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에 근무하는 간호사 현진이(39)씨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2011년도 국가결핵관리 민간공공협력사업 평가'에서 보건소 결핵요원 개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시행하는 전국의 253개 보건소와 전국의 96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구 북구보건소 현진이 간호사는 개인 최우수상 수상자 10명중 1명으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
화려한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팔공산이 가을축제의 꽃 『제12회 팔공산 단풍축제』을 개막하여 가을 나들이객 발길을 재촉한다. 단풍축제는 단풍이 절정을 이룰 오는 28일부터11월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팔공산동화지구, 갓바위지구 상가번영회 주최로 열리게 된다. 이번축제는 기존의 팔공산 단풍축제와 갓바위 축제를 통합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고 대구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매김 하게 될 것이다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인 최고의 기술자들이 건강과 패션을 접목시키는 친환경 패션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지역의 중견 도예가인 권영길씨와 의상디자이너 권오탁씨는 겉보기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수용성 옻을 이용해 직물 염색방법을 개발했다. 이를 의류, 침구류 등 패션 제작에 활용해 입고 덮고 걸친다는 단순한 기능에서 현대생활에 필요한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패션기능을 갖게 했다.
지역의 한 대학에서 학부는 물론 석.박사 과정을 모두 마친 국내 토종 박사가 유럽 유수대학의 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계명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친 이박사는 지난 4월부터 독일 베를린 보이트 기술대학교(Beuth Hochschule fuer Technik Berlin) 기계공학과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굴지의 연구중심 대학 출신 토종 박사가 유럽권 대학에 교수로 임용된 경우는 드물게 있었지만, 지방대에서 모든 학위 과정을 마친 순수 국내파 학자가 유럽권 대학의 교수로 임용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운동장에서 관내 24개 노동조합 근로자와 가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총 달성지부 주관으로 '제19회 근로자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해외에 대구를 알리는 제2기 외국인 소셜미디어단 모집을 완료함에 따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근대역사 문화투어를 실시했다. 외국인소셜미디어단 사업은 우리 지역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대구에서 체험한 사례를 자발적으로 자국 국민들에게 홍보하게 함으로써 온라인으로 세계와 소통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사업이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지난 21일 펀드 영업 10주년을 맞이해 펀드 투자 고객 중 최고 수익률 고객, 거치식 및 적립식 최장기 투자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패 및 펀드통장을 증정했다. 대구은행의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고객은 지난 10년 간 한 개의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해 원금대비 418%의 수익률을 기록한 고객이 선정됐으며, 7년의 기간으로 적립식펀드 최장기 투자자에 선정된 고객도 46.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구 남구청은 24일부터 관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11년 하반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민?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오는 28일까지 닷새간 이루어지는 이번 특별단속에는 공무원과 통?반장, 국민운동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가하며 쓰레기 야간 배출 시간대인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집중 단속한다.
대구 달성군은 구지면 오설리에서 이우순 달성군 부군수, 이노수 TBC 사장, 군위방씨 니암청년회원, 출향인사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박형 한옥체험마을 개소식을 가졌다. 민박형 한옥 체험마을은 재실 및 부속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문화자원을 활용해 사업화했으며, 군위방씨 오설문중(니암) 청년회에서 운영하는 마을기업으로 체류형 한옥 체험을 통해 마을 관광사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농한기 마을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남이공대학 간호과가 건강DB 기준 취업률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간호과는 전문대학뿐만 아니라 4년제 대학을 포함해서 대부분 대학에서 입시경쟁률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학과이다. 그러나 간호과에도 옥석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률과 취업의 질이다.
대구 달성군는 구지면 도동리 진주 하씨 묘에서 출토된 의복과 편지 중 부부애, 의식주 생활, 의복 등을 선별, 50여점을 사진으로 제작해 12월 2일까지 달성문화센터, 현풍고등학교 등에서 순회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달성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6회 달성군민의 날을 기념해 사진을 전시했으며, 24부터는 달성문화센터,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달성군노인복지관, 농협달성유통센터, 달성문화원, 현풍고등학교에 각 1주일씩 전시한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2011 달서구 평생학습주간 마지막 날 행사인‘러닝&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참여의 날에는 학습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추억의 달서봉숭아 학당, 테마가 있는 도서전시회, 거리로 나온 책 ? 책 벼룩시장, 포엠콘서트(시노래?시낭송) 등의 평생학습주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러닝&북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대구달서소방서(서장 권대윤)는 달서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2011년 2학기 의용소방대 자녀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된 11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전문화의식 고취와 의용소방대원의 활동에 대한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지급하는 의용소방대원 자녀장학금은 고등학생은 한 학기 공납금 전액, 대학생은 고등학생 공납금의 120%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2학기 장학금 지급 자녀는 송현지역대 강성윤 대원의 자녀 강민수 외 10명이 최종 선발되어 장학금이 지급됐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영진전문대학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영어마을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곳에 근무하는 외국인 강사들을 위한 한국 전통 다례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로 2회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원어민 강사 35명과 영어마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명원문화재단 대구 4지부(지부장 이향자)가 주관해 한국 전통의 다례를 시연해 보였다.
‘사랑하는 보육 사랑받는 보육’이란 비전으로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해 긍지와 자부심으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2011 대구광역시 보육인대회」가 오는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1 대구 보육인 대회’는 김연수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유승민, 주성영, 이명규, 조원진 국회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어린이집 1,2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및 보육관련 인사등 3,0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라 한다. 이번 대회는「보육인 윤리선언문」낭독으로 보육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표명과 서비스향상을 위한 자긍심을 알리고 어린이집 간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19명과 구청에서 열심히 보육업무를 지원한 담당 공무원 3명에 대한 대구시장 표창이 전수된다. 특히 식전행사로 특별 색소폰연주(신유식)가 있으며, 개막식 끝에 ‘아이가 대구의 미래다'라는 보육인 비전선포식이 있다. 화합한마당엔 『댄스그룹(PLAN B)과 인기가수 케이윌』이 출연한다.
4대강 살리기사업 낙동강 구간의 핵심 보인 강정고령보가 22일 일반에 개방된다. 지난 2009년 10월 첫 삽을 뜬 강정고령보에는 총 사업비 3천80억원이 투입됐으며 가동보와 고정보, 하도준설, 친환경 수변공간, 소수력발전소 등 주요 공정이 마무리 됐다. 강정고령보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과 지역주민 1만여 명이 참석하며 사전행사(오후 1시부터), 식전행사(오후 5시)와 본행사(오후 6시) 순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안동시민운동장내 특설무대에서 도내 기관장과 경북북부 지역주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 음악프로인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민들에게 최대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대구의료원이 20일 더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제2 도약을 선언했다. 대구시민들에게는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불편한 시설에서 질 높고 만족할만한 최신의 서비스를 받지 못했지만 시민들은 새로운 도약을 약속한 날을 참고 기다려 왔다. 2년여에 걸쳐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본관 리모델링을 마침으로서 명실상부한 의료기관으로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
매전면(면장 박홍익)은 20일 온막리 복지회관에서 북대구 세무서(서장 송운영) 직원 및 온막리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농촌과 도시가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의 길을 가기 위해 운영지원과장(이석진)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협약서 서명 및 세무서가 준비한 열풍기 4대, 청소기, 라면 등 선물교환을 했다.
대구북부경찰서는 20일 오전 7시 30분에서 오전 9시까지 대구시 북구 서변동 소재 북대구IC에서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단풍놀이 등 들뜬 분위기 속에서 단체이동차량의 사고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운전기사 상대 음주측정 유무 확인 및 안전벨트 정상 작동 여부, 차량 불법개조 ? 가요반주기 설치, 등화 장치 적정 여부 등에 대하여 점검하고, 승차자들 상대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 교통사고 예방법, 차내 소란행위 금지등에 대하여 홍보하고, 차량 불법개조 ? 가요반주기 설치 ? 안전벨트 정상 작동 여부 ? 등화장치 적정 여부 등에 대하여 함께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