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약 5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건호 적정진료관리실 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인증평가 준비로 분주한 한해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총 30여 팀이 참여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구연 부문 6팀, 포스터 부문 6팀이 수상했다.
대구한의대 총학생회(회장 이병욱)는 대학본부 2층 총장실에서 총학생회 활동비와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발전기금 278만6천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이병욱 총학생회장(인터넷정보학과 4학년)은 “대학의 한 주체로서 대학 발전기금 조성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작은 보탬이 되고, 학창시절에 다양한 기부기회를 체험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기금 전달 취지를 밝혔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읍장 장윤석)은 10일 논공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관내 기관단체장, 리별 노인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산불방지대장’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엄상헌 논공읍 노인회장을 비롯한 33명의 리별 노인회장들을 ‘산불 방지대장’으로 위촉하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산불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대구YMCA 산하 사회적기업인 피스트레이드 사업단을 통하여 동티모르에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 홍보 티셔츠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10월 한달동안 조합원을 통하여 2천장의 홍보 티셔츠를 기증받았으며 사회적기업인 피스트레이드는 자원봉사 등을 통하여 세탁 및 정리작업을 완료하고 11월 9일 오전 10시에 대구광역시청별관 6층에서 대구공무원노동조합 류재상 위원장이 대구YMCA 김경민 사무총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대구시 사회적기업인 피스트레이드는 위기청소년과 여성가장 등 취업취약계층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을 돕고, 나아가 동티모르 등 제 3세계와의 공정무역을 통해 착한 소비망을 만듦으로써 생산자에겐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겐 생산자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윤리적이고 현명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는 ‘착한 소비’ 친환경공정무역 사업을 하는 착한 기업이다.
대구본부세관은 10일 폐기대상 압수물품인 대형 곰 인형 121점과 관세청 홍보용 마약탐지견 인형 200세트를 대구아동복지협회에 기증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한 곰인형은 지난해 10월 중국산 짝퉁 샤넬가방 등(정품가격 100억원 상당) 밀수품을 은폐하기 위해 컨테이너 입구 쪽에 정상 수입신고물품으로 적재?반입하려다 적발돼 압수된 물품이다. 전량 폐기(소각)하는 것이 원칙이나, 인형이 청소년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협회에 기증, 대구아동복지센터 등 22개 아동복지시설에 균등 배정됐다.
대백프라자점은 보다 차별화된 백화점으로써의 면모를 다지기 위해 대구지역에서는 입점되지 않은 해외명품브랜드를 새롭게 오픈하였다. 프라자점 1층에는 아름답고 혁신적인 디자인의 장인정신이 깃든 이탈리아 럭셔리브랜드 「발렉스트라」 오픈을 비롯해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스티븐 스필버그, 탐크루즈 등과 같은 유명인이 착용해 화제가 된 「투미(TUMI)」, 이태리 밀라노에서 유행을 창조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돌체앤가바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970년 대구탁주합동으로 출발해 오랜 전통과 정성으로 빚은 불로막걸리가 대구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최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지역의 술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실험실에서 직접 배양한 최상의 효모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불로 막걸리 관계자는 수상 소감으로 밝혔다. 또한 "술맛을 좌우하는 물도 팔공산 기슭의 지하 170m의 오염되지 않은 암반수를 사용해 맑고 깨끗한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신 자동화된 시설과 위생적인 공정으로 저온숙성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생산일자와 관계없이 맛이 일정한 것도 또 다른 비결이며" 특히, "여기에다 불로생우리쌀막걸리, 불로생막걸리, 불로동동주를 매일 생산, 당일 배송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불로막걸리의
대구수성소방서 이재철 소방서장은 9일,'제49회 소방의 날'에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평소 소방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온 이 서장은,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활동, 화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소방교육?홍보활동 등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지역 섬유업체의 수출증진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와 공동으로 12월6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항주지역 중.대형 패션브랜드 업체 방문수주상담회에 지역 기업만을 단독으로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하는 수주상담회는, 기존의 무역사절단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한 새로운 형태의 상담회로서, 대구의 직물생산업체들이 중국의 중.대형 내수브랜드 본사를 직접 방문해 마케팅을 벌이는 등 새로운 형태의 시장개척으로 중앙정부나 여타지자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방식이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구한의대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단장 김수민)은 의성군 고운사에서 약선식품 관련 종사자, 대학원생 및 일반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찰음식을 통한 약선음식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약선식품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고운사주지 호성스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수민 단장의 ‘약선식품 브랜드화의 필요성’, 대구한의대 배만종 교수의 '사찰음식의 현대적 조명', 한국사찰음식문화연구소 황은경 소장의 '한국 사찰음식의 제조사례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발표가 있었고, 고운사 사찰음식의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 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사찰음식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약선식품의 다양한 소재와 제품 개발에 협력하고, 대학원생과 약선식품 관련 종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11일 오후 3시와 5시 2회에 걸쳐 동성로 야외무대 앞 대구백화점에서 극단「프로젝트 날다(Project Nalda)」의 공중 퍼포먼스(Vertical Dance) ‘카피(COPY)‘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가 소규모 수도시설 운영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예산과 인력을 절감해 시설 개선한 부분을 인정받아 환경부의 ‘소규모 수도시설 우수관리모델’로 선정됐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동화지구 마을상수도 정수시설인 완속 여과지를 운영하는데 있어 여과지에 쌓인 혼탁물을 없애고 손실된 모래를 다시 보충하는 작업의 비효율성을 없애고자 진공청소기 원리를 이용한 ‘여과사 삭취기’를 제작해 운영했다.
대구가톨릭대 디자인대학 재학생 12명이 지난달 열린 ‘제46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나란히 입상하며 디자인 실력을 과시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대구가톨릭대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김보연(3년 · 21세)씨가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페트병을 재활용한 욕실용 솔??이라는 작품으로 특선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