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임직원 및 자녀를 초청, 경북의 정체성과 신라천년 경주의 역사.문화를 홍보하고 체험하는 지역탐방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1박2일의 일정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기간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이전과 산학연클러스트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의 핵심과제로 삼고 있는 가운데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등 6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100명을 초청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정서에 화합하는 시간을 공유해 향후 제2의 고향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지역 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2011 건축.도시정책포럼 을 지난 7일 오후 2시 대구시와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이상정)와 경북도, 대구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 이상정 위원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및 지역 전문가,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대경권의 건축·도시문화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 남구청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시 공동주택의 경우 정액제로 부과하던 기존의 수수료 방식 대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수거전표제)를 10월부터 관내 7곳에서 시범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가 시범 실시되는 곳은 효성타운과 이천주공1단지, 대성유니드아파트, 대덕1·2차 맨션, 파크맨션, 개나리아파트 등 7개소로 향후 2012년까지 남구 전역의 공동주택에 종량제가 실시된다.
경북도 가축매몰지 관리담당부서인 환경특별관리단 은 지난해 구제역으로 발생한 대량의 가축매몰지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 방향 모색을 위해 지난 6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가축매몰지 정비사업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환경특별관리단, 보건환경연구원, 각 시군 매몰지 담당공무원 등 총 38명이 참석해 가축매몰지로 인한 주변지역 2차 환경오염 차단 및 매몰지 조기 안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경북과학대학(총장 도정기) 유아교육과는 ‘제8회 유아교육제’ 교내(시청각실ㆍ영빈관)에서 실시했다. 유아교육제는 2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수업시간에 익힌 교육(실습)내용을 지역사회와 더불어 유아들에게 발표하고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이날은 칠곡교육청 이창숙교육장과, 성주교육청 이계숙장학사, 칠곡군 전 어린이집 연합회 이진권회장, 대구ㆍ경북 지역 유치원ㆍ어린이집 원장 등 5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공연(노래와 율동, 동화구연, 인형극, 난타 및 장구합주)과 2부 교재ㆍ교구전시회로 이어졌다.
대구 남구청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드림피아홀에서 2011 남구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일손이 필요한 구인업체에는 꼭 필요한 인재를 연결해주는 이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는 대구고용센터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영남직업전문학교 등이 후원하며 모두 15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난 8일 정오 현풍면 상리에 소재한 사직단에서 제16회 달성군민의 날 기념 사직제 에 참석해 초헌례를 올리고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대구시는 범 국민적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두류공원 성당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New start! 나눔으로 함께하는 세상’ 이란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계, 자원봉사계, 경제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이 함께 힘을 모으는 나눔과 자원봉사ㆍ복지 대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자원봉사센터(시, 구·군),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축제 행사는 서울과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지방 4개 권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세계 곳곳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제4회 유방암 핑크리본 캠페인 신천 걷기 및 음악회’가 8일 대봉교 옆 생활체육광장 농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암센터가 주최하고 대구 유방암연구회가 주관하며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신천 걷기(5km), 홍보부스 운영, 핑크조명 점등식, 음악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의 달(Month of Breast Cancer Awareness)’로 정해져 있는 10월을 맞아 대구시는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주요 서민생활물가 조사결과 지역의 절대적 물가수준이 타 시도에 비하여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총 25개 대상 품목 가운데 18개 품목에서 전국 평균보다 낮은 물가수준을 보였으며, 특히 택시비, 김치찌개, 자장면, 칼국수, 자장면, 숙박료(여관) 등 6개 품목의 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 청년 직업진로정보박람회 가 6일 오전9시께 대구 엑스코 전시관 1층에서 열렸다. 이번행사에서 유난히 청소년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끈 곳은 대구보건대학이 마련한 보건ㆍ의료체험관으로 단 하루 동안 1000명이 넘는 청소년들과 관계자들이 이 부스를 방문해 간호사, 안경사, 운동처방사 체험 의료서비스를 경험했다.
민선5기 제7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승호 포항시장) 회의가 6일 오전 11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인 박승호 포항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도단위 민간인 교육대상자 차출 개선 건의, 지방자치단체간 공립박물관 특별교류전 추진, 상부기관 감사관련 제도 개선 건의, 육아휴직 등 결원확대에 따른 신규채용 및 총액 인건비 개선 등 4건의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안건은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며, 차기 회의시 처리결과를 보고하게 된다.
제16회 달성군민의 날을 기념 행사가 8일부터 9일까지(양일간) 군청 앞마당 및 군민운동장 등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혓다. 달성군에 따르면 문화가 꽃피는 첨단녹색도시 달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군민의 화합과 번영의 대제전인 군민체육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비슬산 천제단에서 달성군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올리고, 성화를 채화한다. 특히, 이번 성화봉송은 달성보에서 강정보까지의 뱃길 봉송이 계획돼 있어 4대강 살리기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경북지방경찰청 전의경들간의 구타 및 가혹행위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6일 열린 경북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정수성 의원(무소속·경주시)에게 제출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전의경들간의 구타 및 가혹행위는 2006년 5건, 2007년 3건, 2009년 1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19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주최 2011 자활성공 수기공모전에 대구광역시 북구지역자활센터 창업공동체 ‘착한농부촌두부’ 박동음 대표가 ‘행복두부를 파는 사나이’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활 성공수기 공모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3년부터 저소득층의 자활성공사례 등을 발굴함으로써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자활에 성공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자를 매년 선정?시상하고 있다. 착한농부촌두부 공동체는 저소득 지역주민들의 자립?자활을 위한 대구 북구지역자활센터 자활공동체사업으로 설립(2007년12월 28일)돼 현재 동대구시장, 달성공원 새벽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즉석두부 제조?판매 및 순두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박동음 대표는 80년대 말 한 섬유업체 노조위원장이었다. 섬유업계 구조조정 한파로 96년 공장이 문을 닫자 직장을 그만뒀다. 체불된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노조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재취업의 길은 멀기만 했다. 경제적?가정적으로 숱한 좌절을 겪으면서 먹고 살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움켜잡는 절박한 심정으로 동 주민자치센터를 찾게 됐고 사회복지사의 소개로 자활근로사업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260만 시민들의 하나 된 힘으로 극복 합시다." 김범일 eorn시장은 주가와 환율이 요동치는 최근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 대구는 세계 경제를 따라잡는 입장으로 우리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10월 정례조회 자리에서 밝혔다.
대구시는 정부의 핵심 국책과제인 4대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6일 오전 9시 달성군 다사읍 소재 낙동강살리기 23공구 강정보 현장에서 친수환경 조성 및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POST 2011 성공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음식물류폐기물공공처리시설,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등 지역의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사업추진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간부회의는 김연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정무부시장, 실·국장, 원·본부장 등 市 간부진 30여명이 참석, 자연생태환경 구현의 낙동강살리기 사업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친수문화를 기반으로 조성된 강정·고령보 현장을 둘러본 후 낙동강 연안개발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경북노인복지협회는 변화하는 노인복지환경에 대응하고 노인복지시설장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간 경주 콩코드호텔에서 경북노인복지시설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노인복지시설에서 치매·중풍 등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이 필요한 노인들의 보호와 재활서비스를 수행하는 200여명의 노인복지시설장 및 직원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관련 전문가의 강의와 시설보호서비스의 향상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지난 4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소백산국립공원 산림생태계 보존 등 효율적인 국립공원 내 산림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 행사장에는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시, 구·군 지방세입 담당공무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2011 지방세정 업무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재정의 건전성 제고를 위한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하고, 세무담당 공무원 상호간 정보교환 및 네트워크 강화로 지방세정 발전방안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지방세 분야의「우수 지방세 운영사례 및 제도개선」과 세외수입 분야의「효율적인 세외수입 증대방안 및 제도개선」이란 주제를 가지고 각 구·군에서 심도 있게 연구한 과제를 발표 및 토론회를 가진다.