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25일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48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달성공단 영업부 곽병노 부부장과 제일안과병원 이규원 원장이 저축유공자로 선정돼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곽병노 부부장은 달성공단 영업부 부임 후 적극적인 저축 장려 활동으로 획기적인 저축실적 증대를 이루는 한편, 지역민에 대한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 지원, 지역 내 봉사활동 및 금융교육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07년 11월에 대구 유치를 확정한 2011 제8차 아시아 태평양지역 인공와우 심포지엄이 25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인공와우 관련 학술대회인 이번 심포지엄에는 30여 개국에서 의사, 청각사, 언어치료사 등 1,200여명이 참가해 이과학 및 청각학의 최신 동향을 논의한다.
이제까지 몇몇 사람만 찾아보던 대구 북구 칠곡 중앙로 129길 169-3의 마애불이 단일 바위면에 새겨진 불상의 수로는 국내 최다의 마애불상군으로 밝혀져 학계는 물론 세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위덕대 박물관은 대구 읍내동 마애불상에 대한 긴급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 읍내동 마애불상은 높이 1.8m로 “W"자를 뒤집어 놓은 상태의 가운데 모서리에 높은 부조로 조각되어 있다. 손 모습은 시무외인(施無畏印)과 여원인(與願印)을 하고 있는데 삼국시대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독도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국토의 최동단에서 불철주야 독도수호를 위해 애쓰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으로 전개한 활동 중 국민들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편지 150 여 통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25일은 직원들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는 날로 지정해 독도 사랑의 열기를 전파하는데 동참했다.
대구대 홍덕률 총장과 신임교수들이 '차 한잔의 여유' 행사를 통해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대구대 중앙도서관 열람관 앞에서 가진 차 한잔의 여유 행사는 시험공부로 아침을 거른 1천여명의 학생들에게 차와 간식을 나눠줘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2학기에 새로 초빙된 신임교수들이 나서 차와 햄버거, 김밥, 왕만두 등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학생들과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대구은행과 'Health-Care Service'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대구은행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 의료복지 향상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며 지역민들을 위한 건강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구은행과의 상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의료관광산업, 사회복지사업 등 지역을 위한 선진의료 및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가져 줄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구조달청은 24일 나라장터에 등록된 대구·경북 제조업체에 대한 2차 실태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1차 조사 결과 부적합률이 15%수준으로 전수조사의 필요성에 따라 실시된 것이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 미국, 중국, 헝가리, 타지키스탄 등 세계 여러 병원들과 의료협력을 맺고 있는 동산의료원은 이번에 직접 해외 현지를 방문해 MOU를 체결했다. 동산의료원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카자흐스탄공화국 알마티에서 실시한 의료봉사활동 기간 중 19일 알마티시립 응급병원 ‘The Municipal Hospital of Emergency Aid’를 찾아 상호 의료기술 선진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교수진과 학술자료 교류, 합동연구, 특이환자 의뢰, 의료관광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정보를 주고 받기로 했다.
계명대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된 ‘식스센스팀’이 (재)한민족한마음전국체전범도민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한 ‘제1회 CISP(Creative Innovation Sports Project) 스포츠 아이디어 기획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스포츠 청년 실업 위기와 스포츠 전문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심사에서 계명대 식스센스팀을 비롯해 서울대 2개팀, 수도권대학 연합 3개팀 등 총11개팀을 선정한 후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근들어 회사마다 직원에 대한 서비스프로그램이 강화되고 있다. 최적의 근무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사내 휴간공간을 비롯해 직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직원카페 오픈, 게다가 클래식열풍과 더불어 문화강사 조윤범씨를 특별 초청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교양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다. 대백프라자점 11층 에서는 직원들의 문화 조성 공간을 위해 “직원카페”가 새롭게 마련되어 백화점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2일 '자율수질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령초등학교 학생들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율수질관리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직접적 참여를 통해 농업용 저수지 및 상·하류 하천 수질감시체계를 구축 한 적극적인 수질관리 프로그램으로 경북지역본부는 고령초등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수질관리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있다.
(재)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 윤순영)은 24일 ‘제1회 대구 중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작품 18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 실시한 중구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40건 54점이 접수 되었으며 각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디자인, 품질 우수성, 소비자 구매 가능성, 상품화 가능성, 지역의 대표성 및 독창성 등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가 공단 자체적으로 실시한 전화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외부 용역기관을 통해, 상.하반기에 걸쳐 관할 전국 179개 지사와 본부 19개 실을 대상으로 고객을 가장해 친절도를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경북 21개 지사가 관할인 대구지역본부는 종합점수 95.441점을 얻어 공단전체 평균인 92.638점을 훨씬 상회하고, 2위와 2.231점, 6위와는 5.179점의 차이를 내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계명대 백순현 교수는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제46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966년 대한민국상공미술전람회로 처음 시작된‘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순수미술 분야의‘대한민국 미술대전’과 함께 우리나라 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디자인 분야 최대, 최고의 대회로 알려져 있으며, 미래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고, 문화경제 시대와 지식정보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서 매년 개최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동희부의장은 김규학, 윤석준의원과 이번 200회 임시회에서 유보된「대구광역시 각급학교기숙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대해서 보다 심도깊은 논의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교육청관계자와 시민단체, 학부모 등을 모시고 25일 오후 2시부터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각급학교기숙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무료로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DGB스마트뱅크 서비스를 실시한다. DGB스마트뱅크는 예금조회와 이체를 비롯해 금융상품 가입, 펀드?신용카드?대출 관리, 외화이체, 지로?공과금 납부와 영업점 찾기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전용 예금상품인 Smart 엄지예금?검지적금 출시를 기념해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중이며, 대구은행 트위터(@DGBdaegubank)에서 RT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아이패드 사용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또한 Smart 엄지예금?검지적금 가입 시 3개월간 DGB스마트뱅크 수수료 면제 서비스도 실시하니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운 기자.
대구한의대 약선세계화사업단 및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0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Daegu Food Tour Expo 2011)'에 참가해 약선 세계화 이야기란 주제로 한·중·일 3개국의 대표 약선요리를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하여 이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의 경우 사계절(四季節) 약선으로 구기자진피쇠고기튀김(봄), 황정임자수탕(여름), 돼지고기백작약편육(가을), 당귀홍화오징어전(겨울) 외 30가지의 전통약선요리을 선보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1층 마리아관에서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와 산학협동으로 이뤄지는 이 교육은 말기암으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환우와 가족을 정신적으로 지지해주며 마지막까지 함께 동행 하는 아주 순수한 사랑의 봉사에 대한 교육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24일~ 26일(우천등 기상 상황에 따라 작업일정 조정)까지 원대로 고성네거리에서 달성초교네거리 200m 구간에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PSC궤도빔 12본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PSC궤도빔 설치를 위해 대규모 크레인(200~300톤) 2대, 보조크레인 1대, 각종 부대장비(발전기, 콤프레셔 등) 및 고도로 숙련된 기능공이 동원 될 예정이다. 궤도빔 운반 및 설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심야시간인 저녁11시~다음날 아침 6시로 예정돼 있다.
"‘아호 방아야~’, ‘빙글빙글 도는 구나~’ "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에서는 김복란 할머니가 열창하는 '방찧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지역에 남아있는 민요를 정기적으로 채록해 보존하고자 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영남민요아리랑 보존회는 근 20년 간 달성군을 비롯한 다양한 영남지역에서 대가 끊어져가는 민요를 수집해왔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히 소멸돼 가는 민요를 이토록 열과 성을 다해 보존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